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202 에서 196 파운드, 다음 목표는 190"
11/03/20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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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월 2개월간 6파운드 감량하고 2 단계로 다시 6파운드 감량 시작..."


체중이 202 파운드에 똥배 41인치로 최악의 정점을 찍고 체중과 총체적 전쟁에 들어갔다.


과식/폭식/야식/간식을 피하니 체중조절이 힘들게 별로 없다.

운동은 유산소운동 걷기 30분을 1주 5일 꾸준히 하고있다.


요즘은 혈색도 훤해졌고 몸매도 다소 똥배가 가라앉었다.

202 파운드에서 175 파운드로 감량성공하면 before & after 사진과 함께 포스팅을 크게 하여야겠다.


2달에 5파운드씩 빼기 과정을 소개한다.


첫 2개월간의 진행과정


'안 먹는 것'보다 더 확실한 감량방법은 없을 것이다.

비만이 있다는 것은 소식을 안하고 '과식/폭식/야식/간식'을 자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소식을 하면서 저녁 6시 이후에 단식을 한다.

처음 결심이 너무 단호하여 9월 한 달에 6파운드가 빠졌다.

이런식이면  6개월에 35파운드가 빠져서 후유증이 심할 것 같었다.


생각을 다시 정리하고 목표를 2달에 5파운드 정도씩 줄이기로 계획을 수정했다.

주변에서 무리하게 감량하여 얼굴이 바싹 늙어보이는 '감량 성공, 좋은 인상 실패'의 예들을 많이 보았다.

늙은이의 첫인상은 100 만불의 가치가 있을만큼 중요하다.

"얼굴이 좋아보이게 감량을 해야 성공이다."


이래서 '과식/폭식/야식/간식'의 수칙을 15% 느슨하게 하였더니 체중이 계속 197파운드 선에서 머물렀다.


혈색이 엄청 좋아졌다.

얼굴도 훤해졌다.


몸이 아주 까쁜해졌다.

젊을때같이 몸이 가볍고 걸을때 발걸음이 날러갈 것 같다.


싸이프레스대학 육상트렉에서도 계속 걷고, 헬스 가서 트레드밀도 계속 걷는다.

체중 감량할 때에는 운동을 하여서 지방만 빼지 말고 몸을 단단하게 만들어야 성공이다.


얼굴운동과 근육운동도 절대 게을리하면 안된다.


체중감량으로 몸이 흐물거리게 만들면 실패다.

몸과 얼굴에 탄력을 유지하게 보다 꾸준히 운동을 하여야 한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힘들었지만 결사적으로 근력운동을 한다.

벤치프레스 중간 중간 세트 사이에 쉬는 시간에 얼굴운동을 예전보다 더 열심히 강하게 한다.

고관절과 왼쪽 무릎이 100%가 아니지만 적당히 달래가며 시속 3.5마일로 꾸준히 걷는다.



 가뜩이나 늙어져서 추잡해져 가는데 무리한 감량으로 얼굴이 쳐치고 주름이 많아지고 칙칙해 보이면 실패다. 얼굴운동을 매우 열심히 한다.


팔목, 하완근, 어깨 근육에 통증이 심했지만 조심스럽게 근력운동을 쉬지않고 눈치껏 최대한 유지해왔다.


첫 2개월은 80점이고 앞으로 2개월은 새로운 도전이다.


마음만 단단히 먹으면 한 달에 5-6 파운드 감량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배워간다.

그렇다고 매월 5-6 파운드 감량은 하지 않을 것이다.

11, 12월 다시 2 달에 걸쳐 6파운드 빼서 190 파운드에 안착할 것이다.

이 목표만 성공하면 같은 요령으로 175 파운드까지 계속 'Three 고' 'Four 고'하여 젊은 몸을 만들어야 겠다.


근육운동 강도는 많이 낮추었지만 아직도 훌륭하다.

50-60대 체육관 친구들이 내가 꾸준하게 중량을 들어 근력운동을 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어르신 나이에 그 정도 무게를 들수있다면 더 바랄게 없을 것 같습니다"라고 애교들을 떤다.


계속 걷기를 하니 몸이 바람처럼 가볍다.

다리를 옮기는 것에 무게를 안 느낀다.

이런 느낌 오랫만이다.


좋은 얼굴은 나이가 많아서 나를 떠나간다.

흉한 노인의 초라하고 비참한 모습이 계속 진행되지만 굳세게 얼굴근육운동을 한다.


이제 날씨도 시원해 지고 몸도 가벼워졌으니

자전거와 등산을 다시 시작해야겠다.


"인생사 다른 방법이 있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속 도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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