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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현 정부 정책들 전부 폐기시켜야"
07/29/201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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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는 통일의 상징

저희의 연재글들은 처음에는 사진들이 그 다음에는 음악/동영상이 그리고 수일후에야 본글이 발표되오니, 약간 수일 전의 것들을 열어서 본글도 보고 가십시오. 현재 본글이 발표된 최근의 법창야화는 1769입니다.

[1712]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

 

[정진홍의 컬처 엔지니어링] 김정은, 한·일전의 최대 수혜자? [조선일보]


역사는 포폄(褒貶)이다… 되짚어 칭찬하고 나무란다
역사는 징비(懲毖)다… 혼나고 뉘우쳐 삼가는 것
임진·정유 참혹한 7년 전쟁 최대 수혜자 누르하치였듯… 韓·日간 대책 없이 싸우면 결국엔 김정은만 웃는다!

# '징비록(懲毖錄)'을 펼쳐보니 1592년 임진년 4월 초하루에 서애 유성룡과 신립 장군이 나눈 대화가 눈에 띈다. ()"가까운 시일 내에 큰 변이 일어날 것 같소. 적을 막아낼 자신이 있소?" ()"그까짓 것 걱정할 것 없소이다." ()"그렇지가 않소. 과거에 왜군은 칼과 창 같은 무기만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조총을 갖고 있소." ()", 그 조총이란 것이 쏠 때마다 맞는답디까?" 이 대화가 있고 나서 채 보름이 안 돼 임진왜란이 터졌다.

# 1543년 일본 다네가시마(種子島) 남단 가도쿠라곶에 배 한 척이 표착했다. 그 배엔 조총을 소지한 포르투갈인들이 타고 있었다. 당시 다네가시마의 젊다 못해 앳된 16세의 도주(島主) 도키타카(時堯)는 거액을 주고 조총 한 정을 사들였다. 그 금액이 너무 컸던지라 포르투갈 상인들은 조총 하나를 덤으로 주었다. 이 두 자루의 조총이 일본의 미래를 바꿔놓았다. 젊은 도주 도키타카는 대장장이에게 조총을 똑같이 만들어내도록 명했다. 대장장이는 목숨 걸고 매진했지만 쉽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딸을 바쳐가면서까지 조총의 결정적 문제를 풀고자 했다. 다름 아닌 '나사'였다. 당시 일본에는 없던 신기술이었다. 그 나사의 비밀을 풀자 비로소 다네가시마산() 조총이 만들어졌다.

# 젊은 도주 도키타카는 조총을 앞세워 빼앗겼던 야쿠시마를 일거에 되찾았다. 규슈 최남단 가고시마에서도 한참 떨어진 변방 중의 변방인 다네가시마에서 만들어진 조총은 일본 전역이 전쟁터였던 전국시대(戰國時代)에 빠르게 퍼져 나갔다. 도키타카보다 여섯 살 아래인 오다 노부나가는 일본산 조총으로 무장한 철포대(鐵砲隊)를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임진년에 조선으로 출병할 때 일본군의 기본 화기는 장창과 칼뿐 아니라 조총이었다. 그렇게 반세기 동안 전장에서 보급되고 활용되어온 일본의 조총을 신립은 "쏠 때마다 맞는답디까?" 하고 비웃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조총 앞에 신립은 무너졌다. 아니 조선이 무너져 내렸다.

 

# 475년 전 일본산 조총은 오늘날 일본이 보유하고 있는 수많은 원천 기술과 오버랩된다. 게다가 우리 주위엔 여전히 신립 같은 이가 적잖다. "지레 겁먹고 쫄지 말자"며 연일 SNS에 열을 올리는 조국 수석과 "쏠 때마다 맞는답디까?"라던 신립 장군이 어딘가 닮지 않았나! 신립은 천혜의 매복지였던 조령이 아니라 탄금대 앞을 흐르는 두 강물 사이에 진을 쳤다. 이곳은 좌우에 논이 많고 물과 풀이 서로 얽혀 말과 사람이 움직이기에도 어려웠다. 신립은 자신의 장기를 살려 기병전을 펼치려고 했을 것이나 되레 좌우에서 조총을 발사하며 달려드는 왜군에 협공당하자 강물로 말을 몰고 들어가 스스로 최후를 맞았다. 훗날 명나라 원군을 이끌고 왜군을 쫓아 역방향으로 조령을 넘던 이여송은 "이런 천혜의 요새지를 두고도 지킬 줄 몰랐으니 신총병(신립)도 참으로 부족한 사람이구려" 하며 탄식했다. 역사는 포폄(褒貶)이다. 칭찬하고 나무람이다.

# 유사 이래 한·일 간에는 세 번의 큰 전쟁이 있었다. 첫째는 663년 백강 전투이고, 둘째는 1274년과 1281년 두 번에 걸친 여원연합군(麗元聯合軍)의 일본 원정이었으며, 셋째는 1592년 임진년에 개전해서 1597년 정유년에 재개된 임진·정유 7년 전쟁이었다. 그런데 세 번의 전쟁 모두 하나같이 '국제전'으로 전개됐다.

# 신라와 당이 합세한 나당연합군이 660년에 백제를 멸했지만 백제의 부흥 세력은 왜()의 지원군과 연합해 663년 금강 하구에서 나당연합군과 일전을 벌였다. 결과는 백제·왜 연합군의 참패였다. 특히 왜는 4만여명의 왜병이 함선 400여 척을 이끌고 참전해 그중 1만여 명이 전사했다. 백강 전투의 충격에서 벗어나고자 왜() '일본'으로 국호를 바꾸고 패배의 기록을 '일본서기'에 남겼다.

