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손과 발의 관절염
12/05/201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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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하반기부터 손 발에 문제가 생겼다.

 

나이가 들어가니 좋아질 것은 별로 없고 새로운 통증과 퇴행성 질환들이 발생한다.

 

등산을 할 때 무릎에 가벼운 통증이 생긴지는 4-5 년 된 것 같다. 아주 경미하고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아서 무릎에 부담이 많이 되는 하산 시 보다 천천히, 조심을 하고 있다.

 

그리고 2013 년 하산 시 바위를 잘못 짚어서 업지발가락이 뒤로 큰 각도로 휜 후에 2-3주 통증으로 고통 받고  그후 발목 관절이 착지가 잘못되면 계속 크고 작은 통증이 있었으나 별고 크게 신경을 쓰지않고 시간이 좀 지나면 개선되리라 생각하고 넘어갔었다.

 

그리고 올 하반기에 들어오면서 손이 붓고, 매듭이 동상걸린 듯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피가 잘 통하지 않아서 이질감이 느껴지고,가끔씩 엄지손가락을 뒤로 조금 움직이면 통증이 온다.

그리고 손가락을 스트레칭 하여주면 관절꺽을 때와 비스하나 다소 작은 띡- 딱- 거리는 소리가 계속 난다.

 

처음에는 당구를 쳐서 손을 적당히 사용하고 피가 잘 통하게 하면 정상적인 손으로 돌아와서 크게 신경을 안 썼으나 최근 들어서는 계속 악화일로에서 개선되는 기미가 없어서 병원을 찿었다.

 

"x-ray 촬영을 하시죠!"

 

담당 의사와 상담을 하였더니 깊이 듣지도 않고 뻔하다는 식으로 손과 발의 촬영을 하고 결과를 보더니

 

"발보다 손이 더 심하군요!"

 

Meloxicam 15 mg 을 30일 분 처방하여 준다.

 

 

질병원인과 예방및 치료법

 

인터넷에 들어가 원인과 치료법을 살펴보았다.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즘 관절염이 있는데 아무리 읽어보아도 나하고 연관시키기가 쉽지 않다.

초기 치료법도 뾰죽한 방법이 없다.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인듯 싶다.

 

세상을 떠날 때 떠나드라도 무서운 질병 없이 살고싶다.

노인병이 오더라도 골절이 없이 정상적인 상태에서 살다가고싶다.

부모님 모두 관절염은 없으셨다.

아래와 같이 변형이 올까봐 매우 조심스럽다.

 

"한 순간에 인생이 바뀔 수 있는 것이 노인병이지."

 

 

무엇을 조심하여야 할까 계속 여기 저기 읽어봐도 별로 신통한 해답이 없다.

 

과체중은 하체관절에 부담을 주어서 체중조절이 필요하고

손 발 무리한 각도로 사용하는 것을 조심하여야 하는데 하산시 착지가 항상 부담스럽다.

근력운동으로 무리한 부담을 주는 가 생각을 해보아도 손목이면 몰라도 손가락쪽은 해당사항이 없다.

 

약을 1-2개월 먹으면서 개선되는 정도를 보아 다음 단계의 치료 예방책을 강구하는 수 밖에 없다.

 

의학의 발전으로 일반적으로 알려진 병들은 쪽집게식으로 병을 치료하는 시기다.

단지, 약의 갯수가 계속 늘어나나 다른 방법이 없지 않은가?

 

이렇게 살면서

더 나이가 들면 약을 한 웅큼씩 먹으면서 100 세를 편안하게 살게해주는 것이 현대의학이다.

 

점점 먹어야 하는 약이 많아진다.

인생의 종말을 고하는 시간도 점점 닥아온다.

 

"9988하게 살다가 홀연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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