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남은 인생을 향하여 계속 달리자.."
11/15/20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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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에 3번, 35분 달리기


11월부터 시작한 집안에서 달리기가 14일이 지났다.


오늘 11월 14일 화요일은

아침에 일아나니 몸이 상당히 무거워서

오후 1-5시까지 탁구를 먼저치고 컨디션을 보아가면서 근력운동과 달리기를 결정하기로 하였다.


요즘은 팔의 인대가 늘어나 통증이 가라앉지를 않아서 탁구를 본격적으로 칠 수가 없다.

빽핸드 훌립과 드라이브를 150개 정도 때리고 무리를 하지 않었다.


귀가시 비교적 컨디션이 좋아서 체육관에 들렸다.


근력운동할 컨디션은 못되나 2일간 운동을 쉬어서 3 일째다. 더 건너뛸 수가 없다.

벤치프레스로 무게를 올려미는데 다소 힘이들고 등쪽이 조금 결린다.

그래도 평소하던대로 45 x 2 파운드로 20회, 50 파운드 추가해 12회, 다시 45x2로 20회, 그리고 50 파운드 얹어서 12번을 성공적으로 들어올렸다. 상체근력은 정말 믿음직스럽다.


몸이 힘들면 벤치프레스만이라도 최소한 2일에 한번씩은 꼭 들려고 노력한다.


벤치프레스는 나에게 근력운동의 마지노 선이다.


저녁을 먹고 8시가 넘어 35분 달리기를...


야무진 결심을 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달리기를 할 수 없다.


오늘부터는 거실만 뺑뺑돌다가 거실에서 부엌까지 연장해서 다소 길게 뛰었다.

5분에 30바퀴 거실을 돌던것이 5분에 18회 회전하며 돌게된다.


"보통 결심으로는 지속적으로 뛸 수가 없지. 내 운동의 화룡점정이니 꼭 좋은 결실을 맺자."


17년간 운동해온 뚝심이 있어서 35분이 비교적 빠르게 잘 간다.

초반에 왼쪽 무릎에 가벼운 통증이 느껴져서 약간 걷다가 다시뛰니 괜찮다.


"무릎을 절대적으로 조심해야 하지."


12월말까지 집안에서 저녁 샤워 전에 꾸준히 1주 3회씩 총 24회 뛸 예정이다.


7/24번째 35분 달리기다.  뛰는 기초가 잘 잡혀간다.


내년 정초부터는 싸이프레스 대학 폴리우레탄이 깔린 트렉을 뛰어야 겠다.


뛰기에 제일 좋은 바닥은 편편하여 착지에 문제가 전혀 없고, 쿠숀이 있어 뇌와 무릎에 충격이 제일 적은 폴리우레탄이 깔린 트렉이다.


한바퀴 400 M 이니 뛰는 거리 계산하기도 아주 쉽다.

4바퀴에 1마일씩이다.

5마일 뛸려면 20바퀴를 돌면 된다.


나에게 내일은 없다.

이번 기회에 5마일 달리기와 체중감량 20 파운드의 2마리의 토끼를 꼭 다 잡아야 겠다.


시니어가 되어도 계속 꿈을 꾸면서 꿈을 향하여 노력하고 달려간다.


집에서 불과 3분 거리에 꿈같은 트렉이 있다. (사진은 실물과 조금 다름. 그러나 트렉은 국제규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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