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황혼의 성
01/30/2015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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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 개월간의 건강상태를 확인하여 보니....

 

신체리듬이 바뀌고 있다.

건강상태에 별 문제가 없다가...

 

2013년도

3월 16일부터 자전거를 강하게 타면 현기증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4월 27일 손의 관절염이 진행... 손이 붓고 뻑뻑하고,매듭에서 띡, 띡 소리가 나며 손 매듭이 가끔씩 통증

4월 28일 혈압 146/79 로 (135/78 정도에서) 높아져 걷기 시작, 9월 중순부터는 등산 다시 시작

5월 12일 통풍 발병

7월 28일 통풍재발 그러나 3일만에 소지하고 있던 약을 먹으니 2-3일 사이에 치유

10월경에는 자전거타기와 근력운동 2가지 겸행하기가 어려워 져서 자전거 잠정적으로 휴업

11월 26일 손 발의 관절염이 계속 진행되어 X-ray 촬영 후 약을 먹기 시작

12월 26일 감기

2013년 중반기부터 몸에 누적된 피로현상이 심화되기 시작하여 피로하다는 문구가 자주 등장.

 

2014년 들어와

1월 11일 왼쪽눈에 결막염 (중간 정도) 발병 1주일만에 정상회복

최근 들어 아침에 일어나 얼굴을 보면 노화가 심하게 오고 얼굴에 복잡한 주름이 많아짐

 

최근에는 싸우나와 짜구지를 시작 누적된 피로와 운동 후유증이 제거되고 90% 컨디션으로 돌아옴

 

혈압은 요즘 등산을 주 2회씩 하니 전혀 걱정이 안된다.

관절염이 진행되더니 요즘 통증이 거의 없어졌다. 그러나 손은 85% 선이다.

 

가장 큰 변화는

아침 기상시 안면의 노화와 복잡한 주름의 출현이다.

 

 

 

 

성기능 향상과 신진대사

 

67세 들어서서 어느 날부터인가 다 끝나가던 성기능이 부활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1년에 3-4번 정도로 식었던 화산이 움직이고 연기를 뿜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용암이 터져나오기 시작 10일 간격으로... 그런 상태가 6개월 진행되더니 그 후는 1주 간격으로 샘물이 빠르게 고이기 시작하였다. 아마 3년정도 된 것 같다.

 

이런 케이스는 사적인 것이여서 별로 들어본 적이 없어서 내가 마루타다 생각하고 면밀히 관촬을 하여왔다. 하여간 신진대사가 활발히 이루어져서 좋은 현상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근련운동, 등산, 자전거 3 종목을 나름대로 열심히 해오니 천하약골에서 제법 건강한 씨니어가 되었다.

성기능은 개인적으로 차이가 많고, 씨니어의 성은 100세 시대의 새로운 현상이라 생각이 들어서  혼자 생각하고, 관찰 할 수 밖에 없었다.

 

                               사정 전                                               사정 후

몸 컨디션                 운동이 진행되면 과열 상태가 됨            이완, 과열된 몸 상태가 풀림

                               다소 신경질적으로 변함                        심리적으로 느긋, 인간관게 부드러워 짐

 

체력                         역기 85% 컨디션으로 변함                    몸에 뻑뻑한 현상이 없어지고

                                                                                          무게가 근력이 5% 정도 더 들 수 있음

 

자전거                       별 차이점을 느끼지 못함

 

등산                           큰 차이는 없으나 등산시에는               사정 후가 더 가볍게 오를 수 있고

 

스트레칭                                                                             몸이 더 유연하여 지는 느낌

 

혈색                          얼굴에 홍조가 조금씩 누적되다             홍조가 사라지고 좋은 혈색이 옴

 

최근에 잔병치레가 많아졌고, 특히 수면 후 안면노화가 심해지기 시작하여...

 

혈압, 통풍, 결막염, 관절염등이 명멸한다.

신진대사가 약해졌는지 피로회복이 늦고, 피로감이 매우 심하다.

