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고질적인 만성피로와 무기력증이 떠나질 않는다. 해결방법이 없나?"
11/28/20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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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컨디션이 너무 나뻐서 지난 2년간의 건강상의 문제점을 분석해 보았다.


2013년까지는 68세까지는 통증이나 피곤함 없이, 감기나 잔병치례도 없이 운동을 하여왔었다.


 등산과 휫트니스도 좋았고 자전거도 구룹으로 수/목/금 16마일씩 잘 타왔었다.

물론 근력운동은 계속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고 건강적으로 매우 좋았던 시기였다.


2014년 3월부터 피곤하다는 표현이 자주 나오고 자전거를 무리하게 속력을 내면 현기증이 나기 시작하였다.  이때부터 손의 관절염이 시작되어 불편하고 통증도 생겼다.

5월 19일 발의 통풍이 와서 2주일 매우 고생하는 것을 시작으로 건강상의 문제점이 점점 많아지고 복잡하여지기 시작하였다.


7월 28일 통풍이 재발되었으나 약을 먹었더니 2-3일만에 통증이 사라졌다.


12월 26일 걸리지 않던 감기가 들어오고 ...


2015년부터는 몸이 항상 피곤하고 무기력증에 시달리면서 이런 저런 잔병들 출몰이 심해졌다.

인생행로에 구름이 끼고 날씨가 점점 나뻐지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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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현재까지의 건강상태 점검


2014년 년말부터 - 2015 1/05        감기

2015년 1/11 - 1/17                     눈에 부분적 결막염

1/19                                        체중 200 파운드 돌파

2/19                                        등산시 무릎통증

3/16                                        누적된 피로 푼다고 잠을 18시간

3/19                                        허리 아래와 고관절 피로가 풀리자 않아서 등산시 힘들어 함

3/22, 2/29, 4/8                          등산후 허리와 고관절 통증

4/15                                        2일전 역기 무겁게든 후유증으로 등쪽이 결림

5/5 -5/08                                 50견이 와서 운동 못함, 목에 통증도 심함

5/10 - 5/16                              몸이 결리고 완전히 풀리지 않고 피로함

5/24 - 5/30                              등쪽이 결리는데 통증이 없어지지가 않아서 근력운동 조심

6/10 - 06/13                            피곤해서 4일 운동 쉬고 등산 4마일 완만한 코스도 너무 힘들었음
5/14 - 6/16                             피곤해서 계속 운동쉬고 6/17일 벌디 산행 힘들다고 적혀있음

6/21                                      결림증이 완전히 사라짐.

7/05 - 07/08                            무기력증을 벗어날 수가 없음

7/12                                       벌디 산행을 스키핫까지만.... 피로가 심함

8/23 - 8/30                              감기  

9/12                                       왼쪽 발목 시큰거림

9/24 - 9/25                              탁구후유증으로 피곤함 (9월부터 탁구 시작했음)

10/02- 10/03                            탁구후유증으로 운동 쉼 ... 근력운동 평소의 50% 수준

10/15-10/17                             탁구 강도있게 훈련하고 2일간 운동 못하고 휴식

10/30-10/31                             탁구 드라이브 연습 후유증 팔목이 시큰거림

11/09-11/14                             탁구가 힘들어 1주일 휴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

11/15 - 11/18                          입술에 물집 생기고 콧물감기가 심하게 들어옴

11/19                                    코 안이 헐고 물집이 생김

12월 중순                               계속 짦은 거리 뛰어 체중 190 파운드 근처로 유지


 

2015년 통계    
운동휴식일: 107일  
탁구과로: 12일  
무기력증: 6/18-7/15 결림증  
감기: 3회    
무릎통증, 발목, 발바닥 통  
입술과 코에 물집  
수영 후 어깨 통증  
등산 후, 허리와 고관절 통증  



