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9연마법 : "할-레-루-야-! 다시 오픈 된 210 계단오르기"
05/14/20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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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일만에 다시 시작된 1200 계단오르기


어재밤에도 Hillcrest Stairs 가 오픈됐는지 궁금하여 공원입구까지 가서 확인을 했더니 늦은 시간이라 게이트는 잠겼는데 앞에 클로즈됐다는 사인이 없어졌다.


집에 돌아오니 와이프가 

"내일부터 공원 오픈한데요"

"정말이야?"


아침에 눈을뜨니 5시30분이다. 요즘은 6시가 되기전에 해가 뜬다. 6시30분쯤 집을 나서서 Hillcrest Stairs 로 향한다. 입구에서 눈치를 보니 주차장에 차는 3-4대 파킹이 되있는데 게이트가 활짝 열려있다.


"앗-싸-!"


계단입구에 가니 몇사람들이 오르고있다.



오르는 계단과 내려오는 계단길이 겹치지 않도록 시에서 정리를 해놓았다.


첫번째 210 계단을 오르려니 45 일만이라 170 계단부터는 숨이 가쁘고 힘들다.


"오랫만에 올라서 그렇겠지. 그간 자전거도 열심히 타고, 집 안에서 제자리뛰기도 30분씩 해와서 곧 괜찮아 지겠지." 


예전에는 올랐던 계단길로 그대로 내려왔는데 중복을 안시킬려고 내려오는 길은 우회하도록 사인이 붙어있다. 시간이 40 초 정도 더 걸린다. 내려올 때는 호흡이 가라앉고 쉴수가 있어서 계속돌려니 점점 쉬워지고 호흡도 안정된다.


3 바퀴째부터는 마스크 쓴것이 갑갑하고 힘들게만들어 땀이 많이나고 호흡하기 힘들다.

4, 5, 6 바퀴를 마스크 없이 오르니 그간 자전거 탄 것이 도움이 되어 별로 힘이 들지않다.


1200 계단을 마쳤으나 내려가는 시간에 충분히 쉴수가 있어서 땀이 멈추고 별로 힘들지 않었다.

2 달간 머리를 깍지 못해서 Beethoven 스타일이 되었다.


나이가 들수록 중요하다는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


태생적으로 새다리혈통이어서 다리가 가늘다.

지난 20년 꾸준히 운동하여 그나마 엄청 굵어지고 근육개발이 된 것이 사진의 모습이다.


하체가 약해서 그런지 squat 같은 근력운동보다는 지구력위주의 걷기나 등산, 자전거타기 같은 운동을 하여 현재상태만큼 개발이 되었다.


최근들어 계단오르기를 하면서 이 운동을 꾸준히하여 강건한 하체의 마침표를 찍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반유산소/반 근력운동인 이 운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계속 투자하고있는 중이다.



자전거타기와 계단오르기는 숨통이 터졌다.


등산을 다시 해야겠다.

공원이 클로즈되기 전에 3-4번 5마일 산행으로 몸이 풀려서 본격적으로 산행을 할려는 찰라에 중단됐다.

오늘, 내일 중 Echo Mountain 가봐야겠다.


"근력운동 큰일났다!"


3월15일부터 체육관이 클로즈되서 2개월이 되었다.

벤치프레스를 꾸준히 해와서 앞가슴근육이 상당했었는데 60% 작아지고 단단함도 많이 무너져간다.


팔굽혀펴기로 보완 유지할려고 애를썼으나 이 운동을 정말 체질에 맞지않는다.


20년간 해온 벤치프레스를 빠른 시간내에 다시 시작하여 잃은 근육을 보충하여야겠다.


70대 노인 운동을 쉬면 안된다.


노인들은 긴 앞날을 예측할 수도 없고, 장기적인 접근법으로 운동을 해서는 안된다.


하루 하루가 다르게 늙어가니

하루 하루 열심히 운동을 해야한다.


오늘 운동을 한만큼은 내일도 할 확율이 99.99%다.

1년 후, 5년 후, 10년 후... 이런 계획은 세울 수가 없다.


"하루 하루 열심히 운동하자. 공원이 열려서 다시 계단오르기, 등산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몸 구석구석 운동을 하여 활력이 넘치는 몸과 건강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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