무엇보다 얼굴에 주름이 대폭적으로 출현하는 것이 신경이 쓰인다.

 

여기 저기 인터넷을 돌아보니 꾸준한 성관계가 안면의 주름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아마도 60 이하 년령층의 케이스 일 것 같다.

그러나 이 효과가 70의 씨니어에게 해당이 되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내가 개인적으로 결정할 사항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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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ing Sex Regularly Helps Reduce Wrinkles

 

One great and proved way of fighting wrinkles is,having great sex regularly.

In order to prove this hypothesis, a study was conducted by National Health Services.

The results from this study proved that regular sex helps reduce stress levels which is a major cause of wrinkles.And sex is said to be a great sex buster.

Wrinkles are also said to occur due to lack of physical exercise, when one excercises regularly the amount of blood flow and nutrition to the skin increases.

According to the study, people with a sedentary job style, with not much of a fitness regime can benefit much, by resorting to regular and healthy sex with their partner.

That is because,researchers state that a€?Sex Exercisea€? is a great exercise for the body. A hour of sex is equivalent to burning up a number of calories on the treadmill.

The article featured on the medical site states: ‘Forget about jogging around the block or struggling with sit-ups. Sex uses every muscle group, gets the heart and lungs working hard, and burns about 300 calories an hour.’

The NHS site also explains that endorphins released during orgasm stimulate our immune system cells, which not only can target illnesses like cancer, but also help in combating wrinkles.A 

And if that is not enough, regular and healthy sex according to researchers increases the production of endorphins, making your hair shine and and your skin smooth. Orgasms on the other hand even help prevent frown lines from deepening.

So, get rid of those wrinkles by hitting the bed often

 

 

'Sexercise' yourself into shape

Couple in bed
Forget about jogging round the block, the NHS says

The NHS has some new advice for people struggling to schedule a fitness routine into their daily lives - a workout between the sheets.

According to the NHS Direct website, "sexercise" can lower the risk of heart attacks and helps people live longer.

Endorphins released during orgasm stimulate immune system cells, which also helps target illnesses like cancer, as well as wrinkles, it states.

Sexual health experts said such claims could not be scientifically proven.

"It's good to see the NHS are promoting sexual wellbeing," Dr Melissa Sayer told the Guardian newspaper.

"Yes, there is evidence that sex has benefits for mental wellbeing, but to say there is a link with reduced risk of heart disease and cancer is taking the argument too far."

NHS Direct, however, told the paper the content was "backed by science and clinical evidence" and "isn't just a bit of fun".

'Regular romps'

The advice, published under the headline "Get more than zeds in bed", is one of several sexual health-related articles to be found on the NHS Direct website.

Sex with a little energy and imagination provides a workout worthy of an athlete, the article says.

If you're worried about wrinkles - orgasms even help prevent frown lines from deepening
NHS Direct

"Forget about jogging round the block or struggling with sit-ups.

"Sex uses every muscle group, gets the heart and lungs working hard, and burns about 300 calories an hour."

The advice suggests "regular romps this winter" could lead to a better body and a younger look.

Increased production of endorphins "will make your hair shine and your skin smooth," it adds.

"If you're worried about wrinkles - orgasms even help prevent frown lines from deepening."

The article goes on to say that orgasms release "painkillers" into the bloodstream, which helping keep mild illnesses like colds and aches and pains at bay.

The production of extra oestrogen and testosterone hormones "will keep your bones and muscles healthy, leaving you feeling fabulous inside an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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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는 플러스의 효과가 더 컸으나 올해들어서는 글쎄...???

 

최근의 건강상태의 변화 그리고 얼굴주름의 변화를 극히 정상적인 노화현상으로 받아들이면 그뿐이다.

 

이 나이에 금욕생활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고 23일째 샘물이 그대로 고여있게 방치하고 있다.

모든 순환기능이 원활해야 좋을 것 같으나 나이를 의식 안 할 수가 없다.