2016년

1/08                                       감기

1.24 - 1. 30                               전신이 피곤 탁구 후유증 심해서 컨디션 20%

2/02                                        탁구 강하게 쳤더니 후유증과 피곤함이 매우 심함

02/07-02/20                              탁구 후유증이 매우 심하고 피로가 누적되어 풀리지 않음

02/26 -02/28                             2일간 탁구 과하게 치고 감기기운과 몸살

3월 중순                                   가슴에 통증... 등산 시작하여 얼굴혈색은 최고라고 기록

4/15                                         탁구 잘 쳤으나 지나쳐서 등쪽이 결려 근력운동 못함

4/17 & 4/19                               탁구 후유증으로 등쪽 결림증

05/04 & 05                                컨디션 20 -30% 아주 않좋음

05/13 & 14                                엄청 피곤하여 운동불가

07/12                                        벌디정상에서 낮잠자고 치질 발생

08/16                                        하체운동 너무 무겁게 하고 무릎관절에 심한 통증

10/21 - 11/27                              아랫쪽 복근 통증이 3주간 매우 심하였음


왜 이렇게 피곤하고 몸이 무거운가... 생각에 생각을 하게된다.


탁구장에 가면 대부분 몸이 무거워서 탁구치는 것이 부담이 된다.

단지 많은 친구들과 대화를 하는 것이 집에 혼자 가만히 있는 것보다 즐거워서 열심히는 나간다.


운동을 여러가지 매우 열심히 꾸준히 하는데 매일 피곤함과 무기력증에 시달린다면 운동을 안하는 사람들 보다도 못한 건강상태인 것이다.


왜 이렇게 몸이 항상 피곤하고 컨디션이 나쁘고 건강적으로 매우 불편할까 자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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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를 70이 넘어서 치기 시작한 것이 매우 부담이 많이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젊을때부터 해오던 운동을 해야지 늙어서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는 것은 부담이 엄청 크게된다.

그나마 30대에 몇년 친 경력이 있어서 1년이 지나면서 자리가 잡히기는 하였으나 댓가가 만만치 않다.

특히 드라이브를 연습하는라고 오른팔을 빠르고 강하게 올려치는 연습을 하는데 이것이 힘들어 등쪽이 계속 결려왔었다.


등산은 예전에 비해 거리를 많이 줄여서 쌔들까지 7.2마일 걷는데 적응기가 끝나고 편해졌다.

그러나 여전히 고관절쪽에 피로가 많이 쌓이고 등산후 매우 피곤하다.


자전거는 예전에 비하여 속력이 많이 느리게 타지는데 허벅지 운동에는 매우 좋고 근력향상과 근육개발에 최고이나 12마일 타고나면 이것도 피로를 많이 누적시킨다.


위 3가지 운동으로 계속 시달리면서 피로를 완전히 풀지 못하고 이 위에 문제는 없지만 근력운동을 계속하는데 이것들이 합쳐져서 만성피로와 무기력증에서 벗어나오지 못하게 하고, 잔병이 계속 출현한다.


69세전에는 운동한 후유증으로 고생을 한 적이 없었다.


70이 되면서 오는 자연적인 노화현상인가?


특히 걱정스러운 것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원인도 확실치 않고 장기간 고생을 한다.


벌디에 올라서 낮잠을 잔 후 치질이 생겼는데 몇 년 전에는 1주일에 완치가 되던것이 올해에는 3개월이 걸렸다.


최근 하복부 복근 통증은 원인도 알 수가 없는데 통증이 매우 심하것이 3주간 계속되었다.


어짜피 사망을 향해 가기는 하지만 노력에 비하여 너무 허약체질이 되었다.


제일 큰 적은 피로와 무기력증이다.


69세 이전과 현재를 피교하면 달라진 것이 무엇인지 확인을 하였다.


등산을 해오던 터이라 별 차이점이 없고...

자전거는 빠르게 안 타서 큰 부담이 없는데...

이 2가지 운동은 고관절이 힘이 들지만 오래 해오던 운동이라 여기에 문제가 있을 것 같지가 않다.


근력운동은 항상 꾸준하고 내 건강과 체력의 근간이다.

무리해서 무겁게만 안들면 아주 좋은 상태다.


탁구는 늙어서 다시 시작하였는데 과욕이 문제이다.  항상 강열한 드라이브를 치고 싶어서 연습하고 실전에서도 자주 쓴다. 이것이 노구에 상당한 부담과 결림증, 그리고 피로누적에 원흉일 것 같았으나 1년이 넘으면서 적응이 끝났다.


에전과 운동방법이 달라진 것이 무엇인가?


정말 많은 생각을 하였다.


