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an3154
maisan(maisan3154)
기타 블로거

Blog Open 05.02.2019

전체     14841
오늘방문     8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더 가까워진 통일한국 6 편 : 국민과 국가는 어디로 가는가?
11/16/2019 20:23
조회  162   |  추천   2   |  스크랩   0
IP 104.xx.xx.172

더 가까워 진 통일한국 제 6 회 : 국민과 국가는 어디로 가는 가?


8월에 결정한 한,일 지소미아 파기 결정날이 가까워오니 미국은 강경한 입장을 보이며 합참의장,

국방장관 등 고위층을 대거보내 정부의 결정번복을 요청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 요청을 거부하고

미국과 대립할 준비를 갖추는 분위기다. “조국”의 장관 임명을 국민의 의사와 관계없이 결정해

곤란을 받고 있으면서 이제는 국가의 안위가 위태로워지는 한미동맹의 축을 흔드는 지소미아

파기결정을 국민의 의사와 관계없이 결정하려 한다고 후폭풍을 걱정하는 신인균, 공병호,

김정호의 유투브방송이 한결같이 전한다. 그러나 공영신문은 미국의 방위금 분담금 인상에

초점이 맞춰져 진실을 흐리게 한다.


북한에서 탈북한 두 청년을 자세한 조사도 없이 범법자라는 북측의 소식에 의존해 판문점에서 되

돌려 보내는 일을 두고 유엔 인권 조사위원들이 한국에 입국해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발표했다.

조갑 TV는 이일은 마치 수용소를 탈출한 유태인을 잡아 히들러에게 넘긴 격이라고 이 정부를

힐난하게 비판했다. 미국이 보는 한국은 이제 혈맹도 팽계치고 국제법을 어기며 독제국가

눈치보는 나라, 제멋대로 약속 뒤집는 신의 없는 나라가 되고 있다. 미국의 미움을 산다면 I MF가

터져도 미국이 도울 수 없고 한국은 희망없는 나라로 전락 할 수 있다. 토요일의 정광훈 목사

집회는 광화문에서, 김문수 전지사 집회는 청와옆 담벼락에서, 조원진 집회는 서울역에서

광화문으로 이동하며 더 강도 높은 수위의 대정부 하야 비폭력 시위가 찬공기에도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20 년 만에 방문한 한국은 초겨울 날씨로 쌀쌀한 기온과 찬바람에 스산한 분위기다. 광화문앞

세종로 가로수의 노랑잎이 가랑비에 힘없이 떨어지며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킨다. 조용한

광화문에서 종로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분위기는 달라진다. 세종대왕상 주위로 뫃인 수많은

시민들은 질서 정연하게 앉아서 연설자에게 귀 기울이고 구호를 외친다. 태극기, 성조기의 물결이

아름답다. 스피커의 볼륨이 너무커서 믿기 힘들지만 몇분만 견디면 이내 동요되고 구호가 나온다.

언제까지 이일을 계속해야 할지 알 수 없다. 결국은 끝이 날 일이다. 자유는 그져 얻는 것이 아니며

값을 치루어야 얻는 다는 말이 실감난다. 이 저항운동의 끝이 자유 통일한국의 시작이 될지 오직 신만이 알 일이다. (11월15일2019)

이 블로그의 인기글

더 가까워진 통일한국 6 편 : 국민과 국가는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