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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역사 제 41 회 : 미 국무장관 William Seward 의 알라스카 매입
05/17/202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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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강대국 미국의 역사 (못다한 이야기)


  41 :  국무장관 William Seward 알라스카 매입


1018일은 알라스카의 날이며 이날은 Seward 국무장관이 1867년  러시아로 부터 알라스카를 매입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엄청난 전략적 가치와 지하자원, 수산자원이 풍부한 넓은 땅을 러시아는 헐값에 미국에 팔았을까 하는 의문이 남지만 당시의 사정은 전혀 달랐다.  절대 봉건, 농노제를 답습하던 제정 러시아는 19세기 중반 유럽의 여러 강대국들과 치른 크리미아 전쟁 이후 재정적, 군사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었다.  러시아 정부는 재정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돈이 필요했고 나중 분쟁이라도 발생하면 방어하기 어려운 알라스카를 영국 해군(당시 카나다는 영국령) 쉽게 점령 경우 아무 보상도 못받고 잃을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도 있었다. 러시아 본토의 광활한 영토의 지배도 고민이었다.


따라서 러시아 차르 알렉산더 2세는 미국의 남북전쟁이 북군의 승리로 끝난 미국에게 영토를 팔기위해 주미 러시아 공사에게  문제를 국무장관과 협상에 들어가도록  지시했다.  드디어 330 미화 720 달러에 매매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당시 알라스카 매입은 스워드의 어리석은 , 스워드의 얼음통이라고 불렸는데 멀리 떨어진 쓸모없는 땅을 무모하게 매입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뉴욕 트리분지는 이렇게 논평했다. “ 이미 미국은 인구로 채울 없는 영토의 부담을 안고 있고 원주민 다스리기에도 힘이 벅찬데 그런 사람들을 더늘리고 매년 행정비용,  민간과 군사비용이 들어 것이다.  할양된 영토는 국가 영토에 인접해 있지 않다. 불편하고 위험한 거리에 영토는 떨어져있다.  오후4 서명되고 억지 합의 되었다.  그날밤에 악행이 일어났다.”


조약은 오랫동안 영토 확장을 바랐던 스워드국무장관과 상원의장 찰스 섬너 승인하였다. 러시아는 남북전쟁 내내 귀중한 동맹국이었지만 영국은 거의 공공연한 적이었다.  러시아를 도와 영국을 꺽는 일이 현명하다.  땅은 영국령(카나다땅) 옆에있고 영국이 관리할 없다. 언젠가는 미국이 사게 것이다.   차에 영국과 프랑스에게 대륙에 아무런 간섭도 하지 말라는 경고성 메시지도 된다고 스워드와 섬너는 생각했다.  1867 스워드가 알라스카 매입법안 제출하자 상원은 난리가 났다.  그렇게 얼음통을 어데 쓸려고 ?, 얼음이 필요하면 미시시피 강의 얼음을 깨다 당신집을 채우시요.”  상원에서는 승인되었으나 하원의 반대로 1년이상 지연 끝에 결국 하원도 승인했다.


미운 오리세끼가 백조로 변신 하기 까지는 30년이 걸렸다.  1897 유콘강 기슭에서 금광이 발견되면서 골드러시가 일어났다.  그리고 2 세계대전이 끝나고 냉전체제가 개막되자 땅은 미국의 방패가 되었다.  공격 방어용 미사일이 북부지역에 집중 배치되었다.  소련 정부는 이를 갈았다.  1950년대 시작된 석유탐사 붐으로 1968 프루드호 만에서 대형유전이 발견되면서 대박이 터졌다.  당시의 눈으로 볼때 바보 짓이 세월이 흐른후 돈으로 환산 없는 미국의 힘이 되었다.  알라스카에 가면 이름, 건물이름,  학교이름  지금도 수없이 많은 스워드(Seward) 이름을 있다. 그리고 3 마지막 월요일을 스워드의 날로 정해 알라스카의 매입을 기리고 있다.  스워드는 오늘 전미국인에게 기억 이름이 되었다. (Korea Daily 브로그 “mexico 선교참조 05.1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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