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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s Slide의 체념
12/13/201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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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s Slide의 체념




I had to give up hope.



I HAD TO LEAVE THERE.




시간을 따라서

흘러가면

무엇을 보게 될까?



오늘이 내일을 모르면

어제는 슬픔의 기쁨인가?



절벽의 기억을 통해

광기의 파도를 기록 하나




The Dead S K



It had to be the past.


지혜는

언제나


막다른 곳에서





어디에도 없지만


항상

거기에는 있고


여전히


머리와 가슴의

영원한 틈 사이에서


대답은 질문을

낳고





계절은

가고 없는데


태양은

음습한 광기를 키웠고


그 많은 오기는

큰 슬픔으로 오늘을 죽였지


시선 따라 떠내려가는

아기들의 눈망울은


무지개로 착각하며

손을 흔들고


내일을 의존하려

촛불을 밝히지만


그것은 정녕

시류에 섞인 어둠의 쓰레기일 뿐


시간은

사라짐을 위해 홀로 전부였고


운명은

그를 만나 무지개를 떨어트렸고


발걸음은

저 아래를 향해 서성이고


별들은

성스러운 그 하늘에서

고대 떠난 쾌락을 감시하지


이제

계절은

사라진 전설인데


- 글, 사진 / 흔드는 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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