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검진을 8개월만에 가는 날이다"
10/23/2015 06:04
조회  2307   |  추천   2   |  스크랩   0
IP 172.xx.xx.68

 

'의사'라는 인간들이 점점 싫어진다.

 

메디케어 나온 지도 만 5년이 넘었다.

가든그로브의 H 라는 의사한테 꾸준히 다니고 있는데 최근들어 점점 병원가는 것이 싫어진다.

 

첫째, 예약을 하여도 기본적으로 30분 이상 늦어지는데 아무런 미안한 마음이나 개선의 의지가 안 보인다.

 

둘째, H 라는 내과의사로 광고를 하고 전면에 마켓팅 활동을 하는데 가면 H 의사는 만날 수 없고 젊고 경험이 부족한 여자 인턴같은 의사가 나의 담당이다. 과대포장된 상술이요 위조된 명품이다.

 

셋째, 코스코에서 콜레스트롤과 갑상선 약을 받어다 오랜기간 먹는데  약을 refill 할려면 의사한테 확인 팩스받는데 문제가 많아서 3-4번 가야지 된다. 이 놈의 팩스를 병원에서 확인받기가 정말 '개판'이다. 10년이상 복용하는 같은 약인데 별별 이유로 팩스를 보내지 않아서 약국을 몇번씩 갈려면 울화가 치민다.

 

仁術은 오간데 없고 商術만 판친다.

나는 그저 한 건의 환자로 건강해서 별볼이이 없는 고객이다.

 

10시30분이 예약된 시간인데 11시 15분이 넘어도 차례가 안 오고 대기실은 칙칙한 고령자 역대합실 같다.

속에서 뜨거운 것이 울컥 솟아오른다.

 

"당장 병원을 바꿔버려야지!"

 

허나 한편에선 "바꾼다고 별 수 있겠나?"  회의하면서 똥차아니면 쓰레기차 중에서 고르기 일 거라고 미리 예견하여 준다. 탁구장에 가서 회원들에게 서비스가 좋은 병원을 알아봐야 겠다고 다짐한다.

 

의사를 만날려면 초정밀 레이다로 내 몸을 관찰하여야 한다.

 

8개월만에 의사를 만나니 내 건강상태를 면밀히 내가 먼저 확인하여야 한다.

나이 들어서는 관찰이 중요하고, 예방과 초기발견이 키워드다.

 

종이 위에 최근의 변화와 이상증후나 신체적 변화를 나열한다.

1) 손의 관절염이 점점 심해진다. 손이 항상 뻑뻑하고 부어있고 줬다폈다 할려면 통증이 수반된다.

2) 최근 체중이 15파운드 늘어 195 파운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 중이다.

3) 최근 혈압을 재면 수축시은 140을 넘을 때가 나오고 이완시는 거의 80인데... 혈압기가 문제인 것 같다.

4) 오른쪽 종아리 뒷쪽으로 길이 1 cm 조금 더되게 혈관이 딱딱하게 불거져 나와있다.

4) 갑상선 저하증과 나쁜 콜레스트롤 수치는 약을 복용하니 항상 안정권이데...

등등이다.

 

1시간 가까히 기다려 차례가 와서 얼굴이 벌겋게 화가 나서 방에 들어가니 보조간호사인 라티노 여자가 체중과 혈압을 재는데

 

"Your blood pressure is good. 123/65."

 

어저깨 아침 기상하자마자 혈압이 제일 낮을 것 같은 시간에 측정한 수치가 148/80 이여서 등산을 곧 시작하여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새벽시간도 아닌 11시 30분에 그것도  불쾌한 생태에서 수축기 수치가 123 이란다. 건강지수들에 의하여 조절 관리를 하는 것이 노년인데... 당장 혈압기를 바꾸어야 겠다.

 

[AND] 에이엔디 팔뚝형혈압계 UA-774/UA774/혈압계/병원용혈압계/혈압기/혈압측정기/혈압측정계/팔뚝형혈압계 

 

라티노 여자애가 머리가 너무 늦게 회전하여 평소 2-3분 밖에 안 걸리던 일이 10분쯤 걸려 확인을 하더니 피검사를 위하여 채혈을 하라고 한다. 환자들이 많아서 완전 시장판인데 내 앞에 한인 2사람 부부가 먼저다. 피 뽑고 소변검사까지 함께 하는데 나도 소변검사통을 주며 받아오란다. 그사이 상술이 더 발달된 착각을 받는다.

 

1시간 넘어서 H 의사가 아닌 젊은 여자 의사를 만나게 되었다.

 

손의 관절염 증상을 얘기하니 소염제 처방을 하여준다. 개선이 안되는 퇴행성 질환이라 방법이 없다. 약을 복용하여 관절염 개선되는 것과 약을 복용하는 후유증과의 상관관계를 물어보니 먹어도 괜찮다고 한다.

 

Image result for 퇴행성 관절염 손가락 이렇게 발전될까봐 걱정스럽다.

