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새해다. 70대 중반이다. 운동 20년차다."
01/06/20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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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찬란한 태양, 너 참 아름답다"


70대 중반으로 들어서면서 건강적, 에너지적 많은 이슈들이 다 사라졌다.


몸이 가쁜하고 사쁜사쁜하게 걸어진다.

큰 불편함이나 통증 없이 무거운 중량의 근력운동도 이 나이에 더 바랄것 없을 정도로 좋다.


공기가 상쾌하고 태양이 아름답다.


드디어 나이에 맞는 운동법이 정착된 것 같다.


60대까지는 운동목표를 세우고 밀어부치면 되었고 기록도 상당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70을 넘어서고는 과거의 운동방법을 고수하니 후유증이 심해지고 결리고 피로가 누적되어 풀어지지가 않아 항상 몸이 무겁고 컨디션이 나쁜데 어떻게 해결할 지 방법을 확실히 찿지를 못하였다.


최대한 무거운 중량으로 근력운동을 하던 방식에서 2-3보 후퇴하여 60-70 % 근력을 쓰는 방법으로 바꾸고 운동량도 1 주에 3-4일 해오다가 2-3일로 줄였다. 운동 가지수도 반으로 줄였다. 몸에 결리는 곳이 거의 없고 오히려 근육이 더 단단해지고 커지는 느낌이다.


무엇보다 30분씩 걷기를 1주 3-4회씩 꾸준히 하니 몸이 가벼워지고 날씨도 상쾌하게 느껴지고 공기도 신선하게 느껴진다. 체육관 답답하고 쾌쾌한 땀내새보다 탁 터진 야외에서의 트렉걷기와 계단오르기를 하니 가끔씩 나오던 가래도 자취를 감추었다.


얼굴의 노화를 늦추기 위하여 얼굴운동을 1주 4일 이상 꾸준히 한다.


다음주 부터는 탁구교실이 다시 열린다.

노화된 운동신경과 반사신경 외에 오감이 긴장되어 확실하게 살아나는 운동이 탁구다.


이렇게 다양한 운동을 하면

염색체 꼬리에 붙은 세포분열을 관장하는 텔로미어(Telomere)가 노화되지 않아서 7년을 건강하게 더 살아진다고 한다.


태양빛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중요한 야외 800 계단 오르기.

허벅지, 종아리를 굵게 해주고 심페기능을 좋게하면 가래도 없에주는 최고의 운동이다.

70대 중반에 들어섰어도 운동을 꾸준히하니 체형이 반듯하고 골격도 잘 유지가 된다.


시니어들은 근력운동을 절대 빼먹을 수 없다.

이유를 따지지 말고 무조건 꾸준히 무거운 중량으로 운동하여 근육을 유지하고 체형도 반듯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제까지 나이가 너무 '어린'축에 끼었다가 이제는 중간층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좀 나서서 회원들의 건강을 위하여 보다 다양한 기술과 운동방법을 알려 탁구의 맛을 더 살려야 한다.

원체 고령이어서 1년이 1-2인 정도씩 천국으로 올라가신다.


이렇게 다양한 운동으로

몸 구석구석 운동을 해주어야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몸이 가볍고 행복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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