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빡세게 자전거 타기... 야간 라이딩."
03/19/20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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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면 감천이다' 식으로 운동을 해야 한다.


오전에 체유관 운동을 하고 낮에 탁구 안 치면 잠간 낮잠을 자던가 아니면 쉬었다가 해질때쯤 자전거를 타면 제격이다.


3월 18일 토요일은 4-5시경에 자전거를 탈려다가 시간을 놓쳐서 정신을 차려보니 6시가 조금 넘었다.


급하게 이것저것 챙기고 준비하여 출발지점에 도착하니 6시 40분이다.

해가 서편으로 90% 저물어간다.


내려가는 길은 항상 Ocean breeze가 있어서 역풍이고, 속력을 낼 수가 없다.

12- 15마일 느린 속력으로 황혼을 보면서 바람을 거슬러 내려가 반환점에 도착하니 7시 20분경인데 상당히 어두워졌다.

18/1000번째 인증샷을 flash를 이용하여 찍었더니 대낮처럼 잘 나왔다.



돌아오는 길은 제법 어둡고 위험하다.


이렇게 야간 라이딩이 될 것은 계산에 없어서 썬글라스를 평소 사용하던 것을 그대로 끼고 내려갔는데

올라오려니 어두워져서, 색이 있는 썬글라스가 더 어둡게 만들어 귀환길을 위험하게 만든다.


자전거를 세우기가 뭐해서 썬글라스를 벗어서 헬멧줄에다 걸고 야간등을 앞뒤로 켠체 올라가려니

앞에 조명이 요란한 친구가 나와 비슷한 속력으로 간다.

추월을 할 수 있는 속력인데 생각을 바꾸어 안전하게 뒷불을 보고 쫒아가기로 했다.


목적지 싸이프레스 시온마켄 앞에 도착하니 7시 50분이 조금 넘었고, 완전히 해가 져서 어두워졌다.


구룹라이딩을 하면서 어둠속 라이딩 경험을 잘 쌓았고, 그 기초가 안전하게 이끌어 준다.


2013년 7월부터 2014년 9월까지 구룹으로 새벽 6시경에 Cerritos 시,  Liberty Park 을 출발하여 6시 35분경에 Seal Beach 에 도착하면 겨울철에는 이때 일출시간이 된다.


즉, 30분 가량을 앞,뒤 조명을 하고 어둠 속에서 18마일 속력으로 떼로 내려가서 위험요소는 거의 없었다.

이때 쌓은 기초가 이렇게 도움이 될 줄은 몰랐다.


 Seal Beach 의 일출.  야간 라이딩은 기초가 단단하다.


야간 라이딩은 밝은색 썬글라스와 야광 복장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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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탈 때에는 먼지나 벌레가 눈에 들어갈 수 있어서 썬글라스가 필수다.


그러나 어둠속 라이딩은 무색 렌즈를 써야 시력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눈도 보호할 수 있다.


복장도 아래 사진처럼 야광으로 처리되어서 빛이 비치면 향광등처럼 빛나는 복장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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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에 자전거 구룹으로 타기를 정말 잘했다.

7학년이 됐어도 혼자서 얼마든지 자전거를 즐길 수 있다.


"기왕에 자전거타기를 시작했으니 전천후로 빡세게 열정을 갖고 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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