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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역사 50편 : 뉴욕 브로드웨이의 뮤지칼 "헤밀튼" 공연
06/18/20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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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역사 50 :  뉴욕 브로드웨이의 해밀튼 (Hamilton)” 공연

뉴욕의 브로드웨이는 뮤지칼의 성지이며 여기서 힛트하면 세계로 퍼져나가 음악인의 사랑을 받는다.  뮤지칼은 연극에 춤과 음악을 가미해 만든 종합예술로 좋은 작품은 오래도록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다.  사운드 오브 뮤직  마마 미아  미스 사이공” “나비 부인등이 대표적인 예다.  사용하는 말이 달라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려면 내용 보다도 음악과 춤이 재미 있어야 한다.  2016 뉴욕에 선을 보인 해밀톤 프에토리코 태생인 마뉴엘 미란다  작품에 거의 8년동안 매달려 완성했다.

알렉산더 해밀턴 서인도 제도 (캐리비안)에서 태어나 가난한 가정에서 자라 독학으로 자수 성가한 인물이다.  미국의 건국 당시 재무장관을 맏았고 국무장관이던 부유한 농장주 출신의 제퍼슨 쪽과 의견을 달리했다. 해밀턴의 경제사상은 초기 행정부의 경제정책에 크게 반영되었다.  그는 연방정부와 정부가 진빚을 한데 묶어 공채를 발행해 연방정부가 갚도록 했다.  이미 빚을 갚은 남부주 들이 반발하자 수도를 필라에서 남부 주인 오늘의 워싱톤 DC지역으로 옮기는 계기가 되었다. 둘째로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은행 설립법을 통과시켜 오늘날 은행, 금융의 전기를 마련해 성공 시켰다. 셋째로 제조업을 발전시키고 보호 할수있는 계획을 제출해 농업위주의 기반을 닦아야 한다는 제퍼슨 그룹과 논쟁을 일으키기도 했다.  건국을 위한 그의 공로는 인정되어 우리가 사용하는 지폐 10불짜리의 얼굴로 자리잡았다. 안타깝게도 반대파와의 결투대결로 49세에 인생을 마감했다.

뮤지칼  해밀턴 미건국 역사의 이야기에 거리음악 힙합 가미해 성공하리라고 생각 못했지만 힛트를 쳤고 표가 없어 암표가 500 까지 올라 갔지만 10 짜리 지폐의 얼굴인 만큼 공연장 앞에서 10불짜리 한정적 표를 제비뽑기로 나눠 주기도 인기가 올라갔다. 시카고 공연도 약속되고 영국에도 진출해야 하는 시점에 펜데믹 기간을 맞이했다. 그러나 좌석은 이미 내년 봄까지 매진 되었다. 스토리가 역사 이야기인 만큼 외국인이 이해하기에는 제한이 있다. 언젠가 할리우드에 진출한 한국의 명성황후뮤지칼을 보면서 역사물 뮤지컬이 미국에서 성공이 쉽지 않은걸 보며 해밀톤 민족에게 호감을 얻을지는 두고 일이다. (6.1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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