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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도 못하는 한심한 한국대학생들!!
12/12/20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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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도 못하는 대학생들이 어떻게 자본주의 혁신 이끌겠나"

 

김연주 기자   2011.12.12

 

 

 

 

해외 석학들이 한국 대학교육

 

 

해외 석학 87 설문 - "한국 학생 질문 잘해" 7% , 질문 많이 하는 학생은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 교과서 벗어나야 혁신 가능

대학, 산업화 시대 인력만 양산 - 일방적 지식 전달에만 치중, 독창적·혁신적 사고 키워… 교육이 잠재력 끄집어내줘야

 

 

카이스트에서 해양시스템공학을 가르치는 () 노르웨이 공과대학의 베르간(Bergan) 교수. 조선해양 분야에 적용되는 기초과학의 세계적 석학인 그는 2009 9 처음 한국 대학에서 수업을 하면서 당황했다고 한다. 강의시간에 학생들이 말을 듣기만 하고, 토론은커녕 아예 질문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려고 오히려 그가 "혹시 궁금한 없느냐" "이해 안되는 내용은 무엇이냐" 물었지만, 1~2 정도만 질문할 뿐이었다.

 

본지가 한국연구재단에 의뢰해 한국 대학에서 연구·강의하는 해외 석학(碩學) 87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한국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질문을 자주 한다" 답한 비율은 6.9% 지나지 않았다. 그동안 가르쳐본 외국 학생과 한국 대학생을 비교할 "한국 학생이 적극적으로 질문한다" 대답한 석학은 2(2.3%)이었다.

 

일방적 지식 전달형의 이같은 한국식 대학교육은 산업화 시대 인력을 키울수는 있을지 몰라도, 대학생 전반의 지적(知的) 수준과 창의력을 업그레드하고 혁신과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자본주의 4.0시대에는 맞지 않는다고 그들은 지적했다.

 

 

◇질문 없는 강의실

 

스웨덴 왕립과학원 회원으로 노벨위원회 물리위원장을 역임한 스웨덴 예테보리대 물리학과 매츠 존슨(Jonson) 교수(건국대 초빙교수) "한국 학생들은 매우 꿈을 꾸고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강의나 토론을 질문하기를 망설여 깜짝 놀랐다" 했다. "기존 학문에 도전하고 비판하지 않는 학생들이 자라서 세계를 이끌 사회·경제·문화적 혁신을 이끌 있을지 모르겠다"고도 했다.

 

'고용 없는 성장' 구조로 고착화된 자본주의 3.0시대와는 달리, 자본주의 4.0시대에는 창의적 인재가 나와 사회적 부가가치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 산업구조와 학문의 틀을 깨기 위해 경쟁하는 인재들이 배출돼야 가능하다. 미국의 기업과 정부, 대학에서 연구하며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조지 퍼스트(Furst) 교수는 "미국 학생들은 교수가 준비한 강의 내용을 벗어나는 질문도 마구 던져 교수와 학생 모두가 새로운 시각에서 공부할 있다" 말했다.

 

해외 석학들은 듣기만 하는 한국 대학생들의 수업 태도는 ··고교부터 주입식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주입식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력은 자본주의 3.0시대에는 생존할 있지만, 미래 사회는 전혀 다른 인재상() 요구된다고 외국인 교수들은 지적했다. 조지 퍼스트 교수는 "현재 한국은 국가적 과제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산업과 연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고교에서 '시험 준비' 위한 공부만 하고, 대학 강의도 이렇게 진행되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대할 없다" 말했다.

 

 

"자본주의 4.0 대비한 교육을"

 

해외 석학들은 "혁신을 이끌 인재가 나오려면 교과서 중심의 교육부터 벗어나야 한다" 입을 모았다. 베르간 교수는 "한국 학생들은 교과서 내용을 그대로 외우고 정형화된 종이 시험을 준비한다" "반면, 내가 가르쳐 노르웨이와 미국 학생들은 책에 적힌 지식을 벗어나 다른 사람과 아이디어를 교환하면서 자신만의 '독립적인 생각' 키운다" 말했다.

 

해외 석학의 절반 이상(61%) "한국 학생들의 지적(知的) 수준이 우수하다" 평가하면서도, 자본주의 4.0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교육방식은 당장 바뀌어야 한다고 대답했다. 예컨대

 

"대학에서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의식을 키워주고"(51%), "기업에서 필요한 실무능력(31%)

 

가르쳐야 한다" 답했다.

 

베르간 교수는 "한국의 학교 시스템은 '개인의 지식' 가르치는 데만 집중됐다" "이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초등학교 때부터 학생들이 스스로 자유롭게 생각하고 토론하는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 했다. 퍼스트 교수는 "그동안 한국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한국 학생들이 누구보다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국적이 다르거나 생활 수준이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며 '새로운 아이디어' 찾을 있게 해줘야 한다" 말했다.

