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선포와 갑자기 작아진 한국의 위상
12/02/20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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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슬펐던 과거역사는 빈약한 군사력때문!"

 

1969년 유학시험을 보려고 국사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은 적이 있었다. 외사춘 형님이 서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있었던 시절이였다. 그 형님이 유학시험을 본다니까 "올해는 3.1 운동 50 주년이니 3.1 운동에 관하여 준비도 잊지말어랴!" 이래서 아마 그해 국사시험은 내가 수석을 했을 것 같다.

 

그러나, 시험보다 중요한 것은 나름대로 역사관이 확고해졌다.

 

역샤책을 읽은 소감은 쉬지 않고 흐르는 눈물이였다. 왜 그렇게 울었는지 모른다. 울고 또 울었다.

 

일본한테 36 년간 식민지로 유린을 당한 불쌍한 민족, 자력으로 독립을 이루지 못한 나라, 성과 이름도 빼았기다가 운이 좋아서 1945년 해방과 독립을 맞은 무기력한 대한민국.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아도 광개토대왕이 중국영토를 크게 빼앗은 적이 있고, 발해도 한국의 일부... 이런 부분은 너무도 짧게 명멸했던 민족세력 확장기 현상이였다.

 

나머지는 주변 강대국에게 계속 침략당하고, 정복당하고, 조공을 갖다 바치고,... 찢어지게 가난한 국가재정과 민생고 속에서 외세에 시달리느라고 가시밭길같은 인생을 살면서 용케도 명맥을 유지하여 온 것이 한국의 역사다.

 

그것뿐이가?

역사속에는 무력을 사용하여 군부가 정권을 유지한 기록들이 수시로 나오는데, 무력정치는 대부분 30-50년 정권을 유지하였던 것 같다. 그 당시 20대 후반이였던 본인이 고2때 5.16을 맞고 대학은 개강과 동시에 계엄령으로 휴교가 되고, 유신과 공포정치로 민주주의가 말살되었던 시절 우리의 장래는 너무도 비극적일 수 밖에 없어보였다.

 

20대 청년은 울음을 그칠 수 없었다.

슬픈 한국의 젊은이들. 5.16 쿠테타 후유증의 직격탄을 맞은 세대였다.

많은 고등학교 엘리트 동창들도 신문기자로 취직하여 일하다 중요 일간지에서 다 짤려서 대부분 미국으로 유학길에 올랐다.

 

그후 70년대 무역과 월남참전, 박정희 대통령의 탁월한 식견으로 경제개발 5 개년 계획들과 종합상사의 탄생...군사적 충돌이 일어나면 지정학적으로 강대국의 희생양이 될 수 밖에 없었던 대한민국은 68년 3개월간 (본인이 해방둥이, 8월생) 평화로운 세월속에서 지정학정 약점이 장점으로 바뀌어 동남아 요지의 상거래 지역이 되었고,그것이 오늘의 풍요를 낳었다. 세계속에서 경제 10대국, 선진국으로 진입되었다.

 

2002년에는 월드컵에서 4강에 올라 "대-한-민-국-!" 목이 찢어지게 부르짖었다.

한국의 전자, 조선, 자동차... 세계가 두려워하는 경쟁국으로 성장하였다.

더욱 신기한 것은 한국의 연예인들이 중국,일본, 유럽, 동아시아, 중남미를 흔들고 한국드라마가 대세를 이루어 나가니 놀라자빠질 일이 생긴 것이다. 한류... 우리 시대로는 꿈도 꿀 수 없었던 신비로운 단어이다.

 

최근들어 '진짜사나이' 를 입을 헤 벌리고 제일 재미있다고 보던 참이였는데 꿈에서 깨야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한국의 가장 큰 약점이 노출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것이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선포였다.

 

 

갑자기 '진짜 사나이' 프로를 보기가 싫어졌다.

 

중국, 일본, 미국 이들의 기 싸움에 대한민국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미국은 중국 방공식별구역 선포한 날 전폭기를 계속 날려서 중국을 종이 호랑이로 만드는 중이고, 중국도 기가 꺽이기 싫어서 부랴부랴 이 영공을 지나면서 신고를 안하는 비행기는 중국 폭격기가 떠서 감시를 시작하였다.

 

일본은 역사적으로 싸움을 잘하는 민족이다. 사무라이시대를 통하여 너무나 싸움들을 많이하여 남자들 씨가 말라갈때 개발된 옷이 일본 정통의상 기모노로 안에 내복을 입지 않는다. 즉 인구를 늘리기 위하여 남자수가 절대 부족한 시절 남자들이 육체관계를 원하면 즉석에서 여자들이 씨를 받아 퍼트린 것이 오늘의 일본인이다. 싸움에 관한한 가장 사납고, 교활하고, 잔인하고 죽엄을 두려워하지 않는 무서운 민족이 일본이다. 지금 또다시 일본의 재무장 바람이 분다.

