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본격적인 퇴생성 질환들의 데뷰 시기?
05/29/20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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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가 넘으면서 건강에 큰 변화가 온다.

 

지난 6개월 전 부터는 50견, Elbow Pain, 손과 무릎쪽에 관절염, 자전거 심하게 타면 현기증...등등 여러 증세들이 여기 저기서 출몰한다.

 

필굼치는 너무 무게를 무겁게 운동하여 통증이 생겼는데 만 6개월이 지나도 100% 돌아오지 못한다.

요즘은 역기 들 때 절대 무겁게 들지 않는다. 무게를 135 파운드로 올렸다가 통증이 다시 나타나서 90 파운드로 운동하니 문제가 없다.

 

손의 관절염은 일주에 3번 정도 당구를 치고, 근력운동시 로프줄을 계속 잡아당기니 그럭저력 크게 악하되지 못하고 있다. 무릎 관절염은 왼쪽 무릎이 시큰거리는데 자전거로 근력운동하고, 글루코사민을 계속 먹으니 100 세까지 견디지 않을가 싶다.

 

어깨통증은 1월 중순에 50견이 심하게 한번 왔었는데 별문제 없이 생활을 한다.  팔로 맨손체조를 하여보면 75% 이상은 좋아지지가 않고, 어깨와 팔운동의 각도가 한계상황쪽으로 스트레칭을 할려면 통증이 느껴진다.

 

현기증은 자전거를 심하게 타고 같은 날 근력운동과 겹쳐 하면 체력이 딸려서 생기던 것이 자전거와 체육관 운동을 같은 날에 힘께 하지 않으니 별문제가 없다.

 

발에 통증은 지난 토요일 자전거를 탄 후에 더 악화가 되어서 오른발 앞쪽이 퉁퉁부었고, 통증이 가라앉지를 않는다.

불행중 다행으로 통증이 심하더니 11일이 되는 어제부터는 80% 편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엇다.

여러가지 증세와 진행상황을 보니 100% 통풍인 것 같다.

오늘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의뢰하였으니 결과를 봐야겠지만 거의 100% 일 것 같다.

육식, 등 푸른 생선, 맥주와 과로한 운동을 피하고 채식 위주로 식단개선이 절대적인 것 같다.

 

먹는 약도 가만히 드려다보니 엄청나게 불어난다.

1) 갑상선 약을 아침에

2) 글루코사민은 무릎관절과 손의 관절염

3) 몇년 전부터 알라지가 와서 자전거를 타면 콧물이 심하게 흐른다. 이것도 1알씩

4) 콜레스트롤 수치 조절을 위하여 저녁에... 수치가 약간 높다.  통품약까지 먹으려니 처량해서 지난 10일간 건너뛰었다. 오늘 피검사 할 때 콜래스크롤 확인도 함께 하여 달라고 하였다. 결과를 봐서 별 문제 없으면 이 약은 복용하지 말어야 겠다.

 

이것들 위에 통품약을 3종류 먹어야 한다.

 

"와, 이젠 완전 약에 의하여 살아가는 시기이네!  의학이 미개한 곳에서 산다면 건강한 생활은 막을 내리는 시기이구나!"  이렇게 문제점들을 틀어막어가면서 사는 것이 100세 시대이다.

 

70년 쯤 몸을 사용하였더니 내용년수가 꽉 찼나보다. 더 이상 견디지를 못하고 여기 저기 고장이 나기 시작한다.

이제부터는 과학기술에 의하여 연장 된 건강시기를 살아간다.

Organic 건강시대는 막을 내렸다.

 

 

 

                                                          지난 2주간의 운동

 

05/18-05/24 Sun Mon Tue Wed Thur Fri Sat
Fitness 120 250     250 260
Biking     50 50
Hiking 발가락 염증….   병원     2422
 
05/25-05/31 Sun Mon Tue Wed Thur Fri Sat
Fitness     250 250
Biking 발,통증, 붓고 염즘
Hiking     발이 편해지기 시작 병원, 통풍 혈액검사
 

 

"이제부터는 순수 자연산의 내가 아닌 나와 약의 공조시대다.'

