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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판사 "악마가 법정에 있다"…랭캐스터 한인 가족 살해범
10/03/201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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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목숨을 앗아간 2008 랭캐스터 일가족 살인.방화 사건이 사건 발생 약 7년 만인 2일 마무리됐다. 피고인 권태원과 심재환은 각각 125년형과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권태원(가운데 아래)과 심재환(맨 오른쪽)이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김상진 기자
5명의 목숨을 앗아간 2008 랭캐스터 일가족 살인.방화 사건이 사건 발생 약 7년 만인 2일 마무리됐다. 피고인 권태원과 심재환은 각각 125년형과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권태원(가운데 아래)과 심재환(맨 오른쪽)이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김상진 기자
7년 전 랭캐스터에서 발생한 ‘한인 일가족 살해·방화 사건’의 범인으로 기소된 심재환(46)과 권태원(45)에게 각각 가석방 없는 종신형과 125년형이 선고됐다.

2일 LA카운티 형사지법 래리 폴 피들러 판사는 “악마가 파란색 옷(죄수복)을 입고 있다”고 이들의 범행의 잔인함을 비유했다. 판사가 피고를 악마라고 언급한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피들러 판사는 이날 권태원이 법정에서 유죄 인정을 번복하고 무죄를 주장하자 “터무니없는 거짓”이라고 일축했다.

피해자 가족들은 증언대에 올라 그간의 아픔을 증언했다.

심재환은 권태원과 2008년 6월 23일 랭캐스터 쿼츠힐의 한 주택에서 전 처 제니 박(당시 34세)씨, 박씨의 두 자녀 제이미(13)양과 저스틴(11)군, 박씨의 형부 조셉 시가넥(60), 박씨의 남자친구였던 윤시영(34)씨를 칼과 야구방망이로 살해했다. 또 현장에 불을 지르고, 윤씨의 시신을 멕시코에 유기했다.

검찰은 “전처가 다른 남자를 사귀자 질투에 눈이 멀어 저지른 범행”이라고 동기를 밝혔다.

오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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