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남성본색 (男性本色)"
05/19/201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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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아름다운 여인이 나체로...

 

한참 열을 올려서 결정적인 순간 ... 잠이 깬다.

뒷맛이 씁쓸하다.

 

봄, 여름, 가을이 다 가고 잎이 마르고 낙옆이 떨이지다가 산행을 열심히 하니 2번째 봄(回春)이 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만물이 소생하는 흥분감, 신비함과 극도로 예민하고 막연한 성을 향한 몸부림은 없고 그저 생리적이고 건강적인 현상이다.

 

이제는 현실에서 아름답고 향기롭고 관능적이고 싱싱한 性은 없는 나이다.

맏딸이 40대 중반이니... 최소한 60은 되어야 꿈 속의 성적 파트너로 적합하나 잠재의식 속의 남성본색께서는 心不老 하시고 취향의 수준을 낮추시지 않고 절색을 좋아하신다.

 

   

 

수컷의 본능은 젊고 野할수록 좋다.

거의 다 말랐던 샘물이 다시 흐른지 3년정도 되었다.

 

집사람과의 관계는 끝난지 오래다.

제일 좋은 해결방법은 자위다.

나이 70에 남성본색이 발동하여 젊잖한 것이나 인격하고는 거리가 먼 완전 수컷적 행위로 욕구를 해소하여야 한다.

 

내가 수컷이고, 동물이라는 틀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죄의식, 간음... 같은 생각은 없어진 지 오래다.

그저 신체의 건강과 순환과정일 뿐이다.

청춘의 샘물이 흘러 쌓이고, 쌓이면 쏟아져 나가야 한다.

 

젊잖치 못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한 것이 아직도 남아있는 씨니어의 성이다.

 

이런 동물적 본색을 건강한 신호라고 받아들이는 씨니어가 되었다.

 

2014년까지는 한 2년간 주간으로 배출되었다.

 

2015년부터는 몸에 노화가 빠르게 오는 것 같아 금욕(?)을 하였더니 간격이 벌어져서 2주일에 한번정도로 용암을 분출된다. 대학입시준비를 하느라고 힘들게 억제하던 고등학교때 수준이다.

 

野하고 본능적인 생각에 가끔씩 휩싸이기도 한다.

머리를 흔들어 지우고 현실로 돌아오는데... 아마도 생명이 끝날 때까지 이 싸이클은 지속될 것 같다.

 

 

터져나오면 시원하고, 체력이 좋아지고, 생각도 건전해지면서 평화롭다.

 

남성적 욕구가 체워지면 몸과 마음이 시원하고 평온해 진다.

 

나이에 관계 없이 욕구가 발생하면 리듬을 타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배가 고파서 강력한 식욕으로 먹는 밥 체한 적이 있는가?

 

나이 70 이제부터 시작이다.

앞으로 30년 남성본색 마음껏 발휘하면서 살아야 겠다.

배가 고파지면 때를 노치지 말고 식사하시기를 권한다.

 

"이놈의 인연, 정말 지긋지긋하다."  피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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