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똥배와 과체중을 없에려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03/02/2017 08:00
조회  2091   |  추천   2   |  스크랩   0
IP 76.xx.xx.107


2 월 22일, 수요일에 교회에서 건강에 관한 강연회를 하였다.


45분간 강연을 잘 끝냈다.


뒤풀이시간에 3-4명이 개인적으로 질문을 해왔는데 그중 1 여자분이 직격탄을 날린다.


"보니까 똥배가 나오셨네요, 나도 똥배를 없엘려고 노력을 엄청하는데 없어지지를 않아요."


똥배에 대한 강박관년이 별로 없었는데 (몸무게를 줄이면 얼굴이 늙어보이고 칙칙해 보여서)

와서 사진을 보니 더이상 방치할 일이 아니다.


"곧바로 조치를 취해야 겠네."


똥배가 이렇게 심각한지 몰랐다.


운동은 화요등산과 체육관에서 걷기/뛰기를 하고있는데...


일단 똥배와 비만이 자리를 잡으면 여간해서 이 수구세력이 몰러가지 않는다.

예전 계속 걸을때는 185 파운드 였는데 지난 4년 걷기를 소홀히했더니 체중이 200 파운드까지 오르고 똥배도 36인치까지 내려갔다가 38+ 인치로 예전보다 더 굵어졌다.



"지금 하는 운동으로 결과가 안나니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겠네"


다이어트하기로 결심을 하고 당장 코스코로 향했다.


Kirklaand brand 로 Organic Egg 를 2팩  48개와 Taylor에서 만든 쎌러드 2 팩을 사고

닭가슴살 (껍질 없는 살코기)과 함께 하루 2끼(점식과 저녁)를 먹기로 했다.





    

계란과 쎌러드


아침은 예전에 먹던대로 먹어서 탁구칠 기력을 유지하고 오랜지쥬스 대신 바나나+호두+ 기타 잡곡류를 유구르트와 우유에 섞어서 아침에 1잔 마시기로 하였다.



기존의 아침식사.... 오랜지쥬스는 달아서 잡곡류 드링크로 대체하고 닭가슴살 쎈드위치


아침은 닭가슴살 쌘드위치,

점식과 저녁은 딹가슴살 살코기 1//4 파운드에 쎌러드와 계란 2개씩으로 전통 한국식단의 점심과 저녁을 대체하야였다.


3일이 지났는데 즉각적이 효과가!


190 파운드에서 요요현상을 일으키며 190 -193 파운드를 오가며 190 이하로 가기가 별따기처럼 힘들던 체중이 아침에 확인하니 187 파운드다.


풀과 과일과 닭가슴살만 먹으니 

몸이 쫄아드는 것 같다.

살이 찔 이유가 하나도 없다.


얼굴도 혈색이 칙칙해 지는 것 같고, 주름살도 곧 뒤를이어 많아질 것 같다.


똥배도 38+ 인치에서 37인치로 풍선의 에어가 빠져나간다.


상체도 많이 작아지는 느낌이다.



현재의 체형


이런 식단을 앞으로 계속 유지하여야 할 것 같다.


1주일에 1번은

보쌈이나 쇠고기 살코기에 상추와 쌈장 +마늘로 부족함을 때워야 겠다.


남다른 결과를 녈려면 남다른 고통을 인내해야...


똥배를 오래 갖고있다보니

혈압이 높야졌고

콜레스트롤 수치도 200이 넘었고,

등산할 때 너무 힘이 들었다.

또한 최근에는 비타민 D 가 부족하여 약을 먹기 시작하였다.


이 위에 50대부터 약을 먹기시작한 갑상선저하증까지 있어서 이제는 먹는 약이 장난이 아니다.


1-2년 바디빌딩하는 사람들의 식단을 쫒아가면 건강지수에도 큰 변화가 오기를 기대한다.


지금 목표는 180 파은드다.

혈색과 얼굴주름이 너무 흉하지 않으면

170 - 175 파운드로 줄이는 것이 최종목표다.


Image result for old man six pack





이 블로그의 인기글
lee2085
80 = 40(lee2085)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0.23.2008

전체     581570
오늘방문     12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40 명
Blog News Citizen Reporter
2015 Koreadaily Best Blog

  달력
 

45+ "똥배와 과체중을 없에려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