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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서 30분 거리 폭포~~Chantry Flat
06/16/2011 17:29
조회  2090   |  추천   6   |  스크랩   6
IP 70.xx.xx.37
 

LA 근교 폭포로의 산행

 

 

오전 7시반 LA 돈대감 파킹장에 모여 아캐디아 뒷산 으로 향했다. 210 번 후리웨이 동쪽으로 30여분 싼타아니타 출구로 나와서 레프트 턴~~북쪽으로 산길따라 6 마일 올라간다. 아침 운무가 시야를 맊는다. 신선한 공기에 한껏기분이 새로워진다.

 

8시반 파킹장에 도착. 앞에 보이는 싸인판 오른쪽에 화장실 이 있고 길을따라 들어가면 주차허가증을 판매하는 가계가 있다. 하루에 $5. 간단한 몸풀기 운동이 차광호 회원의 구령에 따라 10여분간 실행되고 인원 점검 하나,두울~~~~마흔 일곱, 마흔여덟...와 ~~환호의박수 지금부터 한팀은 회장님이 앞장서서 마운틴 윌슨으로 가고.. 걸음이 느린사람들은 차광호(LA애린한의원)원장을 따라 스투터밴트 폭포쪽으로. 12시 반 까지 파킹장 으로 돌아와야한다는 수요산악회 김중식 회장님 엄명이다. **참고 삼아 ** 주말에 이곳으로 산행 하려는 사람들은 아침 6~7 시정도에 도착하지않으면 1~2 마일 떨어진곳에 주차할 생각을 하여야 한다

 

소방도로를따라 반마일 정도 내려가면 개울을 건너는 다리가 있다.

 

생각도 못했는데 계곡이 엄청 깊다. 산악 전문가가 아닌 나에게는 한껏 공포스럽기도 하다. 뜨문 뜨문 보이는 낡은 방가로들은 사람이 살고 있는지?

 

쉬엄쉬엄 나무와 바위를 바라보고 걷노라니 윤선도의 五友歌 가 생각난다. "내벗이 몇인고하니 수석과 송죽이라 동산에 달오르니 그더욱 반갑고야 두어라 이다섯밖에 또 더하여 무었하리.." 드디어 목표하였던 폭포에 도착하였다.

 

피곤해진 발도 담그고 잠시 휴식

 

이것 으로 내산행이 끝난것이아니지... 저 아래로 내려가면 산 새악씨처럼 숨은 폭포가 하나 있다는데~ Yahoo 에서 본 ~~이름하여 Hermit Fall(숨은 폭포) 일행과 떨어저 단독 으로 한시간 정도 하산.. 점점 계곡이 깊어지고 조금씩 두려워진다. 초록색 바위에 걸린 자그마한 웅덩이와 폭포가 보인다. 그아래쪽을 보니 또다른 폭포가 있다. 자.....저걸 어떻게 사진 찍나? 또 내려가자 5분 정도 내려가니 방가로가 하나 있는데 내려갈길이없다. 비탈을타고 미끄러지고 자빠지며 냇가에 도착했다. 폭포는 그곳에서도 ㄱ 자로 꺽어저서 안보인다. 에라 모르겠다. 첨벙 첨벙 물에 발을 담그고 언덕을 기어올라 찍은 사진이다. 뱀이라도 만나면 어쩔라구...

 

조금 늣긴 했으나 되돌아오니 생일 맞은 회원들 위한 진수성찬이 준비되있다.

 

점심 식사후 하산하여 Santa Anita 거리에 있는 맥도날 에서 커피 한잔 다음 수요일에 또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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