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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 JH는 애국의 상징
03/20/2017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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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는 애국의 상징

저희의 연재글들은 처음에는 사진들이 그 다음에는 음악/동영상이 그리고 수일후에야 본글이 발표되오니, 약간 수일 전의 것들을 열어서 본글도 보고 가십시오. 현재 본글이 발표된 최근의 법창야화는 1336입니다

[1280]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

 

북한의 솔제니친, 이번엔 '지옥'을 폭로 [정상혁 기자]

현역
작가 추정 반디, 이르면 내달 첫 시집… 현실 냉정한 묘사

- 누런 원고지에 연필로
50
'배뚱뚱이
부자놈, 천하 왕도적' '굳어진 거지 시체 밟고 넘으며' '성분타령 없인 학급장 못해먹어'

- 소설집 '고발' 해외서 좋은 반응
호기심보다 작품 문학성에 주목
20개국 18개 언어로 번역… 국내선 13일 한글 개정판 나와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소속으로 북한 현역 작가로 알려진 '반디'의 첫 시집이 이르면 3월 말 출간된다. 반디는 '반딧불이처럼 북한의 어둠을 밝히겠다'는 의지가 담긴 필명(筆名)으로 탈북자 등을 통해 밀반출한 단편 7편을 묶은 소설집 '고발' 2014년 한국에서 출간되면서 국내외로부터 '북한의 솔제니친'으로 집중 조명된 바 있다. 반디의 시가 공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모두 50편으로 북한 내 궁핍과 그로 인한 인간 존엄성 파괴, 봉건제적 폐단 등을 꼬집는다. 반디가 직접 손으로 쓴 시집의 원제는 '지옥에서 부른 노래'. 시들은 질 낮은 누런 원고지에 연필로 쓰였다. 원고를 2013년 처음 입수한 도희윤 행복한통일로 대표는 "탈북하다 중국 변방대에 붙잡힌 한 여성으로부터 반디 작가의 존재를 전해 듣고 중국의 지인을 통해 원고를 받았다" "북한에선 제대로 된 펜과 종이를 구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디는 1950년대생으로 현재 평양 인근에 거주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확실한 신원은 파악되지 않는다. 통일부는 "검증할 방법이 없다"는 입장. 반면 국제PEN망명북한작가센터 관계자들은 "북한을 그리는 솜씨가 흉내 낼 수 없는 수준"이라며 "A급 북한 작가의 작품이 틀림없다"고 평가하고 있다. 도 대표는 "최근 소식통을 통해 반디 작가의 생존 사실을 확인했다" "북한 내부에서도 처절한 싸움을 계속하는 저항 세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시집에서 눈에 띄는 작품은 '신성천역(
新成川驛)'. 3연으로 나뉜 9행짜리 짧은 정형시다. '따기군(소매치기)의 칼날에 낟알짐(곡식이 담긴 짐) 찢긴/ 녀인의 통곡소리 내 가슴도 찢는/ 아 신성천역 공산주의 종착역.' 신성천역은 평안남도 성천군에 있는 기차역으로 북한의 주요 물류 기지다. 이곳에서 목격한 인민의 곤궁한 일상을 통해 체제의 기만을 폭로한다. 도 대표는 "시의 성격이 작품 전체를 대표해 '신성천역'을 시집 표제로 삼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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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타령 없이야'는 혈통과 가족의 공과(功過)가 사회적 위치를 결정 짓는 북한의 봉건적 신분 세습을 꼬집는다. '성분타령 없이야/ 내가 학급장 어찌 해먹어//네 할애빈 악질지주 네 아버진 대 브로카(밀무역 중개상)/네 삼촌은 반공단 네 사촌은 치안대였지.' 작가의 화살은 북한 독재자 김 부자(父子) 3대로 향한다. '성분타령 없이야/ 쟤넬 우리가 어찌 다스려//내 할애빈 백두혈통 내 아버진 락동강 핏줄/ 내 외켠(외가)은 피살자 내 처켠(처가)은 렬사자야.' 비판의 수위는 과감하다. '오적타령' '이 도적놈 저 도적놈 그 중에도 왕도적은/ 배뚱뚱이 김 부자놈 천하제일 명적이라/ 온 나라의 공장 농촌 한엉치에 깔고 앉아/ 백주에도 뚝뚝 뜯어 제 맘대로 탕진한다'고 직격탄을 날린다.

