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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크레딧의 중요성 2
06/29/201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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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크레딧을 쌓는 건 영주권, 시민권을 받는 것 만큼이나 초기 이민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이 되기 때문에 크레딧을 쌓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자 합니다.

1)쏘셜카드를 얻고 나서 매년 크레딧을 체크해서 얼마만큼의 점수가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해 보는게 좋습니다.

2)크레딧과 관련되어 미국에 오래 살았던 분들도 제대로 정보를 갖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크레딧 조회를 하면 무조건 점수가 깎인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1년에 대략 6~8번까지도 괜찮고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확인해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3)크레딧을 매번 조회할 때 마다 그 기록이 남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조회하는 것이 나쁜 것이지 필요에 의한 조회는 별로 나쁜영향을 끼치지 않는답니다.

4)보통 크레딧을 많이 사용할 때는 차량구매 융자, 집 매매 융자 등에 있어 자주 사용하고, 기타 아파트 렌트, 휴대폰 소유, 신용카드 만들 때 등에 자주 사용됩니다.

5)기본적으로 크레딧을 쌓는 것은 외상(자동차 융자구매, 집융자, 신용카드 외상거래 등)으로 물건을 구매한 후 일정기간 동안 빚을 갚는 것으로 크레딧 점수가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

6)크레딧을 관리하는 회사는 중 신뢰가 높은 곳은 3곳(에퀴팩스(Equifax), 엑스페리언(Experian), 트랜스 유니온(Trans Union)정도이며 이 회사에서는 은행, 카드회사, 백화점등의 제휴업소를 통해 각각의 회사 기준으로 크레딧 점수화하고 이 기록을 저장, 분석하여 점수를 냅니다. 물론 각 회사가 조금씩 점수가 다르기도 하며 보통 크레딧 상태를 확인할때는 3곳 중 중간 점수를 대부분 기준으로 삼기도 합니다.

크레딧 평가의 5대 단계

1단계 : Payment History (월 고지서 납부 기록) 35%
2단계: Amount Owed (부채 규모) 30%
3단계 : Length of Credit History (신용기록 기간) 15%
4단계: New Credit(신규 발생 내용) 10%
5단계 : Types of Credit Used (부채의 유형) 10%

7)크레딧은 단기간에 쌓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1년동안 크레딧을 올려놓은 사람과 5년동안 크레딧을 쌓은 사람의 점수가 같다고 보면 보통의 경우 후자인 좀더 긴 히스토리를 가진 사람을 더 신뢰하게 됩니다. 보통 3년 이상된 크레딧 점수를 인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풍토입니다.

8)크레딧 점수가 깎이기도 하는데 이에 관해서도 철저한 관리가 요구됩니다. 예를 들어 매달 내는 payment의 경우 연체, 미납된 경우 이는 크레딧 점수와 직결되어 점수가 많이 깎이게 됩니다. 또한 크레딧의 교정에도 상당(2~3개월이상)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평상시에 관리가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은행 모기지에 대한 연체기록은 크레딧 훼손에 가장 큰 타격을 주게 되니 항상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연체기간이 길수록, 전체 사용가능 밸런스에서 부채액이 많을수록, 계좌의 개설시기가 최근 것 일수록, 월 3~4회 이상 크레딧 조회기록이 있으면 점수는 하향 조정되니 늘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9)바꾸어 말해 크레딧은 자신의 전체 부채 비율이 낮을수록, 신용카드등의 금융거래 계좌가 오래될수록, 또 크레딧을 쌓은 기간이 길수록 점수는 높게 형성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0)대개 크레딧 점수가 720점 이상을 유지하게 되면 좋은 신용, 즉 높은 크레딧을 가진 등급으로 평가되며, 차 또는 집을 융자 받을 때에도 좋은 조건의 이율로 융자를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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