 

오른쪽 종아리 뒤쪽의 혈관이 딱딱하게 불거져 나온 것을 계속 만져보더니 혈관(하지 정맥류)이 아니고 지방이 뭉친 것 같다고 한다. 진행상황을 내가 면밀히 관찰할 일이다.

 

체중때문에 지방제거 약을 먹으면 어떻겠냐고 물어봤더니 건강에 부정적인 면이 많으니 삼가하라고 한다.

180 파운드 때에 비하면 똥배가 2인치 늘고, 하체가 계속 성장통을 겪는지 자전거 안 탄지가 1년이 넘었는데도 항상 뻑뻑하고 근육통 비슷하게 묵직하여 편치가 못하여 허벅지 굵기를 재니 23인치로 사상최대치다. 자전거 탈때 그렇게 힘들더니 그 후 계속 다리가 조금씩 굵어진다. 이제는 새다리가 정상인 쪽으로 많이 왔다.

 

요즘 탁구를 친지 2개월이 됐는데 똥배가 줄어드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다.

체중이 사상최대치인데 전혀 불편하거나 부정적 영향은 없다.

근력운동도 계속하는데 상체도 조금씩 계속 커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니 근육의 양이 상당히 늘었을 것 같다.

 

파일을 리뷰하더니

"퉁풍은 문제가 없으세요?" 묻는다.

엄지발가락에 부담이 갈만한 등산은 최근 휴업상태이고 먹는 것은 요산수치에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전혀 다시 재발될 것 같지가 않다. 자기 남편이 최근 등산 갔다가 통풍이 재발됐다고 과하게 운동하는 것을 조심하라고 한다.

 

장내시경 한 지가 3년이 넘었는데 다시 하겠냐고 물어본다.

"50대에 했을때 폴립이 1개 발견됐었고, 3년전에 했을때도 또 폴립이 1개 발견됐으니 한 7년 후쯤에 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러면 3-4년 후에 다시 생각해 보지요."

 

Image result for polyps polyps

 

폐렴에 대한 것도 5년 후쯤에 다시 한번 하기로 하였다.

나는 감기만 걸려도 폐렴환자처럼 초록색 가래가 진하게 나오는데 마지막 폐렴으로 숨이 멋을 것이라는 느낌이 있다. 자전거를 계속 타서 기관지 건강을 좋게 하고 가래를 원천봉쇄하여야 겠다.

 

더 이야기를 진행할려니 요즘 탁구까지 쳐서 건강상태가 짱인터라 할 얘기가 없다.

 

"독감예방주사 맞고 가시겠어요?"

"그러지요." 초록색 가래가 싫다.

 

 

상담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다 끝나는 가 싶었는데 마지막 말이 기분을 확 상하게 만든다.

 

"검사결과를 확인하시려면 다시 한번 오세요."

 

"5년간의 피검사 결과가 뻔한데 무엇때문에 와서 1시간씩 기다려야 되는가?" 전화로 확인을 해서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그뿐인데. 이 사람들 정신이 없어 자기네가 무슨 특권층이나 되는줄 착각한다.

 

"의사를 바꿔야 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건강관련 - 통풍의 원인 및 통풍에 좋은음식과 나쁜음식
b.png - 52 KB
a.jpg - 15 KB






통풍에좋은음식과 통풍에나쁜음식 을 알아보자.

통풍에 걸리는 이유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요산
퓨린이란 물질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찌꺼기인 요산은 염증을 일으키는 요인이므로 퓨린의 과잉섭취로 고뇨산혈증유발될수있다
유제품과 퓨린이 많이 들어있는 채소의섭취는 통풍과는 연관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한다.
 
2.신장기능 악화로 신부전인경우
요산 배설장애로 신장기능의 약화로 약물복용의 부작용으로 요산을 제대로 배출시키지 못하는것이 있다.

3.비만인 사람
비만인경우 육류의 섭취가 대체로 많음으로 퓨린을 과잉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뚱뚱한 사람은 정상인보다 세포가파괴되는 속도가 빠르다.
요산은 세포가 파괴되면서도 발생된다.
 

통풍에 좋은 음식과 나쁜음식★

 다시마는 요산치를 높이는 퓨린 성분이 적어 통풍 환자에게 좋다. 
육수를 끓일때 뚜껑을 열어두면 비린내를 제거할 수 있다. 
육류의 단백질은 요산의 배설을 억제하므로 통풍 환자에게 좋지 않다.


통풍 환자의 식사요법 
1. 식사량을 조절한다. 
2. 퓨린 함량이 적은 식품을 섭취한다. 
(퓨린 함량이 높은 식품 : 등푸른생선, 육류의 내장, 알류, 견과류) 
(

 
 
 

 

이 블로그의 인기글
lee2085
80 = 40(lee2085)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0.23.2008

전체     564364
오늘방문     96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40 명
Blog News Citizen Reporter
2015 Koreadaily Best Blog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정기검진을 8개월만에 가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