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통증과의 전쟁
05/07/2015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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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Mentor 선배님이 생각난다.

 

운동이나 건강이나 내 뜻대로 잘 나갈 수만은 없다.

문제가 생기면 나의 스승뻘 되스는 분을 떠올린다.

80에 20-30대 같은 체력과 체형을 갖추신 선배님사진을 다시 본다.

 

비록 내가 DNA 적으로 우수하지 못하여

80 = 40 가는 과정에 통증과 결림증

관절염

부상같은 장애적 요소에 막힐때면

선배님 사진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떻게 80대에 선배님같은 체격에 5감이 싱싱하고, 사지와 관절이 건강하며, 높은 수준의 근력운동을 하루 2시간 이상씩 할 수가 있지?"

 

이 선배님이 나의 80 = 40 프로잭트 출발점이요

종착역이기도 하다.

 

 

"자, 통증과 결림증과의 전쟁을 시작하자"

 

씨니어의 집에는 안마기 몇개는 기본인 시대다.

2개의 강력한 통증치료 무기를 찿었다.

하나는 안마기고 다른 하나는 플라스틱 지압기다.

 

 

100세 시대에는 마지막에 장기간 홀로 살 가능성이 높으니 뭐던지 혼자서 자체해결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집사람은 안마하랴면 질색이어서 혼자 개발한지 오래되었다.

 

이 이동식 소형 안마기는 등쪽 안마에 아주 우수하다.

 

요즘 통증이 있는 목과 등쪽에 폭 넓게 강력한 진동으로 뭉친 곳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준다.

목을 돌릴때 결림증과 통증은 목의 척추뼈가 삐뚤어져 나오는 것인데

목쪽을 진동으로 몇분 풀고 등쪽을 안마하니 찌릿 찌릿한 포인트가 몇군데 있다.

 

 

 

 

지압도 혼자서 할 수 있다.

 

안마와 지압을 동시에 할 수 있는데 이것이 플라스틱 지압기다.

위 사진을 보면 플라스택 지압기 동그란 앞쪽에 뾰족하게 나온 부분이 있다.

뒤로 돌려서 앞쪽으로 잡아당기면 지압이 되는데 지압점을 누르면 찌릿 찌릿 전기가 오는 것 처럼 통증이 느껴지고 한참을 하려면 등의 뭉친 근육이 이완되는 느낌이다.

 

안마사는 나고, 피술자도 나다.

 

 

 

카이로프렉터한테서 목에 통증이 있을 때 한 6번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다.

그때의 경험을 되새기면서 안마도 하고 지압도 혼자 해결한다.

 

다 비슷하게 할 수 있는데 딱 한가지

몸과 관절을 순간에 비틀어 '뜨드득-" 하면서 뼈 뿌러지는 소리를 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갑자기 몇년전 운동을 같이하던 Joe 생각이 난다.

나보다 3년 아래인데 체격이 나보다 조금 좋고 평생 운동을 하여왔다.

이 친구는 카이로프렉터를 잘못 만나서 팔을 뒤로 꺽어서 위로 잡아당기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팔과 어깨에 통증으로 고생을 했었다.

 

"예전에 내 2두박근 둘레가 19.5 인치나 됐었는데.." 하면서 5인치 이상 줄어든 팔뚝을 괴롭게 만지던 생각이 난다.

 

"그런데 지난 몇 번 수영할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왜 이번에는 어깨통증이 이렇게 심하지?"

 

곰곰히 필림을 뒤로 돌려보니 이번 수영의 문제점을 찿어냈다.

 

수영을 하기 전에는 스팀 사우나

수영 후에는 자꾸지를 하는데...

 

이번에는 수리중이어서 자꾸지를 못하였다.

 

"자꾸지 효과가 엄청나네!"

 

앞으로는 자꾸지를 자주 하여야 겠다.

타고난 체질이 약하면 보조적인 것들로... 바이아 그라를 먹듯이 보충하여 주면 변강쇠가 된다.

 

 

지압기로 이곳 저곳을 눌러보니 뭉친 곳이 대단히 많고, 많이 뭉쳐있다.

 

요즘 상체운동 조금만 하여도 몸이 뻑뻑하여

빡센 산행 후 1-2일 하체가 기분좋게 뻑뻑하게 부풀어 오른 것과 같은 것으로 착각을 하였는데

근육을 풀어주시 못한 것이 원이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젊은이들처럼 몸을 만지거나 누르면

간지럽다거나 호들갑스럽게 놀라며 안마하기를 싫어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상태일 것이다.

 

나는 항상 몸 전체가 뻑뻑하다.

사우나, 자꾸지로 혈액순환을 시켜야 한다.

 

운동 전 후에 스트레칭으로 유연성을 높여야 한다.

 

그리고 근육이 뭉친곳이 없도록

안마와 지압을 하여야 겠다.

 

어제밤과 아침에 일어나

안마와 지압을 하니 한결 몸이 거뜬하다.

 

귀찮아도 Gold's Gym 으로 운동가서

품위있게 사우나와 자꾸지를 하여야 겠다.

 

"이런 해결책들이 후배들에게는 100세를 사는 기본 인프라가 될 것이다."

 

Buena Park 24 Hour Fitness 는 미국인데 왜 그렇게 지저분하고 냄새도 드럽고

샤워꼭지도 50% 망가졌는데... 고치지도 않는지 이해가 안된다.

 

"complain 좀 하여야 겠다."

 

"선배님을 쫒아서 강건한 80대로 찿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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