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회춘기를 맞었어도 몸이 힘들어 한다.
09/29/20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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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새벽에는 9번째 자전거타기를 하였다.


하체를 굵게 만들려고 나름대로 빠르게 페달을 젓는 연습을 한다.


시작하여 누적거리가 108마일이 되었다.

요즘 회춘기를 맞아서 아주 잘 나간다.


이렇게 2-3년만 꾸준히 타면 씨니어치고는 엄청난 하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화요일 등산한 후유증까지 있어서 하체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다.


목표 1000시간 중 9시간을 해냈다.

일주일에 3시간씩 타면 6년 정도면 목표달성이다.

꾸준히 운동을 해나가야 한다.



자전거타기도 점점 좋아진다.


자전거 1시간을 타면 아랫동네가 편하지 못하다.

특히 노면이 고르지 못한 곳에서 엉덩이 드는 타이밍을 못 맞추면 메추리알이 깨지는듯한 고통이 따른다.


그렇다고 혼자서 운동삼아 타는 자전거를 정식으로 복장을 다 갖추어 입는 것은 매우 번거롭고 특히 아랫동네가 너무 달라붙어서 모양세가 좋지않다.


아마존에 들어가 찿아보니 내복으로 펜티에 gel 로 된 쿠숀을 붙인 사진같은 옷이 있어 오더를 하여 한번 써보니 여간 좋은 것이 아니다.

값도 $12로 싸고 성능도 몇년전에 비하여 아주 좋아 아랫동네가 엄청 편해졌다.


무엇보다 내복으로 이 펜티를 입고 긴 자전거바지를 입으면 가볍게 식당에 들어가도 크게 불편하지 않아서 운신의 폭이 넓어져서 좋다.


자전거용 긴바지와 아래 내복을 2개 더 주문하였다.


자전거타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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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딱 달라 붙는 타이츠는 다용도가 못되어 불편하다.


이 정도면 겨울철에도 큰 불편함 없이 꾸준히 자전거를 탈 수 있다.

매우 실용적이어서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을 좋아 한다.


                                                주간 운동표

no 화장 7개월차
상체 근력운동중체운동걷기/자전거탁구등산자전거 
09/04 - 09/10  
Seal BeachSBSaddle힘들어도SB                 12100%SB                  12
12 Mile.12 마일7.2탁구를 세게 치니아주 좋음Very Good.Good!!
  지침. 30% 피로가 풀림속력은 느림. 속력이 느리니
등산과 하체8 12 100%꾸준히 페달을
근력운동 결과120 100%  빨리 젓는 운동이
자전거 타기 105   필요.
수월해 졌음250   20X2 Excellent Con.
250   24, 20
 191  
상체 근력운동하체 근력운동중체운동걷기/자전거탁구등산자전거
09/11 - 09/17  
 12IS 12  
 Very Good!7.2탁구 잘쳤음65% 탁구시합
  원샷!컨디션 Good.6/1000 8;30 - 6:00
  2시간 45분.100%   
  1/1000 시작컨디션 Good.  너무 지루했음
 100%     
       
 
191190
  
09/18 - 09/24  
 7Saddle 89 
 12 땀 많이 흘렸음1212 
 하행시 18.57.2실비아    
   드라이브Back hand 
 빽핸드 드라이브 리시브많이 
 시작 12좋아졌음 
11 20%
50%체력 걱정되서
 약식 마감..
  

09/25 - 10/01

  
 100%Saddle  3/1000 
  12 
 등쪽이 결림  
 빽핸드  연습  
자전거 후유증?  피로로 
매우 피곤했음.  근력운동 안함.
귀가 후 피곤189
 
   


그간 운동이 과했던지 9월 24일 토요일 부터는 온몸이 쑤시고 피곤하다.


과식하면 속이 불편한 것처럼 운동이 과하면 몸이 몹시 무겁고, 여기 저기 결리고 힘들다.

몸이 가쁜하지 못하고 컨디션이 20점이다.


음식에 체하면 굶으면 되고, 운동에 체하면 쉬면서 수면을 많이 취하면 된다.