 

 

 

 

 

Eureka Opinion:

 

After graduating from colleges, including postgraduate schools, and finishing two to three years of the compulsory military service, Korean student often develop the empty brain syndrome. When employed by companies, they are not good at anything except for porn searching. These problems are exacerbated by the educational methods of the Korean schools, which focus on memorizing rather than cultivating creative thinking. No American companies are willing to hire this type of Korean graduates unless educated in US after finishing military service.

 

When I was in Korea, most students couldn't wait to join the daily rioting against  the government,  which was often conspired by the North Korean spies, or chasing girls in coffee shops ("Da-Bang") if there were no scheduled rioting. Even  Law and Medical school students studied only for their respective exams, such as the bar exam. As a matter of fact, students didn't enter college to study; instead, they enrolled into the colleges to have a fun (their mothers were not pushing them to study anymore), and they were not responsible students at all, since their parents paid tuition rather than the student taking out a college loan, which would indicate that the student is serious about studying and doing well in his/her respective college.

 

 

 

 

Korean students do excel in the international primary school competitions, but their knowledge level after college graduation and military service is appallingly  subpar. Therefore, they have to make their living out of their college diplomas all their lives, which is simply pathetic. Moreover, this is one of the main reasons they want to enter SNU  no matter what, even by repeating several years of annual entrance exams. We simply can't compete internationally with these "horrible" students with the empty brain syndrome.

 

In my opinion, Korea should accept  the educational system of other advanced nations, ie, flunking 50-75% of freshmen who are not making their grades.  This will give the students a clear message that they must get good grades and actually learn the subjects.  This will also dampen the desire to enter top notch schools by studying year after year since these students are not likely to succeed or excel in college after freshman or sophomore years, once this criteria is in force.   Too, under the current system where these universities in South Korea not flunking these subpar students, companies, both South Korean and foreign, will not hire these college graduates, knowing these students have not learned the subjects they studied, and would be a bad choice to hire them.

 

Job competition is the name of the game, and is more internationalized than ever, so this would be the best change in the current college system, that is, to weed out all the students who for whatever reason are not performing.  The end result is much better for South Korea's reputation, as well as the students who do graduate.

 

This is my humble opinion, and we need a radical change in college education.

 

 

 

 

 

 Enjoy Music from EUREKA둥지

Andre Rieu - Spanish Eyes 2006

 

 

 

 

 

기업들 "요즘 신입사원 인터넷 검색만 잘해"

 

탁상훈 기자     12-12-11

 

 

어학·학점… 스펙 화려하지만 독창성·문제해결 능력은 부족

기업 75% "한국교육, 기업이 필요한 인재 길러"

 

 

 

 

 

 

지난해 10조원대의 매출을 올린 A대기업의 강모 사회공헌팀장은 얼마 신입사원에게 일을 시켰다가 실망했다. 연말을 앞두고 새롭게 해볼 만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짜보라고 했더니, 신입사원은 다른 기업들이 하고 있는 봉사활동들로만 짜깁기해 만든 보고서를 들고 왔던 것이다. 팀장은 "보고서는 A4용지 20장이 넘을 정도로 두툼했지만 새로운 내용은 하나도 없었다"

 

"명문대 출신에, 어학성적과 학점도 완벽한 신입사원이었는데 독창적 생각은 없고 인터넷

 

검색 능력만 발달된 같았다" 말했다.

 

국내 재계 10위권인 B그룹에선 올해 명문대 경영대 출신의 C씨를 뽑았다가 애를 먹었다. 학점은 100 만점에 90점을 넘었고, 토플은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사원이었다. 하지만 그는 인사팀, 마케팅팀 근무하던 팀만 3~4개월 단위로 계속 바꿔달라고 하다가 결국 회사를 떠났다.

 

회사 관계자는 "외관상 요건은 화려했지만 막상 일을 시켜보면 다른 신입사원과 남다를 없는 고만고만한 사원이었다" "오히려 직장 생활의 핵심인 인성(人性)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회사에) 요구하는 것만 많았다" 말했다.

 

인재 배출의 산실(産室) 대학을 나온 젊은이들을 접하는 기업들은 한국 대학교육이 얼마나 부실한지를 가장 먼저 체감한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요즘 신입사원들은 학벌·학점·자격증 스펙은 화려하지만 정작 기업이 필요한 창의력이나 문제해결 능력 알맹이는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 말한다.

 

국내 대형 건설사인 D 이모 인사팀장도 최근 2 동안 신입사원 교육을 하면서 비슷한 경험을 했다. 10 D사가 해볼 만한 ()사업을 정해 발표하라는 과제를 던져주고 () 토론을 시켰는데, 다들 새로운 아이디어는 내면서도 남이 아이디어 깎아내리기에만 열중했다. 팀장은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소위 명문대를 나온 사원일수록 기존 지식을 동원해 비판하는 데만 능숙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는 내지 못했다" 말했다.

 

본지가 지난 10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기업 2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75% 현재의 한국 교육이 기업에서 필요로하는 인재를 키워내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자본주의 4.0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선 인성 교육(44%) 함께, 개인별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주는 교육(28%), 창의성 교육(16%) 등이 강화돼야 한다고 응답자들은 밝혔다.

 

 

 

 

 

 

 

 

한심한 한국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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