에전보다 운동량은 비슷한데

건강상태는 하늘과 땅 차이다.


예전에는 체육관 가서 1시간 걷고 1시간 근력운동을 하면서 12년을 반복하여왔다.

이러던 것이 등산의 거리가 10+ 마일을 넘기면서 1시간씩 걷는 것이 꽤가 나서 지난 4년간 생략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른다. 


물론 컨디션이 안 좋으면 가끔 20-30분씩 걷기도 하여왔고 1마일 천천히 달리기도 중간중간에 해 왔으나 꾸준히 한 적은 없었다.


4년간 1시간씩 체육관에서 걷는 것을 생략한 것이 문제의 주범인가 하고 생각이 모아진다.


내가 블거그에 글을 쓰면서 "걷기를 하면 피로가 발로 내려와 빠져나가고 기분이 좋아지면서 몸이 가벼워진다'라는 표현을 자주 써왔다.


걷기를 안 해서 피로가 풀리지 않고, 피로가 누적되어 무기력증에 시달리나?



다시 시작한 체육관 유산소운동, "걷는 운동이 부족했었나?"


예전에는 한 달에 100마일 정도씩 걷었다.

체유관 트레드밀 3마일씩 주 5일하면 한달에 60 마일 정도가 된다.

산행을 본격적으로 하면 매주 평균 10마일은 걷게되어 월 40+ 마일 걷게 된다.


특히 체육관에서 1시간씩 걷기는 12년간을 꾸준히 해와서 너무도 익숙하고 잘 아는 운동이다.

기초가 너무 너무 튼튼하다.


"그래, 다시 1시간씩 주 5일 걷기를 시작하자."


지난 주간은 45분씩 2.5마일 4일을 걸었다.

놀라운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몸이 항상 무기력하고 피곤하고 무겁던 것이

거짓말처럼 맑은 날씨처럼 개어간다.


"걸을 때 피가 빠르게 돌면서 피로가 빠져나가는 것을 안 해서 그랬나?"


두고 관찰할 일이다.


지난 1주일간 근력운동도 완전 괘도에 올랐다.

예전의 들던 무게를 다 정상적으로 소화한다.


하복부의 복근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

3주 빼먹었던 산행을 다시 시작하면 된다.


다음주까지는 교회행사때문에 탁구교실이 문을 안 연다.


탁구와 자전거타기는 무기력증과 누적된 피로가 빠져나가는 것과 연관관계가 있을 것 같으니 조심스럽게 조금씩 강도를 높이면 된다.


2017년 3월말까지면 모든 윤곽이 드러날 것이다.


모든 건강적 구름이 걷혀서 예전처럼 건강히 운동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렇게만 된다면 걷기는 평생 꾸준히 할 것이다.


감기에 다시는 안 걸린다면 걷기 덕분일 것이다.

지난주부터 사라진 만성 피로감과 무기력증이 재발 안 되면 걷기 덕분일 것이다.

사사로운 잡병들이 출몰하지 않으면 걷기 덕분일 것이다.

탁구장에서 가볍고 즐겁게 칠수있으면 걷기 덕분일 것이다.


3년전 건강상태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

통증들이 발발하지 않고, 생겨도 곧 치유되기를 희망한다.


우울하고 칙칙하고 음습한 컨디션이 사라지고

찬란한 태양의 아름다음을 찬양하게 되기를 희망한다.


71세 이상으로 늙어보지를 않아서 가는 길이 서툴고 험하다.

새로운 건강적 문제가 생기면 빨리 풀지를 못한다.


3년 가까히 여러 건강적 이슈에 시달리면서도 문제 해결책을 빨리 찿을 수가 없었다.

나이탓이려니 생각하고 체념을 하기 쉽다.


"이렇게 늙고 힘들어 본 적이 있었어야지!"


한 번도 가본적이 없는 신천지를 향햐여 한 발 한 발 나아간다.

갈 길은 멀고 낯설고 갈수록 험해질 것이다.


지난 1주일은 피로감이나 무기력증 없이 잘 지냈다.

계속되기를 바랄뿐이다.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모든 것이 다 정지상태가 된다.

블러그 글도 다시 활발하게 써서 운동상태를 상세히 기록하여야 겠다.


복근통증도 사라졌으니 즐거운 눈길산행도 다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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