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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 한국을 기다리며.. 25편 : 9월의 요세미트(Yosemite) 하이킹
09/03/20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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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 한국을 기다리며.. 25 : 9월의 요세미트(Yosemite)  하이킹


요세미트 국립공원은 하이커의 천국이다.  100개도 넘는 다양한 등산길과 특이한 해프 , 공원입구에 버티고 케피탄 바위벽은 세계 Rock Climber 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Yosemite Fall 비롯한 다양한 폭포수 또한 방문객의 환성을 자아내 어렵게 찾아온 시간들을 잊을 없는 기억으로 돌려준다.  210마일의 무어 트레일은 요세밋 해피아일(Happy Isles)에서 시작하여 시에라 네바다( 덮힌 톱날 같은 산이라는 )산맥을 남쪽으로 관통하여 미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위트니 정상에서 끝이 난다.  나눠서도 있고 중간보급을 받으며 한번에 있는 트레일은 보통 계속 경우 20 이상이 걸린다. 누가 산에 가느냐고  묻는다면 하이커들은 산이 거기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곳에 정직함이 있고 인내가 있고 겸손과 의지가 있다.


모처럼의 노동절 휴일을 맞아 2 동안에 두개의 트레일을 걸을려고 일요일 오후 요세밋을 찾았다.  해프돔 바위와 두개의 폭포, 시에라 산맥을 한눈에 수있는 Glacier Point 조금 못가서 Taft Point, Pohono trail, Sentinel Dome 3개의 등산길이 동그랗게 만나는(Loop) 4마일 정도의 등산길을 오후 3시반에 시작 하려든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연휴에 몰려든 차량이 너무많아 2시간을 길에서 묶인 5시반에 등반을 시작했다. 등산길은 이전에 내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다.  Taft Point에서 울창한 계곡을 관망하고 돌아 왓어야 시간에Pohono,  Sentinel 등산 길로 들어서 늦은 시각이라 인적이 없었다.  마지막 처음시작한 장소로 가는 갈레 길에서 곰을 만났는데 내가 가야 숲으로 들어 곰은 그곳에 꼼짝않고 있어 수가 없다. 30분이면 어두어 난감한 시간에 젊은 독일인 부부가 구세주 처럼 나타났다. 다행히 그들이 주차 곳으로 가서 나를 태워 내차 있는곳 까지 데려다 주었다. 이전에 한번도 가지 않은 길을 갔다가 곰밥을 면한 것은 순전히 독일인 부부 때문이다.


요세밋 계곡을 북쪽으로 받히고 있는 시에라 네바다 산맥을 관통하는 길을 Tioga Road라고 부르며 겨울부터 매년 5월까지도 때문에 열리지 않는 길이다.  이곳에 비교적 평지에 자리한 트름 메도우( Tuolumne Meadows) 한층 차원 높은 하이커들을 위한 식사와 캠핑 안내의 중심지다. 수많은 호수와 등산길이 있지만 오늘 계획 곳은 카티드랄 호수(Cathedral Lake) 등산길이다. 중급 난이도의 8마일 왕복 등산길은 4-8시간 정도 걸리는 출중한 트레일이다. 요세밋의 아이콘인 해프돔과 맞먹는 성당의 지붕처럼 뾰쪽하게 보이는 카티드랄 바위산이 호수에 비치는 모습이 매우 특이하고 아름답다. 특이 구간은 잔무어 트레일이 지나가는 길이므로 장기간 하이커들과 함께 가므로 그들과 호홉을 같이 있는 기회다. 땀과 피로로 얼룩 하이커의 모습이지만 건강이 있고 고상함이 있는 고산에 잠시 머물다 냉혹한 현실이 기다리는 생활 속으로 다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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