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배야, 어디 한번 견뎌봐라. 핵폭탄을 준비했다."
05/26/201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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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매일 출발점에 서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다.

 

요즘 많은 변화가 있다.

신체리듬이 바뀌고 있다.

통증과 결림증...피로가 잘 풀리지 않아서 20 여일 고생하였다.

 

운동 역사를 다시 쓰기로 결심했다.

 

달리기를 한 주에 2번 하여야 겠다.

달리기 할 때마다 자전거도 2시간 정도 체력에 무리가 안가는 속력으로 즐겁게 타야겠다.

 

"세미나도 일단 무기연기하자. 똥배를 이번 기회에 완전 평정하자."

 

이제는 나 자신을 일단계 완성품을 만들어야 겠다.

똥배를 청산하고

몸의 묵은 피로를 다 없에고

몸 전체가 가볍고, 통증이 없고, 유연하도록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을 강화하고

무릎에 문제점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려 일주에 한번 고난도 산행을 하고

근력운동도 관절의 통증이나 결림증 없이 일주 3회이상 하고...

 

새로운 각오로 새 출발점에서 새로 시작을 하여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70 즈음의 씨니어 얼굴이 훤하다.

 

머리를 짧게 깍으니 보는 사람마다 인사가

"아이고 훤-하십니다. 한 10년은 더 젊어 보이십니다" 이다.

 

얼굴운동이 5년차로 들어간다.

보다 훤하고 젊게 만들어야 겠다.

내가 세미나를 열지말고, 보는 사람들이 나를 초빙하도록 만들어야 겠다.

 

"수준을 격상시키자!"

 

 

 

요즘 혈색이 매우 좋다.

새벽 잠에서 깨어나 노무현 주름이 깊지만 조금 지나면 많이 편해진다.

 

"몸짱이 되고 말거야!"

 

똥배가 너무도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있어서 이것을 이번 뛰는 것을 계기로 완전 추방하기로 결심을 하였다.

 

"공사가 무척 크다!"

 

일주일에 2번씩

1시간은 뛰고/걷고

2시간 자전거를 탈려고 한다.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준비하고 6시에 운동을 시작하여야 한다.

운동 끝나면 9시... 새벽부터 5시간 드센 도전을 이겨내야 한다.

 

보통 부지런해서는 뛰기와 자전거 타기를 다 할 수가 없다.

 

5월 24일 Easy Runners 에 가입하여 뛰어보니 꼬랑지에 붙어서 쫒아갈 수 있을 것 같다.

6개월 정도 뛰면 올해 년말쯤 똥배가 견디지 못하고 사라질 것이다.

뛰는 것은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큰 결심이 필요하고, 무릎건강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

 

자전거도 2시간 타보니 2013년 7월부터 1년이상 열심히 구룹라이딩을 하여서 약간 뻑뻑하지만 잘 견딘다.

하체가 믿을만하고, 요즘도 계속 체형이 향상되고 있다.

고관절 피로가 풀리면 속력이 얼마나 빨라질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이번에는 속력에 미련이 없다.

건강을 위해서 자전거를 즐기면서 탄다.

 

앞으로 1-2주 타면서 Cerritos Regional Park 에서 아침 7시에 출발하는 자전거클럽도 만들어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을 불러모야야 겠다. 최소한 80까지 많은 친구를 만들면서 즐겁게 자전거를 함께 탈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야 겠다.

 

무릎 건강만 100% 돌아오면 10+ 마일 산행... 일도 아니다.

 

2보전진을 위해서 1보 후퇴하여 요즘은 3마일 정도 산책하듯 산행을 주말마다 걷는다.

무릎통증이 경미하지만 매우 조심한다.

 

요즘 노후에 함께 산행할 당구장 친구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너무 서로를 잘 알고 편해져서 한 10명쯤 산행구룹을 만들려고 한다. 50대 후반이 주류여서 건강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서 장기적으로 리드해 나가면 좋은 산행팀이 될 것이다.

 

7월정도면 Icehouse Saddle 에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훈련시켜나간다.

이때쯤이면 나의 무릎도 충분한 휴식기간을 갖아서 건강해 질 것이다.

이 위에 자전거를 일주 4시간 탄다면 허벅지는 짱-이 될 것이다.

 

상체근력운동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이번 기회에 똥배를 없에면서 몸 균형과 체력을 안정시킬려고 한다.

15년 해온 근력운동... 너무도 편하다.

지금 등쪽이 결리는 문제만 해결되면 강도를 조금만 올려서 비교적 가볍게, 몸에 무리 없이 단단하고 작은 몸을 만들려고 한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이 운동...이건 문제가 없다.

 

뛰는 것은 운동의 기본 인프라를 총체적으로 바꾸는 일이다.

체형도 현격하게 바뀔 수 밖에 없다.

 

체력적으로 무리를 하지 않는다면

몸은 가볍고, 체형은 늘씬하여 지고, 체력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레벨에 오르게 된다.

 

일주 2번 3시간씩 달리기와 자전거... 보통 큰 도전이 아니다.

 

"아-자-! 가자. 나는 할 수 있다. 누구보다 잘 해낼 수 있다."

 

인생 한 번 왔다 한 번 가는 기회

70 대의 제일 앞에서 가야겠다.

 

"5시 20분이다. 혼자서 뛰고 자전거 타기위해 쎄리토스 공원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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