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다."
03/22/20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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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계단 오르기 5 개월차...


뭔가 살아서 남들이 쫓아 오기 힘들만큼 큰 업적을 이루려고 우리 모두가 노력한다.


나도 예외가 아니어서 70대 중반에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에너지가 모아지고 있다.

살아 생전에 변변히 이루어 논 것이 없으니 노년에 건강하게 사는 깨우침을 얻으려고 무진 노력하고 있다.


운동을 하다보니 여러 운동을 하게되는데 마침 유튜브에 4가지 운동을 하면 9년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하여 '불노운동'의 개척자 정신으로 몸에 좋다는 운동들을 여러가지 힘겹게 하고있다.


운동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겠지만 '나 자신에게 거짓말 하는 것이' 제일 싫다.

고지식하게 굳건히 기를 모아서 정진하고 정진한다.

인증샷을 남기는 것도 나를 기만하기 싫어서 물증을 남기는 과정이다.


어제는 힘이 들어서 낮잠을 3탕이나 잤다. 아마 5시간 정도 잤을 것 같다.

그러고도 저녁잠을 또 자고 깨니 5시반이다. 몸이 개운하다.


"가자! 1,200 계단 오르러...내일은 자전거 15 마일 타고."


역대급 인증샷이 나왔다.


210 계단 4바퀴 때부터 힘들기 시작하여 5,6 바퀴째는 땀방울이 뚝, 뚝 떨어진다.

1200계단을 다 오르면 벤치에 앉아 셀프 인증샷을 남긴다.


집에와 사진을 확대해 보니 얼굴표정과 땀 흐르는 것이 완전 작품수준이다.


"70 대 중반에 역대급 운동사진이 나왔는데 이제는 인생이 끝나도 여한이 없을 것 같다."


2020년 3월 22일, 1200 계단을 다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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