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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 양대자격증 진리의 법창야화/Beethoven - Symphony No. 6 (Proms 2012)
08/10/201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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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과 저승


[1596] 양대자격증 진리의 법창야화

 

이승과 저승 [28]

 

현재 본글 발표전 조회수는 667이다. 180810일에 사진 올린 후 오늘 180817, 7일만에 본글이 발표되고 있다.

 

1587회에서 이어진다.

 

요즈음은 웬일인지 두 사람이 자꾸 생각난다.

ㅅㅈ와 ㅅㅇ이다.

ㅅㅈ는 약 5세 내지 6세 연상이었고,

ㅅㅇ은 약 5세 내지 6세 연하이었다.

 

아마도 자꾸 생각나는 이유 중 하나는

들 다 이미 저승에 영원히 가버려서

더 이상 이승에 돌아오지 않게 되어

마음이 쓰라려서가 아닌가 한다.

 

ㅅㅈ는 사촌누나의 하나이었다.

ㅅㅇ은 대학교 동문이었다

 

ㅅㅈ는 모친이 중매해서 결혼했다.

그리고 자녀도 낳았다.

그 중 하나가 ㅈㅎ이다.

 

그런데 수년전인가 늙기도 전에 저승에 가버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모친으로부터 들었다.

모친이 중매를 서서이었는지

아쉬움이 남은 모양이다.

당시에 별로 친했던 것같지는 않은데도.

 

ㅅㅇ은 모교에서 보았다.

많이 좋아했다.

가냘프고 앳되고 매력적이었다.

요물처럼, 목석처럼이 아니고 요물처럼.

 

그런데, 매우 이른 시기에

박사공부하던 시기에

모교 신문이 아직도 전달되던 시기이었는데,

거기에서 저승에 가버린 동문 하나가 ㅅㅇ이었다는 것이었다.

매우 젋은 나이이었는데.

그래서 마음 아팠었는데,

요즈음 또 그분 생각이 나는 것은 이찌된 일인가.

나와 혼인했더라면 그리 허먕하게 가지는 않았을텐데

라는 엉뚱한 상상이 든다.

 

ㅅㅈ와 ㅅㅇ이 자꾸 생각나는 것은

아마도 수년전의 황당한 경험,

저승에 갔다가 이승으로 부활한 때문이 아닌가 한다.


동서문화원/ 동서법률/ 사법혁신원// 공인통역사/공인법무사/변호사평가사 이진 213-221-4062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진리의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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