최근 반디의 작품은 해외에서 더 큰 반응을 얻고 있다. 해외 판권을 담당하는 KL매니지먼트 이구용 대표는 "'고발'은 프랑스·일본·포르투갈·미국 등 20개국 18개 언어로 번역됐다" "북한 작가의 작품이라는 호기심보다 작품이 지닌 문학성에 더 주목한다"고 말했다. 지난달엔 한강 소설 '채식주의자' 번역으로 맨 부커상을 받은 데버러 스미스(29) '고발'을 번역해 영국 작가 단체 '(PEN)'이 주는 번역상을 받기도 했다. 프랑스 번역판 발문을 쓴 피에르 리굴로 사회역사연구소장은 "반디의 글은 저항의 신호이며 전 세계를 향한 부르짖음"이라 평했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이 짧은 북한 이야기가 국제적 스파크를 일으키고 있다"고 했다. 국내에선 출판사 다산북스가 '고발'을 첫 출간했던 조갑제닷컴에서 판권을 구매해 오는 13일 개정판을 출간한다. 3 28일부터 나흘간 행복한통일로 주최 국제 콘퍼런스가 열려 15명의 해외 인사가 방한해 반디의 작품을 토론한다.


[댓글]

 

북한 국민들이 굶주링콰 추위에서 벗어날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그들의 고난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읍니다 이 모든것이 김대중과 노무현이 북한에 퍼존 막대한 불법자금 때문이라는것을 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 돈으로 김정일 후손들이 배불리 먹고 호위호식하며 살고 있읍니다 그런 독재자를 종북좌파들이 도와주겠지요 그들의 고난은 끝나지 않을듯싶읍니다 힘 내세요

"배뚱뚱이 부자놈"이 더 해쳐먹으라고 하는게 김대중의 대북정책이었고 아직도 그걸 계승하겠다는 인간들이 대통령할려고 하는게 한국의 현실이고 또 그걸 지지해주는게 한국 국민들이다 정말 태영호공사말처럼 핵참화를 한번 당해봐야 정신차릴듯

 

이런 북한 편에서서 NLL 폐지, 사드배치 반대, 북한인권법 반대, 미국보다 북한먼저 예방, 그리고 김정은 결재받아서 대북정책세우겠다는 사람이 대권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다니, 도대체 대한민국 국민들이 제정신인지 기막힐 뿐이다.

남한을 북한처럼 만들겠다는 정치인들이 지금 대통령 되려고 야단입니다. 국민들이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대통령이 되면 제일 먼저 달려가 배뚱뚱이 김부자놈을 알현 하겠다니.. 소름이 돗는다~

 

남녘땅에는 배뚱뚱이 김부자놈 천하제일 명적을 , 퍼주지 못하고~ 만나지 못해~ 안달난 사람이 있으니 ... 에효~~

 

북한의 참상과 이 처절한 부르짖음을 세계는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 어떻게 해서든 악마와 같은 김가왕조의 통치를 끝내고 북한을 해방시켜야 한다. 이러한 북한정권을 감싸고 추종하는 남한의 종북무리를 처단하고 이러한 북한을 지원하고 앞마당 지키는 개로 삼고 있는 중공을 심판해야 한다. 북한의 참상은 온 세계, 온 인류의 공동책임이다.

 

동서문화원/ 동서법률/ 사법혁신원// 공인통역사/공인법무사/변호사평가사// 이진 213-221-4062

 

[계속]

 

또다른연재, “양대자격증진리의법창야화”는 오늘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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