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새해 결심"
01/01/20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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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밝었다. 운동도 19년차가 되었다.


2001년 1월 1일 부터 시작한 운동이다.


기본체질이 강하지 못하고 매우 예민한 성격이여서 운동하기가 쉽지가 않다.

이런 틀위에 강한 정신력으로 운동을 장기간에 걸쳐 해오니 아직도 강하지는 못하고 많은 약을 먹게되는데... 특이한 것은 고래힘줄같은 끈기다.


쓰러질듯 넘어질듯 휘청휘청하면서 끈기있게 19년차 다양한 운동을 하고있다.


걷기               중간에 2-3년 게을리한 적은 있지만 계속 걷는다. 요즘은 토요일 5마일 걷는다.

                     월요일과 금요일은 자전거를 타고, 화,수목은 탁구를 치니 3일 걷기가 힘들다.

                     발목관절염으로 통증이 심해질 때가 1년에 몇번씩 생기나 작년은 요령이 생겨서 

                     4월 이후부터는 관절염으로 통증이 시작될려는 가장 최기에 진통소염제 1알을 먹으면

                     별 문제가 없다.

                     단지. 오래 걸으면 고관절에 통증이 생기는데 의사와 상의하여 조절하여야 겠다.

                     100세까지 자유롭게 걷고, 탁구도 쳐야겠다.




근력운동          Bench Press 를 기본으로 하여 컨디션이 아주 좋지않으면 다른 운동을 별로 추가하지 

    않는다. 1주에 3-4회 한다.

    컴푸터 앞에 오래 앉아있어서 허리에 통증이 있으나 Back Extension 을  해주니 좋다.

    몸 전체적으로 운동하는데 건강상의 이슈가 없고, 근력은 상위 1% 에 들어갈만 하다.

    100 세까지 중단없이 하는 것이 목표다. 젊은이 같은 반듯한 자세를 만들어 준다.




탁구               2015년부터 탁구를 쳐오고 있다.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면 후유증이 심하여 탁구 치는 것은 강도를 많이 줄이고

                     화,수,목요일 3일간 3시간씩 초보자 코치를 하고있다.

                     긴 시간 가볍게 운동을 하는 셈이어서 70대 중반에 아주 좋은 운동이다.

                     여러 감각이 예민해지고 시력도 좋아진다.




자전거 타기     1주일에 2번씩 1시간 조금 넘게 12-15마일씩 타고있고 이런 상태를 유지할려고 한다.

                    관절에 무리가 없고, 1분 빨리 2-3분 천천히 타는 방법으로 Interval Training 을 혼자한다.

                    하체가 계속 굵어지고 관절염이 악화되지를 않는다.

                    감기가 걸리면 가래가 나오는데 자전거를 1-2년 타면 가래가 없어진다.




얼굴,목운동      2011년부터 얼굴의 노화와 대항하여 얼굴운동을 시작하여 동안을 위해 계속한다.

                     1주 3-4회 15분 정도씩 운동을 해오고 있다. 9년차다.

                     얼굴운동시 안구를 최대한 상하좌우로 스트레칭하여주니 시력도 좋아진다.




손운동           손이 붓고 색이 동상이 걸린 것 처럼 붉은 반점이 많아진다.

                    관절염이 생겼는데 갑상선 저하증이 겹쳐있어서 노화가 심하게 오고있다.

                    화려한 청춘의 모습을 다소나마 찿고자 손운동을 시작했다.


노화가 진행되니 해야될 운동 종목수가 계속 늘어간다.


노하는 건강의 땜을 무너뜨린다.


뇌세포가 계속 죽어나가니 두뇌기능이 떨어지고 건망증이 심해진다.


몸 전체적으로 감각이 둔해진다. 식사시 입술근처에 밥알이 붙어도 느낌이 없다. 계속 닦어야 한다.


소하기능도 떨어져 설사를 자주하고 소변도 자주마렵고 참지를 못하고 오줌발이 약해지고 끝나서 마무리 할려면 내복에 오줌이 흘러내린다.


균형감각이 나뻐지기 시작하여 주차장에 파킹을 예전처럼 특별한 조심없이 하면 삐뚤어지게 주차한다.

자전거를 타면 심하게 좌우로 핸들을 움직이게 되고, 정차할려면 겁이 나고, 미끄럽게 않 된다.


얼굴혈색을 좋게 유지할려면 똥배가 절대 줄지를 않은다.

2019년에는 특별한 노력으로 허리를 40에서 4인치 줄여야 겠다.


노인은 악취가 나는 분비샘이 생겨서 냄새가 좋지 않다.

항상 몸을 깨끗하게 닦고, 옷을 자주 갈아입어야 한다.


수없이 많은 노화의 현상들이 덮쳐온다.

다 막을 방법이 없다.

생명이 끝나야 이 힘들고, 승리할수 없는 전쟁이 끝이나나 보다.


그러나 올해 2019년은 끝이 아니다.

아직도 여러 종류의 운동을 할만한 건강이 남아있음을 하늘에 감사하고

있는 힘껏 항노화 운동을 하고

긍정적이고 밝게 살아야 겠다.


100세 시대를 보다 밝고, 향기롭게 살아가고 싶다.

한 해 잘 넘기면 내년에는 드디어 운동 20년차가 된다. 내 나이도 75세가 될 것이다.

올해에는 Youtube에 시니어 건강 운동법으로 진출을 하여야겠다.

운동을 꾸준히 하여 80에 큰 별이 되고싶다.


"새해에 복 많이들 받으시고 함께 운동하여 건강한 한 해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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