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배살/과체중 빼는 것 자신이 생겼다."
03/09/20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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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헣게 안 빠지던 체중이 다이어트 5일만에 6파운드가...


미국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이제는 재래식 한국식단을 무시해도 큰 불편이 없어졌다.


아침은 과일쥬스 1잔에 사과  1개 + 바나나 1개에 닭가슴살 센드위치를 마누라가 해주면 먹고 안 만들어 놓으면           씨리얼에 우유로 때운다.


그리고 나머지 2끼는 아래와 같은 식단으로 먹으니 체중의 변화가 무섭다.


첫 4일에 5.5 파운드가 빠쪄서 185.5 까지 내려가 예전 체중을 되찿았다.

옆으로 누우면 옆구리 살이 싹 없어지고 날이 선다.

물론 그 아래로 늘어진 똥배살은 여전히 퍼져있지만...


상체도 훌쩍 작아진 느낌이고 평소에 입던 내옷이 아닌 것 같이 전체적으로 작아진 느낌이 든다.


닭가슴살 1/4 파운드, 후라이한 계란 2개 에 야채 식단. 일반적으로는 적은양으로 6끼를 먹으라 하지만 번거러워서 하루 3식으로 마감한다.



첫번째 주간의 주말을 맞으면서 다이어트 무장해제를 하고 마음가는데로 자유식을 하여보얐다.

월남국수, 갈비, 미역국, 김치, 밥...등으로 마누라가 차려주는데로, 외식하여지는데로 일요일까지 먹었더니 월요일 아침 제중이 원위치하여 192 파운드를 기록한다.


월요일부터 다이어트를 엄격하게 하였더니 다시 체중이 내려가기 시작한다.


화요일과 수요일 저녁에 8시가 넘어서 마누라가 야식을 하자고 꼬신다.


화요일은 김치를 얻어와서 냄새를 풍기며 먹는데 입에서 침이돌아 견딜수가 없다. 

미역국에 밥과 함께 1/2 공기 먹었다.


수요일은 샤워하고 이닦고 잘준비를 끝냈는데

"조기에 김치랑 밥먹자!" 라고 또 꼬득인다.

"악마가 따로 없군."

1/2 공기를 연 2일 야식으로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었다.


2 일간 야식을 안 했으면 다시 185.5 파운드 근처가 됐을 것 같은데... 아침에 무게를 확인하니 188 파운드로 생각보다는 후유증이 심하지 않고 이제는 완전히 190 파운드 이하로 내려갔다.
                                                                                                                               

 
02/26 - 03/04 금 


             

191 189 187.2 185.5

188.5


03/05 - 03/11 금 



192 191 187.2 189 188

다이어트 해제

야식


주중에는 철저한 다이어트를 하여야 겠다.


마누라는 없어서는 안될 평생왠수다.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서 야식을 먹으면 안되겠다.


주말에는 1일정도만 기름끼 너무 많은 음식과 밥을 피해서 자유롭게 먹어야 겠다.


노화진행이 심한 년령대로 들어왔는데 다이어트로 얼굴색이 나뻐지고 주름이 많아질까 걱정이다.

조심스럽게 조정해 가면서 체중과 얼굴의 주름상태를 균형잡아 나가야겠다.


43/1000 번째 산행


화요일에는 유선배가 일이 생겨서 갈수가 없었다.


목요일까지 탁구를 잘 치고 귀가 후 컴푸터 책상 앞에서 땀에 젖은 운동복차림으로 잠이 들었는데 콧물 기침 감기가 매우 심하게 들어왔다.


감기가 안 걸리더니... 이번에는 제대로 걸려들어 머리가 뽀개지는 것 같다.

두통이 생기기는 매우 오랫만이다.

감기약 Nyquill 을 먹고 2일 잠을 무섭게 잤더니 살만하고 몸이 근질근질 하다.


토요일 아침에 Ice House Saddle 을 가기로 약속을 하고 침실에 들었는데 새벽 5시까지 잠을 잘 수 없었다.

 

유선배한테 등산 못가겠다고 카톡을 보내고 잠이 들었는데 중간 중간 전화벨이 울린다.

등산으로 건강이 좋아진 유선배가 이제는 등산을 가자고 난리다.

"세상은 오래살고 봐야돼." ㅋㅋㅋ


11시경에 만나서 Echo Mt. 5 마일 산행을 하였다.



43//1000 번째 산행


탁구 꾸준히 치고,

근력운동 일주 3회 정도 하고있고,

등산도 꾸준히 한다.


다이어트 잘 하여서 몸에서 지방이 없어지며 어떤 변화가 오는지 관찰하고 운동량과 다이어트를  잘 조절해                     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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