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 운동이 만병통치제...다른 약은 다 끊어!"
07/06/20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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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부터 주치의를 바꾸면서 복용하는 약이 조금씩 늘더니... 너무 많아졌다.


요즘 몸에 활력을 만드느라고 적절한 운동과 생활페턴을 만드는데 온갖 노력을 다 쏟고있다.


컴푸터책상 앞에다 의사가 처방해준 약들을 진열해 놓고 시간 맞추어 약을 먹은다.

아래쪽 첫번쩨 푸른통은 갑상선 저하증,

두번째 하얀통 2개는 고혈압,

세번째는 비타민 D,

네번째 푸른통은 콜레스트롤,

다섯번째 마지막 흰통은 알러지약으로 마른 기침이 자꾸나와서 먹는다.


이렇게 의사지시만 따르다 보니 하루에 기본적으로 6개를 먹는다.


이 위에 발목퇴행성관절염이 올때마다 소염/진통제를 필요로 한다. (상단 오랜지색)

최근 감기를 심하게 앓아서 의사한테서 오른쪽 2통의 마이신과 스프레이 약을 하루 1-2번씩 먹고 뿌린다.


기본 6개에 2개가 더 늘었고 관절염은 항상 스텐바이한 상태다.


언뜻보면 완전 늙고 약해져서 갈때가 다된 시니어 상태처럼 약들이 많아보인다.


 '이렇게 많은 약들이 필요한가' 자문한다?


요즘 무기력증은 하루종일 보던 컴푸터를 자제하니 사라진다.


매일 피곤하고 의욕이 없었는데... 가장 큰 주범은 컴푸터앞에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기 때문인 것을 발견했다.


컴푸터를 끄고 안 보니 몸에 활력이 살아난다.


"잘못된 생활방식때문에 그토록 피곤했었구나!"


몸을 전체적으로 구석구석 확인하니 상태가 매우 좋다.


운동 18년차다.

근력 좋고, 체형 좋고, 무엇보다 건강에 대한 자신감과 현 건강상태도 매우 이상적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몸에 특별히 나쁜곳이 없고, 운동을 오래해와서 건강수치가 좋지 않은 곳이 있어도 경계선을 넘어 심각한 상태로 가지 않는다. 운동의 효과가 대단하다.


3일전부터 약을 다 끊었다.


1) 갑상선 저하증은 몸이 피곤하면 다시 먹으면 되나... 별 필요가 있을 것 같지가 않다.

2) 고혈압약 2 가지... 식사를 조심하고 매일 걷기를 다시 시작했다. 위가 130대 아래가 70대로 크게 걱정할 것이 없다. 체중만 줄이면 120대 이하로도 가능할 것 같다.

3) 비타민 D... 글쎄, 특별한 필요성을 못 느낀다.

4) 콜레스트롤... 수치가 200이 조금 넘지만 더 나뻐지지 않고 별로 심각하지 않다.

5) 알러지... 잔 기침이 계속 나오면 그때마다 먹으면 된다.


윗쪽에 있는 약들은

6) 퇴행성 관절염... 요즘 통증이 없으니 3개월간 1개도 먹은적이 없다.

7) 감기약 2가지... 다행히 감기가 다 떨어져 간다. 감기가 진정되면 약 안 먹어도 된다.


약을 안 먹고 3일이 지나도 전혀 부족함을 느끼지 못한다.


유투브들어가서 80-90대 건강한 시니어들을 보면서 배울점을 찿는다.


나만큼 운동하는 사람은 찿기 힘들다.

"운동은 내 수준이 가히 최정상급이고... 뒤돌아 보면 매우 건강하고 특별히 아픈 곳도 없다, 의사 권고대로 아무 생각 없이 하라는대로 약을 먹는 것이 오히려 케미컬을 몸속에 쏫아부어 장기적으로 장기에 손상을 가하기만 할 것 같다."


마누라도 내가 활력이 약하지만 건강은 누구보다도 좋다고 한다.


거울 속의 나를 본다.


혈색 좋다. 얼굴운동 8년차에 전신운동 18년차 나쁠 이유가 없다.

체형은 아주 반듯하다. 역기를 오래 들어와서 몸이 1자로 곧은대다 볼륨감이 있어서 아주 이상적이다. 똥배와 비만은 다소 문제다.

몸 구석구석... 특별히 아픈 곳이 없다.


운동만 계속 한다면 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

만병통치약은 운동이다.


마지막 남은 숙제... 몸속에 활력을 불어넣자


건강은 매우 좋다.

남은 숙제는 활력이다.


주변 건강 좋은 분들을 관찰하니 하루종일 바쁘게 생활을 한다.

나는 컴푸터를 보다가 피곤하면 낮잠을 자고... 깨면 또 컴푸터를 본다.

운동과 컴푸터 2가지 이외에는 다른 생활이 없다.


"극장가서 2시간만 영화봐도 나올때면 하품이 나오고 피곤한데... 하루종일 컴푸터를 들여다 보니 알고보니 내가 철인이였다. 비록 활력은 없어도 그 긴 시간을 견딜수 있다는 것만 해도 대단했다."


나는 성격이 외골수다.

운동 이외에는 다른 관심이 없다.

컴푸터를 끊고 남는 시간을 운동과 연관되게 시간을 보내야 겠다.


이러면 무기력증은 사라지고 활력이 넘치는 하루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건강상 풀어야 할 남은 문제... 과체중과 똥배


혈압을 120대로 떨구려면 195 파운드에서 20 파운드 정도 체중을 줄여야 한다.


"그래 체중 줄이기 위하여 장시간 걷던가 마루운동으로 똥배를 줄이자."


아침에 1시간씩 걷고 저녁때 해 떨어지고 시원해지면 컴푸터 보지말고 1-2시간 더 천천히 걸어야 겠다.

그러고도 체중이 안 떨어지면 달리기를 해야겠다.


식사량을 지금의 1/2로 줄여야 겠다.

많이 먹으면 방법이 없다.

최대한 줄여서 유산소운동과 연계를 시켜야 겠다.


낮잠을 너무 자주 오래씩 잔다.

무료하고 컴푸터에 지쳐서 운동하고나면 1-2시간씩 하루에 한,두번씩 낮잠을 잤다.

이런 나쁜 버릇을 고쳐야 한다.

생활 페턴을 바꾸어 조금더 바쁘게 만들고 

낮잠이 꼭 필요하면 알람을 켜고 30분 이내로 자야겠다.


컴푸터를 안 보니 살 것같고 컨디션이 살아난다.

여기에 체중 20 파운드 더 줄이면 '약은 하나도 필요 없고, 날아갈듯한 컨디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앉아 있지말고, 누워있지는 더욱 말고... 가볍게 몸을 쓰면서 하루 16시간 좋은 리듬의 생활패턴이 노후건강의 열쇠다."


이렇게 약은 보다 멀리하고

움직임 없이 컴푸터 앞에서 너무 긴 시간을 보내지 말고,

적당량의 하루 운동을 꾸준히 하고,

16시간 소일거리를 잘 만들어 바지런히 하루생활을 영위하면...

이보다 더 좋은 건강관리법이 없을 것이다.


"지금보다 뭘 더 건강하겠다고 온갖 약을 먹을 것인가? 지금 운동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하다."


운동이 최고의 보약이다.


나의 목표는 10년 후 82세에 앞에 계신 멘토처럼 되는 것이었다.

한발 물러서서 되돌아보니 지금 운동이 목표지점을 향해서 잘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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