잠이 쏫아져 내린다. 자고, 자고 또 잔다.

2일간 엄청난 양의 수면을 취했다.


"자전거타기가 힘들기는 힘든 모양이네!"


특히 하체가 뻑뻑하고 피로가 뭉쳐있다.


2일을 푹 쉬고 월요일 체유관에 가서 근력운동을 하려니...


 몸 컨디션 첵크는 벤치프레스를 해보면 알 수 있다.


지난 3주간의 고된 운동이 힘이 들긴 힘이 들었던 모양이다.


요즘은 탁구도 연습공을 마련하여 30-60분 드라이브와 빽핸드를 연습한다.

예전보다 훨씬 강화된 체력이 필요하다.


몸 컨디션을 확인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사진의 벤치프레스를 무겁게 들어보면 곧바로 알 수 있다.

150 파운드 정도로 12회 드는데 등쪽이 여기저기 조금씩 결린다. 그러나 12번을 다 들수는 있었다.

나머지 운동도 몸이 좀 결리지만 100% 소화를 하여 회춘기가 확실하다는 느낌을 받었다.


화요산행


자전거 탄 후유증이 있어서 허벅지 근육에 뭉친 피로가 완전히 풀리지 않었으나 한결같이 산을 오른다.


하품이 자주 난다. 산에서는 나던 하품도 없어지는 법인데 제법 피곤한 모양이다.


정상에 올라 1시간 잠을 잤다.

드디어 모든 피로가 싹 사라졌다.


산에서 자는 1시간 낮잠은 건강에 최고다.



유선배 치유의 산행


심장병에 수술이 필요한 허리통증에 무릎통증 그 위에 심한 무좀까지...

이런 건강상태로는 산행능력이 좋아지다 중간에 빠지면 도로묵이 되는 상황이 반복되어 앞으로는 무슨일이 있어도 빠지지 말도록 권했는데...


효험이 있어서 그런지

예전에는 첫 2마일은 심장이 반쯤 막혔다가

3마일쯤 오르면 3/4쯤 뚫렸다가

정상에서 잠을 자면 100% 뚫려서 하산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가슴이 막힌다는 증세는 완전 사라지고 산을 잘 오른다.

중간에 쉬는 것도 거의 정상인 수준으로 자주 쉬는 증세가 없어졌다.


"심장에 과부하가 걸리는지 심장이 너무 뜨거워!"


막혔던 1번째 증세가 없어지니 2번째 증세가 나타난다.


온몸에 여러 병과 통증을 갖고도 정상까지 오르는 유선배의 정신력에 감탄을 한다.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건강이 점점 좋아지는 7학년 4반 학생


목요일 드디어 컨디션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아침에는 체육관 가서 근력운동을 강하게 해야겠다.

탁구, 등산, 자전거...여러 운동을 함께 해나가려니 근력운동이 피해를 많이 본다.


다른 운동을 다 끊고 근력운동만 하면 왠만한 씨니어 바디빌더는 쫒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미련이 남는다.


"이러다 죽도 밥도 안되는 것 아니야?"


한 구멍을 파야 하는데 왜 이렇게 산만하게 여러 운동을 하게되는지 그 이유를 자문하게 된다.


등산 일주일에 한번은 건강상 뺄 수가 없고 (무릎건강만 유지 된다면),

자전거는 노년의 버팀목인 허벅지, 이 운동의 끝판 왕이니 계속 하여야 되고,

탁구는 칠수록 재미가 있어 빠져들고 90대에도 즐겁게 할 수 있으니 뺄 수가 없고,

그렇다고 제일 중요한 종목인 근력운동을 뺀다는 것을 있을 수가 없다.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다.

"그래 다 끼고가자."


여러 운동으로 고생할 팔자를 타고난 모양이다.


오늘은 아침에 체육관 가서 운동을 해야 하고,

오후에는 탁구를 쳐야한다.


자전거를 빼먹으면 안되는데... 체력이 딸려서 탁구 후에 자전거 힘들 것 같다.


항상 끌려가는 느낌의 7학년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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