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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역사 제 43 회 : 미국의 영토 인 줄 잘 모르는 세계의 미국령
05/24/20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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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역사 43 :  미국의 영토 인줄 모르는 세계에 흗어져 있는 미국령


미국은 50개주와 1개의 특별 행정구(Washington DC) 이루어진 연방 국가다.  미국 독립초기 13개주를 시작으로 1개주 연방에 가입했기 때문에 주를 소개 할때 몇번째 주라는 말도 많이 한다.  동부의 델라웨어주가 1787 맨먼져 가입했고 1959 하와이주가 50번째로 가입했다.  미국의 영토이기는 하지만 미국의 주가 아닌 16개의 미국령이 있다.  이중 5곳은 주민이 있는 지역이고 11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이다.


크루스여행의 황금노선 캐리비안지역에 위치한 프에토리코,  버진 아일랜드,  ,  사이판 섬으로 유명한 북마리아나제도 미국령 사모아제도 있다.  이들은 Unincorporated Territory 불리우며 편입할 생각이 없는 지역중 하나로 독자적인 자치의회와 정부수반 (지사) 선출하고 독자적인 사법부를 거느린다.  미국 대통령은 지역 지사에게 임명장을 주는 역활만 한다.  주가 아니라서 대선 투표권은 없으나 주민은 모두 미국 시민이다.  그러나 어떤 미국령의 주민은 아직 시민의 권리를 주지 않는 영토도 있다.  미국령의 주민들은 연방세를 내지 않으며 지방정부 세금만 낸다.  그러나 사회복지혜택은 다른 50개주와 별반 다르지 않다.


한국의 남한보다 약간 적고 미국의 메인(Main) 만한 프에토리코 인구가 319만명인 캐리비안 지역의 미국령이다.  미국령이지만 성격은 몇년전까지 적성국인 쿠바와 가깝다.  인구의 99% 스페니쉬 사용자며 관광업이 주를 이룬다.  1987 헤리케인으로 많은 손해를 입었고 최근 2017년에도 태풍의 피해를 보았다.  미국령이지만 가구당 수입이 미국인 평균에 미치고 영어권은 본국으로 이주해 경제사정이 밝지 않다.  부유한 항구란 뜻의 프에토리코 400 스페인의 통치에 있다가 1898 미국-스페인 전쟁으로 미국령이 되었다.  1950년대 본토의 지원으로 정유산업육성,  중화학 공업의 발전을 꾀했으나 70년대 오일쇼크,  미국 경제침체로 경제성장이 정체되기 시작했다.


오일쇼크로 미국의 석유수입이 줄고 설탕농업, 섬유산업에도 대량 실업자가 발생해 지방정부에 부채수준이 감당할 없게 되었다.  와중에 발생한 1987 허리케인휴고 국토를 물바다로 만들어 버렸다.  오래 전부터 푸에토리코 미국의 51번째 주로 승격 시키는 문제가 거론 되었다.  하원의원 5-6, 선거인단 7-8명이 예상되는 섬의 주민투표도 여러번 있었는데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주로 승격되면 한해 200억달러의 지원이 필요하며 주민의 99% 스페니쉬 사용,  민주당이 우세하고 , 하나의 문제는 미국으로 부터 독립하자는 그룹도 여전히 존재 하고 있다는 것이다.   경제적 도움이 유익한지 자신의 색깔을 들어 내는것이 유익한지 사이에서 방황하는  말만 부유한 항구의 뜻을 가진 낭만의 프에토리코 오늘을 조명해 보았다. (5.2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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