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노화기 통증 치유 (2)와 운동목표 재설정"
10/31/20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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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건강상태에서 회복하기...


운동을 시작하여 만 19년이 되었다.


나는 기본적으로 체질이 강하지 못하다.

그러나 끈질긴 승부근성은 톱 1% 안에 들어갈 것이라 생각한다.


최근들어 건강상태가 최악이었는데 70-80% 빠져나와서 즐겁게 정상적으로 운동을 계속한다.

이제는 나이가 있어서 건강적 이슈에서 100% 빠져나오지 못하면 남은 인생 끼고 살아야한다.


1) 탁구와 로프줄 잡아당기기로 유발된 손목/팔/어깨의 통증


그럭저럭 1달이 넘게 통증이 시작되어 오랜 기간 조심스러웠다.

벤치프레스는 무게를 대폭 낮추고 2주 정도 조심을 하였더니 다시 80% 돌아왔다.


통증이 있다고 너무 오래 운동을 안하면 운동자체가 중단될 위험이 있고, 근육도 빠르게 사라진다.

무게를 110 파운드까지 낮추어서 달래가며 운동을 하다가 다시 점진적으로 60 파운드 늘려서 170 파운드까지 왔다.

이제는 무리를 안한다.


  

사진은 180 파운드...짧은 팔목의 글로브


 

긴 팔목의 weight-lifting glove


요즘은 근력운동 장갑을 제일 좋은 것으로 오른쪽 팔목을 최대한 빡빡하게 조여서 드니 효과가 매우 좋다.


2) 걷기


왼쪽 발목이 경미하지만 계속 시큰거려서 걸을때 신경을 건드린다.

1시간씩 걷는 게 지루해서 30분씩으로 단축하고 대신 시속 0.5 마일 빠르게 3.5로  1주 4일 목표로 계속 걷는다.


고관절이 100% 가 아니다.

어떨때는 시큰거리고 어떨때는 강도있는 등산을 한 것처럼 뻐근한데 100% 정상으로 못 돌아온다.


80% 만족하는 선에서 계속 걸으며 이 정도선이면 만족할려고 한다.

이제는 100%를 원하지 않는다.


 1주 4회 목표


토요일 트렉걷기도 6마일 걷기에서 50% 줄여서 12바퀴 (3 마일) 걷기로 줄여서 걷는다.

이것까지 합하여 1주 5일 걷는다.


3) 엉덩이 통증


Back Extension 을 230 파운드로 12회씩 3세트 하여왔는데 걸상에 앉을려면 엉덩이 뼈에 통증이 느껴져 매우 불편했다.


요즘은 한 1주일 쉬고 무게를 150 파운드로 낮추어 10회씩 2세트 1주 1-2회 한다.


많이 개선되었다.



4) 탁구와 팔목통증


요즘 학생들에게 회전볼과 회전 서브 받는 것을 가르키는데 1-2시간씩 팔목을 과도하게 빠르게 사용하니 팔목이 시큰거린다.


위 사진의 역기들때 사용하는 글로브로 팔목을 최대한 단단하게 잡아주고 계속하니 효과가 좋아서 별 문제가 없다.


  탁구코치도 시작한지 2년이 넘은 것 같다.



5) 눈의 건강


오른쪽 눈에 갑자기 렌즈에 검은 흑점이 복잡하게 나타나서 없어지지를 않는다.

특히 안구 바로 정면 2시방향에 1cm 정도되는 검은 실같은 것이 없어지지를 않아서 매우 피곤하다.


의사예약에 차질이 있어서 드디어 오늘 안과의사를 찿아간다.

좋은 결과가 있어야 겠는데 두고 볼 일이다.


이렇게 건강상태가 복잡한데도 운동에 대한 또다른 욕구가 솟구친다.


탁구 5명을 30분씩 가르키다가 요즘 3명으로 줄었다.

매일 힘들어 반 탈진상태 였었는데 요즘은 제법 한가롭고 체력이 남아돈다.


힘이 남아도니 안 하던 운동 2 종목이 하고싶어서 피가 끓어오른다.


체력이 딸려서 그동안 자전거타기와 등산을 할 수가 없었다.


마침 탁구교실이 11월에 2주 12월에 2주 문을 닫는다.

이 기간을 이용하여 이 2가지 운동을 다시 시작하여야 겠다.


체력은 강하지 못하여 맨날 꽁지만 하는 종목인데 하고싶어서 마음이 끓는다.

이런식으로 운동을 하니 구룹에 끼어서 할 수가 없다.

인생은 혼자 서기고... 나는 혼자서 잘도 논다. 





운동목표의 재설정


이제까지는 기록갱신 방법의 운동을 해왔다.

이제는 운동목표를 재설정 하여야 할 시기가 왔다.


여러가지 운동을 무리하지 않게 즐기면서 좋은 건강을 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역기는 200 파운드 못들면 어떤가?

탁구는 2명정도만 가르키면 더 편하지 않은가?

걷기도 즐거운 정도 선으로 운동량을 최소화하니 훨씬 즐겁지 않은가?

자전거, 등산 맨날 꽁찌하면 어떤가... 유유자작 생을 즐기면서 가능하면 장시간 걷고 타야겠다.


"건강이 최우선이다. 기록을 생각하지 말자."


좋은 건강에 좋은 컨디션으로 남은 인생 잘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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