# 백강 전투가 있은 지 600여년 후 고려와 원의 연합군에 의한 일본 원정이 감행됐다. 1차 원정에는 원군 2만명, 고려군 15000(비전투원 7000명 포함), 전함 900척이 동원됐다. 하지만 원군은 해전(海戰) 경험이 사실상 전무했기에 김방경이 이끈 고려군이 주력이었다. 진공 초반에는 쓰시마와 이키시마를 치고 하카타(博多)에 상륙까지 했지만 때마침 불어온 태풍에 군사와 배를 잃고 물러서야 했다. () 세조 쿠빌라이가 드라이브를 건 일본 원정은 1279년 남송(南宋) 정벌이 끝난 후 더 박차가 가해졌다. 1280년 쿠빌라이는 일본 원정을 위한 전방사령부인 정동행성(征東行省)을 고려에 설치하고 자신의 부마(사위)인 충렬왕을 그 우두머리로 앉혔다. 이듬해 떠밀리듯 감행된 2차 원정에는 원군 3만명, 고려군 27000(비전투원 17000명 포함)에 더해 새로 복속된 남송(南宋)의 강남군 10만명이 가세한 16만명 규모에 동원된 전함만 4400여 척에 달했다. 하지만 이 역시 또다시 불어닥친 태풍 때문에 풍비박산 나고 말았다. 자신이 설정한 목표와 전략 없이 떠밀려 전쟁에 휘말리는 것은 그 자체로 대재앙이다.

# 여원연합군의 일본 원정이 실패로 끝나고 310년이 지난 후 이번에는 일본이 '정명가도(征明假道)' "명을 치려 하니 길을 내라"며 조선을 침공했다. 흔히 임진왜란정유재란이라 일컫는 7년 전쟁은 동아시아 삼국 전쟁이었다. 그런데 이 전쟁의 종착지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노량해전에서의 이순신의 수상한 죽음이 아니다. 명 황제 만력제의 퇴진도 아니었다. 다름 아닌 누르하치의 등장이었다. 마찬가지로 작금의 한·일 분쟁이 진짜 전쟁으로 치닫는다면 마지막에 웃는 이는 자칫 김정은이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댓글]

 

지금의 한일간 분쟁의 요인을 올바르게 분석하고...해결 방법을 제시하면...토착왜구, 친일파로 몰아부친다. 이게 바로 문재인 일당의 노림수다. 종북좌파의 존재의 힘은...사회적 갈등이다. 친일과 반일로 편을 갈라야...종북좌파는 살 수 있다. 재벌와 서민...서울대와 비서울대...강남과 강북...이제는 반일과 친일로 편을 가른다. 문재인 일당은...이 반일, 친일 갈등의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집권후 2년동안 기획해 왔다. 머리 나쁜 얼라들은...생각도 없이...무조건 선동에 휘말린다. 그 뒤에서...문재인 일당은...음습하게 웃는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도 함께 웃고 있다.

 

역사를 왜곡하고 우습게 여기는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돼있다 임진왜란 발발 전 조정에서 일에 파견한 사람들 다녀와서 한쪽은 철저한 디를 한쪽은 침략의도 없으니 준비 필요없다 보고해서 결국 임금이 필요없다는 쪽에 손을 들어줘 무방비로 임진왜란 맞아 전국토가 완전 불타버린거 아닌가 역사를 반면교사로 장래 번영을 달성해야 하는데 작금의 정부가 하는 짓이 임진왜란 발발 지전의 당시와 다를게 없다 대상만 북과 중공 러시아로 바뀌었을 뿐이다 김정은 괴뢰부대 군화가 언제 이강산 짓밟고 난리펼지 걱정이 태산인 거다

 

이런 역사적사실을 좌익주사파 공산당들은 쇠귀에 경읽기라......오로지 김일성사상과 이념으로 무장된 놈들이 알아도 모르는 척.....국익과 국민의 행복이 아니라 오로지 정권찬탈 연장뿐....나라와 경제가 망해도 상관없다...국민은 개돼지 취급해도 된다.

찬성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로 수 많은 침임과 전쟁이 있었다. 과거에는 무기를 들고 싸웠지만 지금은 경제전쟁이다. 그러네 죽창을 들고 싸우자는 인간은 신립보다도 못한 정신병자 아닌가? 청와대는 개인이 하는 소리라고 하는데 그 개인은 누구에게서 빌어 먹나? 이제 정신병동이 어디 있는지 국민은 다 알것이다. 보통 문제가 아니다.

 

"신라와 당이 합세한 나당연합군이 660년에 백제를 멸했지만 백제의 부흥 세력은 왜()의 지원군과 연합해 663년 금강 하구에서 나당연합군과 일전을 벌였다. 결과는 백제·왜 연합군의 참패였다. 특히 왜는 4만여명의 왜병이 함선 400여 척을 이끌고 참전해 그중 1만여 명이 전사했다." 왜병과 함께 혈맹으로 싸운 백제가 어디 땅인가? 그런데도 이제 와서 토착왜구라고 부르고 있다. 참으로 한심한 자들이다. 어쩌면 그들이야말로 토착왜구가 아니겠는가? 숭북주사파들이 벌이는 반일 놀음에 대깨문들이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면 좋겠다.

북한에게는 사족을 못 쓰는 문재인이 김정은 돕고 싶었나부지...

 

동서문화원동서법률사법혁신원// 공인통역사/공인법무사/변호사평가사//  이진 213-221-4062

 

[계속]

 

또다른 연재양대자격증 진리의 법창야화는오늘은 쉽니다.

 

중앙일보블로그에도 있으며거기에서 동영상음악도감상하세요.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med_usrid=mentor2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med_usrid=mentor2&fod_style=L&fod_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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