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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생각과 독이 되는 생각
07/17/20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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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자극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든 이것은 단순한 추상적 사고에 지나지 않으므로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사람들은 흔히 '단지 생각만 그렇게 했을 뿐인데.....'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인간은 아무 한계없이 얼마든지 자유자재로 사고할  수 있다는 잘못된 견해에서 비롯된 착각이.


 

하지만 뇌가 활동하고 판단하는 사고의  결과물은 모두 물질화되어 화학반응을 일으킨다. 생각하는 데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보통 이같은 사실을 망각한 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가까운  예로 공부라는 행위는 뇌에서 상당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다. '싫다.' 혹은 '좋다' 고 생각하는 데도  기본적인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뇌가  에너지를 사용할 때는 POMC라는  단백질 분해 현상이 반드시 일어난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사고할 때와 부정적으로 사고할 때의 단백질  분해 방법은 서로 다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이것은 하나의 시련이다,좋은 경험이'라고 받아들이면 단백질이  부신피질 호르몬과 β-엔돌핀으로 분해된다. 부신피질 호르몬은  육체적인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β-엔돌핀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작용을 한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는 β-엔돌핀과 신체적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부신피질이 분비 되지만, 부정적으로  사고하는 경우에는 신기하게도 β-엔돌핀이나  부신피질이 전혀 다른  물질로 변한다. 노르아드레날린과 아드레날린이 바로 그것인데, 이 물질 자체도 독성  물질이지만, 이 물질로 인해 더욱 강한  독성 물질인 활성 산소가 발생한다.


 

이제  여러분도 외부의 어떤 자극에 대해 마이너스  발상을 하는 것이 얼마나 건강에 해가 되는지  충분히 이해했으리라 믿는다. 스트레스라는 자국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뇌의 생성 물질이 상이하게 달라진다는 사실을 꼭 명심해 두기 바란다. 플러스 발상을하여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인체에 좋은 약으로 작용하는  물질이 체내에  생성되지만, 마이너스 발상을하여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약  대신 독으로 작용하는  물질이 생성된다.


 

인간의  사고는 습관의 지배를 받는 경향이  있다. 플러스 발상을 하는 사람은 매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마이너스 발상을 하는 사람은 매사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그러므로 동일한 상황이 벌어진다  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본인의 컨트롤 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가령 지갑에 있는 돈을 세어보고 '이것밖에 남지 않았다'라고도 '아직 이 만큼이나 남았다'라고도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쪽으로 생각하든 지갑에 들어  있는 돈의 액수, 즉 현실 상황  그 자체는 조금도 변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간은  자칫하면 마이너스 발상을 하기 쉽다.


 

긍정적으로 사고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는 한  통계적으로 70∼80%는 마이너스 발상을 하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안정을 바라는 본능적인 사고 태도(마즈로)'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뇌내 모르핀의  효과를 알고 난 지금부터는  매사를 플러스 발상으로  수용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곧 당신의 건강과 진정한 행복을 보장해 주는 최고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하루야마시게오 - 뇌내혁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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