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시니어 탁구의 즐거음"
09/21/20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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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 이상이 되면 탁구만한 운동이 없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몸을 즐겁게 움직일려면 탁구만한 운동이 없다.

우리 사랑의 교회 탁구반은 50대 1명, 60대 약간명, 70대가 대부분, 80대 90대가 10명이 되어간다.


제법 치는 사람들은 구력이 10년 이상이고,

초보자도 수시로 들어온다.


남녀 혼합비율은 6:4 정도로 남자가 많으나 

신기한 것은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계속 지치지 않고 치는 선수들은 대부분 여자분들이다.


남자들은 남성호르몬이 저화되어 체력이나 스피드는 7학년부터는 여자와 별로 다를바가 없다.

반면 여자들은 끈기가 있어서 3-4시간 쉬지않고 치는 선수들이 제법 있다.


또한 7학년 이상 되면 하체들이 둔화되어 몸을 거의 움직이지 않고 팔로만 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나이에 맞추어 체력, 스피드, 기술난이도를 조정해가면서 치므로 걸을 수 있을때까지 탁구를 칠수가 있고 가끔씩 넘어지는 사고도 발생하나 전부 탁구메니아들이어서 개의치않고 굳세게 결석없이 운동을 하러 나온다.


나도 이런 중독증에 걸린 사람중의 하나로 탁구클럽 전체를 관장하는 총무직을 맡아서 4시간 정도씩 화/수/목요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아마추어 탁구선수 기술의 '끝판 왕'은 드라이브다.


컷트를 하여 빽스핀이 먹어 들어오는 공은 일반타법으로 가격하면 밑으로 가라앉아 넷트에 걸린다.


이런 공을 공략할려면 사진처럼 엉덩이 뒤부터 가속을 붙여 빽스핀 먹은 공을 얇고 강하게 끍어올려쳐야 넷트에 걸리지 않는다.


무회전 볼들은 두텁게 보내고자하는 방향으로 가격을 하면 되지만, 드라이브를 칠려면 탁구공의 머리를 짧은 시간에 타이밍을 맞추어 긁어쳐야 탑스핀이 걸려서 원하는 거리와 방향,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데...

이 기술이 아마추어에게는 보통 고되고 힘든일이 아니다.


나의 경우는 코치 없이 3-4년 혼자 고학으로 배워왔다.

요즘은 유투브가 있어서 시청각교육이 최상이어서 운동소질만 있으면 혼자서도 배우기가 너무 좋다.


보통 나이가 있어 체력이 덜 소모되는 복식경기를 많이 하게되는데

시합을 하다 하루에 드라이브를 10개이상 성공을 한 날은 온 우주를 다 얻은 개선장군처럼 당당하고 행복해진다.


멋진 포스로 드라이브를 치는 C 장로님. 


에어콘까지 잘 나와서 최고의 시설이다. 


탁구대는 14대까지 준비되어있다.



가입비 $10, 월회비 $5 로 이만큼 행복해질 수 있는 운동은 흔치 않다.


사랑의 교회 탁구반은 화/수/목 1-5시까지 열린다.

사랑의 교회 위치는 아나하임시 Brookhurst 와 La Palma 코너에 있다.


100세까지 정신과 육체의 기쁨과 건강을 원하시면

우리 탁구클럽에 가입하시기를 권한다.


초보자도 대환영입니다.


연락처: 사무엘 이, 714-678-8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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