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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을 타고 돌아 본 롱비치 해안 풍경
08/07/2011 18:27
조회  3285   |  추천   4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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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을 타고 돌아 본 롱비치 해안 풍경

 

 

오랫만에 김병승목사님과 함께 선박선교를 마치고 유람선 선착장으로 갔다.

날씨도 덟고, 기분도 덥덥하고 해서 김병승목사님과 유람선을 타고

롱비치 앞바다를 한바퀴 돌아보고 싶어서 ...

 



우리가 티켓을 끊어놓고 기다리는 선착장 부근의 풍경
롱비치 Mariner Harbor에는 여러가지의 유람선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고, 선착장 주위로 이렇게 야자수 나무들이 보기좋게
가지런히 정렬해 있다. 하늘은 또 얼마나 맑은지...
 


와 정말 잘 생긴 유선형 유람선이지요!
이런 유람선은 가족들이나 단체에서
특별 전세를 내어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유람선이랍니다.
 


드디어 우리가 타고 나갈 유람선이 들어 옵니다.
티켓은 어른 $12.00, 시니어 $10.00, 어린이 $5.00 이군요.
그런데 고래 관광 유람선은 요금이 좀 비쌉니다. $ 40.00 정도.
저 유람선을 타고 롱비치 해안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너무 초라하고 촌스럽군...


우리가 탄 배는 선착장을 떠나고,
관광을 마친 다른배는 지금 들어오고 있네요.
 


하늘은 구름 한점없이 맑고, 건너편 등대공원에는
가족 단위, 연인들 끼리 토요일 오후를 즐기기 위해
산보를 나오셨군요. 바다 물도 정말 맑고 깨끗하다.
롱비치는 Green Harbor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른 선착장에 계류되어있는 아름다운 고대 유람선.
돈 좀 많이 내면 저 유람선도 탈 수 있는데...
 


등대 식당(Parker's Lighthouse restaurant). 제일 꼭대기는 정말 등대랍니다.
오른쪽으로 있는 건물은 멜로드라마 극장겸 뮤직홀입니다.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 사이의 등대식당. 환상적인 모습니다.
 


해안가 부표위에 앉아있는 갈매기.
 


롱비치하면 퀸메리호를 빼 놓을 수 없죠.
지금은 호텔겸 관광명소로 사용하고 있지만 한때는
명성을 날리던 관광 크루즈였지요.
현재 호텔 객실이 1800여개나 된다고 하는군요.
 


유람선을 타고 조금 나가니, 이런 부표위에 낮잠을 즐기고 있는 물개들,
맨 곡대기에는 갈매기가 망을 보고있고...
 


롱비치 외항에 정박해있는 하물선들,
이들은 이미 화물을 내려놓고 다른 화물을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쯤 화물이 생기려나, 하지만 이때 선원들은 제일
팔자 좋은 때이지요. 할일은 별로 없고 밥만먹고
시간 때우기...
 


한참 동안 우리 유람선을 따라오던 갈매기
승객들이 먹을 것을 던져 주기를 기다리는 모양
그런데 아무도 먹을 것을 던져주지 않는군요.
불쌍한 갈매기...비행솜씨는 대단한데...
 


롱비치 앞바다에 이런 공원 같이 생긴 섬이 네개나 있지요.
무엇하는 섬인가 궁금했는데, 원유 퍼 올리는 섬이라니...
원유 시추하는 굴착기계들이 보이지요.
밤에는 또 휘황찰란한 오색조명을 비추어서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는지...
 


바다를 배경으로 김병승목사님과 한컷 샷.
언제나 선교에 열정이 넘치시는 분,
함께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만들어 주시는 분.
 


우리 유람선은 롱비치 선착장으로 들어오는데,
요트 한척은 바다로 신나게 나가는 군...
 


아직 해는 중천에 떠있는데, 요트들과 고래관광을
떠나는 유람선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군요.
 


색깔도 아름다운 이 고속 유람선은
얼마나 빠른지. 마치 제트기 같이 달리더군요.
아마도 고래 관광을 떠나는 모양.
 


에 요트 선착장 앞에 있는 낙시터. 제법 고개들이 입질을 하는지
낙시꾼들이 많이 몰립니다. 이런 낙시터가
이 해안에 세군데나 있지요.
 
 


등대 식당과 롱비치 건물들의 스카이 라인.
해안가를 따라서 조깅할 수 있는 도로가 너무나 잘
만들어져 있지요. 공기좋고, 풍광좋고, 바닷바람 시원하고
밤에는 야경도 끝내 주지요.
 


우리 앞에서 요트를 타고 가던 아저씨가
손을 흔들어 주고 있네요.
 


롱비치 하이야트 호텔과 멋있는 유람선,
저 유람선은 결혼식 등 특별 이벤트를 위해서만
대여해 주는 유람선이로군요.
 
 
그 밖의 롱비치의 볼거리들
 
 


롱비치 아쿠이리움의 상징 돌고래 조각상
물을 뿜어내는 아래에 갈매기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네.
 


전시용 앤티크 자동차, 고풍스럼군요.
 


그 옆에 할아버지들의 특설무대. 연주 실력,노래실력이
보통 아닙니다. 관람객들이 한곡 한곡 끝나면 박수치고 환호하지요.
 


어린이 승객들을 위한 간이 기차. 롱비치를 한바퀴 돌아서 구경 시켜 주지요.
 


가게 앞에서 재롱을 부리는 앵무새.
꽥꽥 하는 소리가 얼마나 시끄러운지.
 


하얏트 호텔 앞에 있는 인공 호수.
바닷물인지 아닌지, 직접 물 맛을 보니,
짠 맛이 나는 것이 바다물인 모양.
 
 


관광객들이 탈 수 있도록 간이 보트도 준비되어 있고.
 


유람선 부두에는 이런 무명 가수들이 노래를 불러주고
동정을 기다리기도 하고. 기타와 노래 실력이 보통 아닌데.
 


젊은이들을 위한 자전거 묘기 광장도 있고.
 


유람선에서 내려 롱비치 주위를 한참 걸었더니,
밀집모자를 쓰신 김병승목사님, 너털너털
힘들게 저 앞에 걸어가시네.
 
김목사님, "롱비치가 이렇게 볼거리가 많은
관광도시인줄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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