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최고의 체력 = 최고의 건강관리"
05/25/20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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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벤치프레스 180 파운드 10번을 매일 들어올리는 최고치를 유지한다, 왠일일까?


지난 수년간 벤치프레스를 160 파운드 이상으로 들어오지를 않었다.

70대가 닥아오면서 몸조심을 한다는 생각이 앞서서 과도한 중량을 피해왔다.

근력운동의 가장 적정무게는 8회-12회 들어올릴 수 있는 무게이므로 보수적으로 12회를 최고치를 잡고 컨디션에 따라서 반복횟수를 조절하여 160 파운드로만 8-12회 정도 장기간 들어왔다.


45 +25 파운드씩 끼우고 12번 들기 (160 파운드)


'무게를 올려야 좋을 것' 같은 계기가 왔다.


2018년 초 천호식품 광고모델로 선정이 되었다.


"광고효과를 극대화할려면 중량을 올리는 것이 근사할 것 같은데..."


이렇게 고중량( 8번 이하의 반복횟수) 도전이 시작되었다.

72세라는 나이가 있어서 매우 조심스러웠다.


첫 1-2개월은 180 파운드로 평소보다 20 파운드 높게 들기 시작하였다.

5회 반복이 가능했다.

2 달간 지속하니 8회까지 들수가 있게되었다.


2월말이 되니 큰 변화가 왔다.

180 파운드를 10회를 들 수 있게 되었고...



180 파운드


4월 14일이 되니 180 파운드 10번 든 후에 200 파운드를 7 번까지 들수있게 되었다.


200 파운드


그 후 컨디션이 난조를 보이고, 탁구를 치고나면 등이 결려서  무게를 다시 예전처럼 160 파운드로 내렸다.


오비이락이라고 할까?

만년지병으로 고생하던 만년설사병을 2017년 10월에 완치했다고 블러그에 글을 올린적이 있다.

그후 찬 음식, 초코렛, 기름끼 많은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기 시작해왔다.


2018년 5월에 8개월만에 다시 설사를 자주하게 되었고, 때를 같이하여 벤치프레스 무게 유지가 힘들어 무게를 내리기 시작했다.


"소화불량과 잣은 설사가 근력운동에 영향을 미칠까?"


7 월부터는 컨디션이 더욱 나뻐져서 '설사를 하지말자'라고 운동일지에 표시를 하고 집중관리를 다시 시작했다.


아직 근본해결이 안되었는지 1-2주일에 한 번씩 설사를 하고, 얹히면 2-3일 계속하기도 하였다.


"몸 관리를 철저히 하자."


찬 음식을 멀리했다.


그리고 생활습관을 관찰했다.


중대한 소화불량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컴푸터 방에 매우 오래 앉아있는데 저녁에 배를 만져보니 위 있는데가 얼음처럼 차겁다.


"문제가 이것이였구나!"


몸을 따듯하게 관리하기 시작했다.

다운자켓을 저녁에는 입고 생활하기 시작하여 3개월 정도가 흘렀다.


몸을 따듯하게 유지한 후에 찿아온 변화


벤치프레스를 160 파운드로 다시 내려서 계속 들어왔는데 1 달 전부터 점점 체력이 좋아진다.


강훈을 할 때에도 180 파운드 10회를 꾸준히 들 수가 없었는데 최근 3주간 180 파운드를 10회씩 별로 어렵지 않게 굴곡없이 꾸준히 들어올린다.



요즘 체력이 상종가를 때린다. 180 파운드 10 회가 어렵지 않다.

몸을 따듯하게 해주니 몸이 차고 하드 트레이닝할 때보다 더욱 무게를 잘 들어올린다.


밤에 잘 때면 계속 발이 시리다.


나는 체질이 냉한 것 같다.

요즘 날씨에도 잠을 잘려면 밤새 발이 시려서 고생을 한다.


"내가 왜 이렇게 멍청하지? 잘 때 두터운 양말을 신고 자면 되잖아...???"


발목을 심하게 조이지 않는 등산용 따듯한 양말을 신고 자기 시작한지 2 일이 지났다.


취침용 양말 착용.... 어떤 체력적 변화가 올지 기대된다.


God lives in details.


시니어의 건강과 체력, 컨디션은 일상생활의 작고 많은 여러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음을 배워간다.


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잘 먹고 잘 싸고

밤에 잘 자고

몸 전체를 따사하게 유지 관리하고

흡연자 (현재 과거) 는 좋은 공기 속에서 호흡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유산소, 무산소 운동을 적절히 하고

무엇보다 평화로운 마음으로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등등


70대 중반을 들어서니

강한 근력운동하는 것보다 몸을 따듯하고 무리하지 않으니 벤치프레스가 더욱 향상된다.


배를 따듯하게 보호한지 3개월에 180 파운드 10회를 가볍게 들어올리는 현상을 경험한다.


여기에 양말을 신고 자서 발의 추위를 덮어주니 2-3개월 후면 200 파운드도 작년 최고기록 7회를 들어올릴 수 있기를 기다려 본다.


어짜피 피해갈 수 없는 사망의 골짜기

시니어의 노력이 가상하다.


"시니어에게는 최고의 건강관리가 최고의 체력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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