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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자유한국 12 평 : 베네수엘라 사태
05/21/20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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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자유한국 12 :  편향과 포퓰리즘이 불러온 베네수엘라 사태


차베스의 나라 베네수엘라는 남미의 북동쪽에 위치하며 산악지대다. 고지대에 위치한 수도 카라카스는 평평한 길이 100M 안될 정도로 높낮이가 심한 언덕에 위치해 있는데 비탈에 위험스레 지어진 집들이 산사태로 수천명이 사망한 해도 있었다.  미인이 많기로도 유명했던 나라는 1922 북서부 호수의 시추공에서  거대한 기름줄기가 발견되어 풍부한 석유가 매장되어 있는것을 알았다. 1970년까지 57개의 유전이 발견되었고 한때는 세계 석유 생산량의 10%까지 생산해 냈다.


베내수엘라는 주변국보다 부자 나라가 되었고 석유로 인한 부패가 시작되고 권력계급, 빈부 격차의 불평등이 시작되었다. 이때 혜성처럼 등장한 하민층의 차베스는 좌편향과 표플리즘으로 국민에게 최대의 복지혜택을 약속했다.  1998 대선에서 간단히 승리해 공약으로 내건 반미주의와 무료의료, 무료교육을 실시해 국민의 우상이 되었다. 200만채의 집을 지어 무상으로 살게하고 석유까지도 공짜로 쓸수있는 21세기 최대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책들이 민생을 개선하고 빈곤율을 낮춘 것은 사실이다.


사회주의의 최대장점은 빈곤층의 평등과 복지요구를 충족시킬 있다는 점이다.  당시 유가는 계속 올라 이후 10년간 차베스정권은 튼튼했고 국영 석유회사는 황금알을 낳는 암닭이 됬고 벌어들인 돈은 사회주의 실험에 아낌없이 들어갔다.  대기업들을 국유화 하고 다국적 외국기업들도 국유화해 외국 기업들이 떠나고  기술개선 구조조정 등에 미숙해 석유에 심각하게 의존해야 하는 나라로 변해 갔다.  2008 배럴당 150불까지 갔던 유가는 2009 33 까지 떨어져 차베스 정권에게 심각한 상황이 되었다. 무상복지는 지탱 할수 없게되고 차베스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을때 인플레이숀, 살인율 최고 에다  민심은 극도로 불안하고 각종 사회 경제문제가 수면위로 올랐다.


 2013 마두로 대통령이 집권하여 작년 재선에 성공했으나 정적들을 가택연금이나 감옥에 넣어 사실상 부정한 방법으로 당선이 되었다고 시민들의 시위가 계속되었다.  최근 마두로 대통령이 암살의 위기를 모면 했는데 미국을 배후로 콜롬비아의 소행이라고 발표 하니 미국은 35세의 과이도 국회의장을 과도정부 지도자로 지목했다. 이에 브라질, 콜롬비아, 칠레 남미 7개국이 미국의 결정을 지지 하고 나섰다. 그러자 마두로는 내정간섭이라며 미국을 비난하고 중국, 러시아, 멕시코, 볼리비아, 터키. 쿠바는 마두로를 지지하는 쪽에 섰다. 러시아는 이미 400명의 용병을 보내 정부쪽에 세웠다.


마두로는 차베스만큼 독재적이고 부패했으며 무능했다  동안에 걸친 그의 통치 결과  십년 동안 축적된 문제들이 집중적으로 터지기 시작했다이는 베네수엘라를 20세기 이래 전쟁외의 조건이 초래한 인류사회 최대 규모의 붕괴’에 빠지게 했다. 지난달 22, 23 수천명의 시민이 마두로는 극심한 경제난과 정치적 혼란의 책임이 있다고 물러나야 한다는 과도정부 지지 시위를 하던중 14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좌편향과 무상복지의 포플리즘이 낳은 부유했던 나라 베네수엘라의 앞날이 걱정된다(3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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