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90 일, 추가 10 파운드 줄이기 카운트 다운"
06/12/20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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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과 혈압을 특별관리 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90 일 이내에 170 파운드까지 추가로 10 파운드 감량을 하여야 한다.

 

무게를 줄이는 이유는

1) 똥배를 없에서 보다 탄탄하고 젊어보이는 몸매을 만들고

2) 등산시 10 파운드 감량으로 가볍게 오르고

3) 자전거 San Francisco- LA 500 마일 투어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다.

 

내가 가장 소중스럽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근력운동

똥배를 갖고는 명함을 내밀 수가 없다.

그렇다고 큰 근육에 거창한 몸매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등산과 자전거타기 적합한 몸매를 만들기 위하여 가장 이상적인 비율로 반죽을 하여야 한다.

 

산행시 근 3개월 등산을 전혀 안하다 전주에 일반 아마추어에게는 Extremely strenuous (최고 난도) 한 17 마일을 걷기 위하여 장비, 복장, 물, 음식의 무게를 10 파운드 줄였더니 이때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자유로운 산행의 무게를 경험하였다. 여기에 추가로 10 파운드 감량을 한다면 아마 날라갈 것이다.

산이 너무 아름답고, 주변 경치가 최고로 아름답게 느껴졌다.

 

자전거도 마찬가지다.

이제까지 약 5 파운드되는 배낭을 매고 자전거를 탔었는데 고난도 장거리를 뛸려니 뒷목이 뻑뻑하고 어깨와 팔이 무너져내린다. 무게도 대폭 줄이고, 기본적 품목들은 자전거에 부착시키니 전혀 세상이 다르게 느껴지고, 경쾌하다.

여기에 몸무게 10 파운드가 추가로 준다면... 황홀한 라이딩이 될 것이 자명하다.

 

물론 추가 10 파운드가 줄면 허리가 4 인치 줄어서 32 인치 정도가 될 것 같은데

이러면 씨니어 뒷모습도 역삼각형이 멋지게 두드러져 보이고

몸이 단단해 지고

똥배가 유발하는 성인병도 보다 많이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내가  사랑하는 3종목의 운동을 다 잘할려면 체력, 체형적으로 균형을 잘 이루어야 한다.

이제는 장거리 자전거 투어에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위하여 몸무게는 daily follow up, 혈압은 일주에 2번 꾸준히 기록하여 문제점을 개선하기로 하였다.

 

 

운동이 빡세면 똥배는 힘을 못쓴다.

 

최근 20년래 처음으로 체중이 180대 이하를 기록하였다.

 

첫번째는 언덕이 있는 자전거 60 마일 탄 후에 파킴치처럼 되었지만 20년래의 경사로 179 파운드를 기록하였다.

여기서 가능성과 빛을 보았다.

 

두번째는 빡센 등산 17 마일을 하고서는 체중계에서 무려 175  라는 기록적인 숫자를 보는 감격? 을 경험하였지만 너무도 힘이 들어서 다음 날 집사람이 10년은 늙어보인다고 멘트를 하였다.

 

그러나 주중에 180 이하로 체중이 내려가 본 적은 없었고

빡센 운동 후의 수치는 선행지수가 되어서 현실화 될려면 보통 2-3 개월이 걸린다.

 

어쨌던 지긋지긋한 180 파운드대를 벗어나야 하는데 쉽지가 않었다.

 

드디어 오늘 주중에 178 이라는 숫자를 볼 수 있었다.

 

여러 사연 속에 빡세고 극도로 고통스러운 산행을 하고 나니 허벅지 근육통이 건드리지도 못할만큼 장난이 아니다.

 

월/화요일 체육관가서 10분 15분 가볍게 걸었다. 다소 하체가 풀리는 기분이였다.

 

수요일은 아침 라이딩이 있었는데 다리가 뻑뻑하고 통증까지 있어서 15 마일 이상 속력을 낼 수가 없었다.

오후가 되니 다시 온몸이 뻑뻑하고 피로감이 몰려왔으나 하체는 그럭저력 풀려나갔다.

 

그리고 오늘 목요라이딩은 무려 7인이 모였고 그룹라이딩도 18-21 마일 수준으로 뭉쳐다녔는데 나도 한 50% 구룹에 끼어서 제정신 아니게 빠른 페달링을 하였다.

 

덜 풀린 등산 후유증까지 다시 살아나면서 완전 묵이다. 흐믈 흐믈 해졌다.

 

그리고는 주중에 기록적인 178 이라는 숫자를 만나게 되었다.

 

 

                              지난 2주간의 운동현황표

올해의 산행
06/01-06/07 95# 역기 115# 로 up Half 
Fitness 250 265 230 1시간 X 3 일 트랙걸어 몸풀기 Dome
Biking 장시간 15 Cable 15
Hiking 숙면 짜장+탕수육/ Bad food 17/71 2497
체중 179 180 180 180.5 183 181
       140/78
06/08-06/14
Fitness 4:00 AM 260 250 가슴근육, 풀렸음. 260 Cal
Biking 귀가 17 17 17 111
Hiking   얼굴, 노화 몸 뻑뻑 매우 피곤 2608
체중 175.8 180.2 180.4 181 179.6
혈압 & Memo 138/78   133/80
메모 컨디숀 최상 10:50 178.8
허벅지 근육통 8 통풍, 발가락 90% 풀렸음.

 

 

 

20년 묵은 똥배를 완전 무장해제 시키고 170 파운드의 몸무게를 정착시킬려면...

 

같이 자전거 타는 P 선생한테서 카톡이 왔다.

 

"죽기 살기로 하여야 몸무게가 빠질걸요..."

 

말이 쉬워서 죽기살기로지 70 즈음에 가당한 표현인가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한편에서는 몸이 매우 힘들어 하고 '과유불급' 이라는 표현이 머리 속을 맴돈다.

 

"어디까지가 죽지 않는 '죽기 살기로' 인가?"

 

앞으로 90 일 이내에 겪어가면서 체득을 할 수 밖에 없다.

 

자, 똥배 없에는 댓가는 죽음이란다. 죽어야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단다.

죽음같은 고통을 통하여 새로운 차원과 희열의 등산과 자전거 타기도 할 수 있단다.

 

빡세게

죽을 각오로

모든 고통이 내재된 형극의 길로...

 

"똥피아들 모두 갈아치워야 겠다. 허리 둘레의 안전수칙을 보다 강화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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