 

옛날 고서들은 50 이후면 방사를 하지 말라고 한 것 같은데 그 당시 50 을 요즘 100세 시대의 건강에 견준다면      70, 75, 80... 어느 년령층에 해당이 될 것이지 의문이 남는다.

 

성에대한 우리의 인식과 의식구조도 크게 바뀌어야 할 시기다.

요즘의 씨니어는 절대 늙은이가 아니다.

 

그러나 얼만큼 활성화시켜야 하느냐는

매우 개인적이고 사생활적 이슈다.

 

우리시대는 내가 마루타다.

골동품같은 고서, 의학서적은 참고사항이지 100% 믿고 따를 필요가 없다.

건강에 플러스가 된다면 1주에 한번씩 사정을 하는 것도 아주 좋은 건강법이 될 수 있다.

 

앞으로 3-6개월 무사정의 기간을 갖고

건강과 체력의 변화를 관찰할려고 한다.

 

"내가 의사고, 내가 마루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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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죽어도 좋아> 주인공 부부가 말하는 노인의 성과 사랑
노부부가 벌이는 7분간의 롱테이크 섹스신 때문에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등급외’판정을 받은 영화 <죽어도 좋아>. 소외된 노인들의 삶을 새롭게 조명했다는 호평을 받은 이 영화의 주인공은 첫눈에 반한 뒤 한달도 못돼 부부의 연을 맺었다는 박치규·이순예씨.
그동안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박씨 부부가 털어놓은 ‘젊은이와 똑같이 열정적인’ 노인의 사랑.
그동안 금기시되었던 노인의 성(性)문제를 양지로 끌고 나와 공론화시킨 <죽어도 좋아>(박진표 감독, 메이필름 제작).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영화는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등급외’판정을 받아 사실상 상영금지에 묶여있다. 우리나라에는 ‘등급외’ 판정을 받은 영화를 상영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극장이 없기 때문이다. 지난 5월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와 전주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지만, 노인들의 성기노출 및 오럴섹스 장면이 국내 정서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극약판결을 받은 것이다.

이에 영화 관계자들과 시민단체 등은 ‘표현의 자유’와 ‘볼 권리’를 주장하며 재심의를 청구했다. 정확한 판결은 10월말쯤 내려질 전망인데, 잘하면 11월쯤엔 일반인도 화제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진다.

<죽어도 좋아>가 사회·문화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함께 주목을 받는 사람은 바로 박치규(71) 이순예씨(71). 이 영화의 남녀주인공인 두 사람은 아마추어 배우이자 실제 부부다. 이미 영화 <집으로>에서 평범한 할머니인 김을분씨가 천연덕스런 연기를 펼친 바 있지만, <죽어도 좋아>의 노부부가 보여준 자연스러우면서 대담한 연기력에 전문가들조차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시대를 잘 타고났다면 유명배우가 되었음직한 두 사람에 대한 궁금증이 컸지만, 영화사측과 박감독은 철저히 노부부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려 했다.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 어렵사리 주인공 부부의 사는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다.

2001년 2월21일 성동구 노인복지회관에서 처음 만난 박치규 이순예씨는 그야말로 첫눈에 서로 불꽃이 튀었다고 한다. ‘왜 진작 만나지 못했을까’를 한탄하며 두 노인은 그 길로 택시를 타고 박치규씨의 창신동 집으로 향했다. 그들은 하늘이 맺어준 연분이라는 표현을 서슴지 않을 정도로 애틋해 했다. 일찍이 배우자와 사별했던 두 사람 모두 소리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특히 ‘청춘가’를 기가 막히게 잘 부른다고.

“그해 3월14일 할머니 앞으로 적금을 하나 넣어주고 다음날인 15일부터 같이 살기 시작했어요. 서두른 감도 없지 않지만 살 만큼 살았는데 이젠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사랑을 하고 싶었습니다. 오랫동안 외롭게 살아왔는데 할머니를 만난 다음부터는 천하를 얻은 기분이랄까요? 하루하루가 의미 있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더욱 건강하게 살아야겠다는 욕심도 생기고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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