 

이제는 노화, 퇴행성... 즉 적과 동침의 시기이다.

기가 꺽일 이유가 없다. 어짜피 생자필멸이고 인생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웃으며 살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새로운 프로잭트, 요세미티 하프 돔 케이블 6월 7일 등반 예정

 

40대 초반 P씨가 하프 돔을 올해도 같이 가자고 한다.

이곳은 최소한 1년에 한번씩은 가서 인사를 드리고 와야한다.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뛰고 흥분 된다. 최근에는 7,8,9 월 더운 시기에 가서 폭포들을 즐길 수 없었다.

전주에 갔다 온 P씨의 전언에 따르면 지금 폭포수량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니 기대가 부풀어 오른다.

 

"실망이 있을 수 없는 요세미트 하이킹이다. 한 20 마일 당일치기로 걸어야 겠다." 6월 5일 퍼밋이 결정된다.

퍼밋이 없으면 다음 기회로...

 

10 마일 가까히 하이킹을 하여 이곳 정상, 뽀죽히 나온 곳에서 인증사진을 찍는 재미와 흥분감은 말로 형언할 수가 없다.

 

 특히 마지막 120 m cable 잡고 오르는 맛은... 절정이다!

 

 2013년 인증 샷

 

근력운동

 

로프줄 잡아당기기 만 6개월이 되었다.

관절에 무리가 없고, 손바닥으로 로프줄을 단단히 잡고 땡기려니 손에 오는 관절염이 진행을 못한다. ㅎㅎ

거울을 보면 무언가 모르게 상체가 억세 보이고 몸이 많이 커진 느낌을 받느다.

6월말까지 변화를 주지않고 계속 밀고나간 후 7월에 다른 운동으로 약간 전환을 하여야 겠다.

 

"상체근력운동은 100 점이다. 몸이 너무 크지도, 팔이 너무 굵지도 않고 딱 내가 원하는 체형이다. 똥배만 줄이면 100 점이다." 대단한 성과다.

 

 

자전거 타기

 

70즈음에 체력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 경이롭다.

지난번 쎄리토스에서 Azusa River Wilderness 60 마일은 경사도 있고, 산의 피토치드, 음이온, 산림욕... 모든 혜택까지 다 발을 수 있어 6월 중순 부터는 일주에 3회 뛸려고 계획하고 있다.

 

자학적 고통을 견디며 꼭지점을 찍으면 행복해서 젊은 사람이 내 속에서 나온다.

 

 

1주 3회씩 한달간 지속적으로 언덕 라이딩을 하면 San Francisco - LA 훈련 끝니다.

9월전에 화재 때문에 가지 못했던 San Diego 까지 105 마일 고난도 라이딩까지 마치면 ...

총 3,000 마일 주행하게되고

 

하루 60마일 언덕 주행은 별 문제 없고,

경사가 길고 급한 곳은 San Diego ... 훈련 100 % 다.

 

"이런 날이 나한테 올 줄은 정말 몰랐는데... 꾸준히 타다보니 이슬에 옷 젓듯이 자전게에 내가 베어 들어가고, 타는 재미가 보통이 아닌데."

 

Golden Gate Bridge

9 월에는 San Francisco- LA Tour... 흥분되는 시기이다.

 

 

올해에 80 = 40 프로잭트 완료하는 시가이다.

이 후는 개발을 안하고, 유지만 하면 된다.

 

신체는 노화와 퇴행성 질환이 여기 저기 터져나오며 80 고지를 향한다.

생체년령은 역으로 40대를 향한다.

이 2가지를 짬뽕하여 100세까지 건강히 살아가는 방법을 개발하여 후배들에게 전하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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