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씨니어여러분, 통 넓은 팬티를 입읍시다."
11/30/2016 10:21
조회  2853   |  추천   5   |  스크랩   0
IP 76.xx.xx.107


나이가 들수록 저항력이 약해지는 것은 당연하다지만...


젊을 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던  것들이 7학년이 되니 건강에 문제가 자꾸 생긴다.


오늘은 남성팬티에 관하여 포스팅을 할려고 한다.

남성팬티를 인터넷에서 찿으니 정말 여러 종류의 팬티가 나오는데 상상을 초월한다.


수많은 종류의 팬티가운데 씨니어한테 제일 적합한 팬티는 어떤 것일까?


          


Image result for 남성팬티


2016년들어 사타구니 사이가 자꾸 가렵기 시작했다.


씨니어가 되면 고온/저온으로 다습한 곳이 고환아래/안쪽이다.

건강상태에 따라서 물건이 따듯해지기도 하고, 고드름처럼 차지기도 한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이곳은 운동이나 나이에 상관 없이 매우 습하다.


운동을 많이하는 나는 땀까지 흘려서 더욱 습하다.

그렇다고 하루에 몇번씩 샤워를 하고 파우다를 계속 바르기도 쉽지 않다.

태양광선을 쬐면서 일광욕으로 이상적인 상태를 만들기도 쉽지 않은 곳이 아랫동네다.


올해들어 자주 근질근질하다.

가렵다고 긁기라도 하면 이건 불에다 기름붇기이다.

5분쯤 계속 긁어야 한다.


고기능성 팬티라고 하여 Quick Dry, Moisture Wicking, 에 High Performance panty 를 이것 저것 구입하여 입던 중이였고 기회가 되면 이런 기능성 팬티를 주변에 추천하는 사람중의 하나가 나였다.


그러던 것이 가렵고, 긁을 수도 안 긁을 수도 없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었다.

곰팡이균(Fungus) 치료약을 바르면 편해지는데 다시 좁은 팬티를 입으면 가렵다.


면밀히 관찰하여 한 가지 얻은 결론은 몸에 꼭 낄수로 가려움증이 심해 진다는 것이다. 


결단을 내렸다.


아래와 같은 사각팬티로 다시 구입하여 입기시작하였다.


인체는 피부로도 숨을 쉬고, 아랫동네는 표피면적이 넓어서 통풍이 좋아야 한다.

이 팬티들을 입은 후로는 가려움증이 없어졌다.

운동을 해서 땀을 많이 흘려도 문제가 없어졌다.


사각 기능팬티


여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 가는 씨니어에게는 사치다.

건강보다 더 중요한 기능은 없다.


어제는 등산을 갔는데...


5마일 가볍게 산책하듯 걷고 귀가하니 또 가렵다.




어제는 Costco 에서 팔고있는 적당히 들러붙는 사각팬티를 입고갔었다.


최근에 달라붙는 고기능성 쌕시(?)한 팬티는 다 버렸다.


그러나 비교적 통이 넓고 80% 정도 폭넓게 달라붙는 Costco 팬티는 이제까지 문제가 없어서 입고 갔었는데 이것이 저항력 약한 씨니어의 아랫동네에 또 불을 질렀다.


이것마저 버려야 겠다.


늙어가니 건강적 문제가 일파만파로 번져나가며 새로운 이슈가 쉬지않고 떠오른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해결책도 빨리빨리 마련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작은 문제가 비화하는 속력과 위력이 강해진다.


사각팬티가 아닌 것들은 다 쓰레기통에 버리십시요.

현재 건강하여도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누드비치에 가서 일광욕을 하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Image result for naked beach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블로그의 인기글
lee2085
80 = 40(lee2085)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0.23.2008

전체     545474
오늘방문     73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40 명
Blog News Citizen Reporter
2015 Koreadaily Best Blog

  달력
 

55+ "씨니어여러분, 통 넓은 팬티를 입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