 

현재 한국정부는 미국과 협의과정을 거쳐 한국의 방공식별구역을 선포할 계획이라고 한다.

 

'진짜 사나이'가 '소꿉놀이'로 바뀌는 순간이다.

 

정말 씁쓸하고, 젊은 시절의 통곡이 되살아난다.

우리 주변에는 세계속 최대강국들이 다 집결되어 있고, 우리의 군사력은 너무 초라하기 짝이 없다.

 

일본 Izumo 함, 즉시 현대식 항공모함으로 전용가능. 2차 세계대전 당시 최대의 항공모함을 만든 것이 일본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미국이 정보를 미리 알아서 진수 하자마자 침몰시키기는 하였지만...

 

 

'바다요새' 항모 니미츠호 입항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인 '니미츠호'(9만7천t급)가 11일 오전 부산 해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니미츠호(CVN 68)는 길이 332m, 너비 76m인 축구장 3배 넓이의 비행갑판을 갖추고 있다. 높이는 23층 건물과 맞먹는다. 최고 속력이 30노트(시속 56km)인 이 항모는 슈퍼 호넷 전투기(F/A-18E/F)와 조기 경보기(호크아이 2000), 전자 전투기(EA-6B), 공격용 헬기 등 항공기 80여 대를 탑재하고 있다.   2013.5.11.   ccho@yna.co.kr

 

"미국에 사는 우리들 자식 잘 키우는 것만이 한민족이 살아남는 길이다!"

 

오른쪽 상단의 네티즌 추천 내 글 6번째 "나는 왜 미국에 사는가?" 포스팅하던 바로 그 느낌이 현실화되는 순간이다.

 

우리 모두 자식들을 잘 키워서

정치, 군 계통으로 막강한 네트웍을 구축하여야 합니다.

 

50년 이내에 한국계 미국대통령도 우리가 배출하여야 합니다.

태평양함대사령관도 한국계가 되어야 합니다.

 

불쌍한 한민족의 역사를 다시는 되풀이 시키지도 말고

우리 자손들에게 확고한 한민족의 뿌리를 남겨주어야 겠습니다.

 

 

 

[해군] 태평양의 패권을 장악한 미해군 제7함대
 글쓴이 : 푸우님
조회 : 2,132  

미해군 제 7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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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약 60000명(해병대포함)
보유 군함수 50~60척
항공기 350여대
 
 
요코스카 해군 기지(일본)
 
 블루리지급 지휘통제함 1척(기함)
 USS 블루리지 (LCC-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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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mits급 항공모함(만재 10만4200톤) 1척
 USS 조지 워싱턴 (CVN-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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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콘데로가급 이지스 순양함(만재 9800톤) 2척
 USS 카우펜스 (CG-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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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샤일로 (CG-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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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이버크급 이지스 구축함(만재 9000톤급) 7척
 USS 커티스 윌버 (DDG-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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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존 S. 매케인 (DDG-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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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피츠제랄드 (DDG-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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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스테덤 (DDG-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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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라센 (DDG-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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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맥캠벨 (DDG-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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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머스틴 (DDG-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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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보 해군 기지(일본)
 
 와스프급 강습양륙함(만재 4만600톤) 1척
 USS 에식스 (LH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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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습수송함
 USS 덴버 (LPD-9/만재 1만7425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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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S 하퍼스 페리 (LSD-49/ 만재 1만6601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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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S 토르투가 (LSD-46/만재 1만6552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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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함(사진 생략)
 USS 어벤저 (MCM-1)
 USS 디펜더 (MCM-2)
 USS 가디언 (MCM-5)
 USS 패트리엇 (MCM-7)

 
아프라 하버 해군기지(괌)
 USS 프랭크 케이블 (AS-40)
800px-USS_Frank_Cable_AS-40.jpg
 
LA급 공격원잠(만재 6100톤)
 USS 시티 오브 코퍼스 크리스티 (SSN-705)
USS_City_of_Corpus_Christi_(SSN-705).jpg

 USS 휴스턴 (SSN-713)
USS_Houston_(SSN-713).jpg

 USS 버팔로 (SSN-715)
USS_Buffalo_SSN-715.jpg

사진짤은 상시 주둔 7함대 함정만..
기지 옮겨다니는 함정은 제외..
실제 운용되는 함대 규모는 50~60여대로 훨씬 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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