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고삐가 풀려서 많은 종류의 운동을 할 수가 있게됐다."
05/24/2020 11:05
조회  567   |  추천   1   |  스크랩   0
IP 76.xx.xx.107


갑갑하기 짝이 없었는데...


한 평생 겪어보지도 못한 바이러스질병으로 집에 갖혀있기는 처음이다.

2 달이 되어가니 갑갑해서 몸이 뒤틀린다.

사람을 만나고 싶어도 어디 앉을 자리가 없으니... 갑갑하다.


그래도 마지막 숨통을 열어주었던 자전거 전용도로


쎄리토스 리버티 팍에 자전거전용도로가 붙어있는데 고맙게도 이번 비상사태에 유일한 숨구멍을 트여주어 자전거는 계속 탈  수가 있었다.


전주에는 3일을 자전거를 탔었고 오늘도 주말 라이딩을 즐겁게 할 수가 있었다.


Cerritos, Liberty Park 에서 Seal Beach 8.5 마일 라이딩은 스트레스해소를 할 수 있었다.


다시 열린 계단오르기와 산행로


Mt. Baldy 방향은 아직 오픈을 안하였지만 

낮은 산인 Echo Mountain 과 Chantry Flat 이 다시 문을 열었다.


집에 갖혀있기 갑갑했는데 산행체력만 회복이 되면 하루종일 산속을 걸을 수 있게됐다.

Echo Mountain 은 정상에서 Inspiration Point 까지 올라 돌아오면 10 마일 산행이 된다.

Chantry Flat 에서도 Zion Mountain 돌아오면 10 마일 산행이 되고, Mt. Wilson 은 13마일 왕복거리가 되니 하루를 잘 보낼 수 있다.


한 주정도 기초적응산행을 더 해보고 그 다음에 장거리 10+ 마일 산행을 해야겠다.

스트레스 많이 풀린다.




다시 시작한 1200 계단 오르기


70대 중반에게 딱 좋은 운동이 계단오르기이다.

빡세고 힘든만큼 운동효과가 아주 크다.


이번주 3번을 올랐다.



1200 계단을 오르려면 땀으로 뒤범벅이 된다.


근력운동을 안하고 이렇게 유산소 하체운동을 중점적으로 해보기는 처음이나 효과는 놀랄만하다.


이렇게 3가지 운동을 섞어서 꾸준히 하니 몸에 변화가 온다.

하체가 엄청 좋아진다.


특히 계단오르기를 시작하여 3개월이상 되면서 걸을때 몸이 무척 가볍게 느껴지고 뛰고 싶은 생각이들었다. 


1. 보폭이 10 cm 정도 넓어졌다.

2. 자전거 페달링이 훨씬 쉬워졌고 속력이 조금 빨라졌다.

3. 운동 아무것도 안한날은 저녁에 1시간 걷는데 몸이 가쁜하고 길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아직도 근력운동을 할 수 없는 치명적 약점이 있다.


3월17일부터 휫트니스 센터가 문을 닫는바람에 2달 이상 근력운동을 계속 못하고있다.

팔굽혀펴기로 보완을 할려고 했으나 이 운동은 전혀 지금의 체질에 맞지 않는다.


가슴 근육이 다 녹아서 순두부처럼 됐다.

20년 단련해왔으니 다시 시작만 하면 2-3개월에 종전의 근력과 체형은 곧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탁구는 3월 2일부터 문을 닫었으니 근 3개월이 되어간다.


중공바이러스때문에 개인적으로 이렇게 큰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은 꿈도 꿔본적이 없었다.


어쨋던 이렇게 다양한 운동을 하다보니 70대에 나만큼 운동하는 시니어도 만치가 않은지 2018년 3월부터 나오기 시작했던 광고가 요즘들어 다시 나오기 시작한다.

75세가 3달 후인데 아직도 "72세 입니다"로 나오고 있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lee2085
80 = 40(lee2085)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0.23.2008

전체     600689
오늘방문     33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40 명
Blog News Citizen Reporter
2015 Koreadaily Best Blog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60+ "고삐가 풀려서 많은 종류의 운동을 할 수가 있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