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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구는 있다
11/18/20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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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구는 있습니다 - 후앙 베르몬트, 전설적인 투우사

어떤 사람이 세일즈에 뛰어들었습니다. 사무실을 차려놓고 매일 17시간씩 일했습니다. 사무실이래야 다락방을 개조한 것으로서 아주 형편이 없었습니다. 여름에는 찜통이었고 겨울에는 냉방이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그 사무실에 쪼그리고 앉아서 단 두 장밖에 없는 남편의 속옷을 누더기가 될 때까지 꿰매곤 했습니다.

그녀가 백화점 점원으로 근무하면서 버는 돈은 방세를 지불하고 나면 거의 동났습니다. 좀처럼 형편이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실패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는 아내에게 이제 다 틀렸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앞으로 6개월만 더 기다려 보자고 간곡히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후 그녀는 아무 말 없이 그의 책상 위에 표어 하나를 걸어놓았습니다. "미소를 지어라." 잠시 동안의 고난을 잊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웃음을 잃지 말라는 아내의 당부였던 것이지요.
그는 아주 까다로운 사람과 거래해야 할 때 그 표어를 상기했습니다. 그러자 희한하게도 유머가 되살아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어려운 일을 만날 때마다 꾸준히 미소짓는 연습을 했습니다.
아무리 불쾌한 일이 있어도 일단 편안하게 미소부터 지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몇 년 후 그는 자신감이 넘치고 유쾌하고 남들과 함께 일하기 쉬운 사람이라는 평판을 받게 됐습니다. 그는 그런 평판 때문에 더욱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는 인생의 오르막길을 오르기가 참 힘들었지만 미소의 힘으로 잘 버텨냈습니다. 30년이 지난 후 그는 수백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기업주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성공한 후에도 여전히 책상 뒷벽에다 그 표어를 걸어놓았다고 합니다. "미소를 지어라." 우리는 어떤 형편에서도 웃음을 잃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아직 살아 있고 또 전능하신 하나님도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얼마든지 우리를 도와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아직도 우리는 살아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도 살아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웃음을 잃지 말아야 하고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후앙 베르몬트라는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의 꿈은 스페인 최고의 투우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신체 조건은 열악했습니다. 투우사에게 가장 중요한 다리 근육이 신통치 않았습니다. 그의 다리는 사나운 소의 공격을 잘 피할 수 있을 만큼 민첩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는 일류 투우사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부실한 다리 앞으로 소를 지나치게 만드는 기술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붉은 천을 이용해 소를 다루는 기술을 창안하는 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날 투우 경기를 하는 데 붉은 천은 필수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투우사가 맨 몸으로 소를 뛰어 넘는 종전의 묘기는 더 이상 관중의 흥미를 끌지 못했습니다. 그는 다리가 부실했지만 전설적인 투우사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

투우가 좋은 경기이니까 그것을 마음껏 즐기라는 주장이 결코 아닙니다. 어떤 경우에도 희망을 잃지 말자는 것이지요. 아직 우리가 살아 있고 희망의 하나님도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희망의 하나님이십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렘29:11).

하나님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고 막다른 골목에서도 얼마든지 돌파구를 열어 주십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10:13). 하나님은 능히 막다른 골목에서도 돌파구를 열어 주실 수 있습니다.

아니, 주님 자신이 길이요, 돌파구이십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요14:6). 우리가 정말 우리 인생의 참 길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는 어떤 막다른 골목에서도 돌파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이 바로 길이요, 돌파구이시기 때문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돌파구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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