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회춘 (6)... 놀라운 변화
09/12/2016 11:00
조회  2285   |  추천   3   |  스크랩   0
IP 172.xx.xx.113


기혈이 완전 뚫려간다.


전주는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 첫주인데 4회 총 48마일 탔다.

자전거는 내가 매우 힘들어하는 하체운동인데 힘이 덜 들고 기혈이 20-30% 뚫린 것 같은 변화가 온다.


"이 나이에 이게 왠 일이야?"


화요일 7.2 마일 산행도 혼자 하였는데 예전 같으면 문제가 많아야 하는데 충분히 견딜만 하고 다음날 탁구칠 때에도 몸이 무겁다가 탁구를 치니 오히려 몸이 풀려서 막힌 구멍들이 다 뚫려가는 느낌을 받었다.

귀가시 휫트니스 들려서 근력운동도 100% 소화하는 체력적 놀라움을 몸이 보인다.


금요일 자전거를 또 탈려다가 체할까봐 하루를 쉬고 토요일 혼자서 12마일 또 탔다.


전주 하루도 쉬지를 못하고 운동을 하였더니 일요일 매우 피곤하다.

낮잠을 2-3시간 늘어지게 잤다.

아직은 낮잠을 깊게 자면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된다.


09/04 - 09/10  
Seal BeachSBSaddle힘들어도SB                 12100%SB                  12
12 Mile.12 마일7.2탁구를 세게 치니아주 좋음Very Good.Good!!
  지침. 30% 피로가 풀림속력은 느림. 속력이 느리니
등산과 하체8 12 100%꾸준히 페달을
근력운동 결과120 100%  빨리 젓는 운동이
자전거 타기 105   필요.
수월해 졌음250   20X2 Excellent Con.
250   24, 20
 191  
상체 근력운동하체 근력운동중체운동걷기/자전거탁구등산자전거
09/11 - 09/17  
 12 
   
 100% 
   
   
   
   
 
191

이번주는 운동을 어떻게 하여야 할지 약간 불안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자전거를 체육관가서 30분 탈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요즘 체력이 늘어나는 정도를 확인하고 싶어서 싸이프레스에서 씰비치까지 12마일 다시 타기로 결정하고

7시 30분쯤 자전거 전용도로로 나가서 PCH 만나는 지점까지 6마일 내려간다.


고관절 움직이기가 힘들고 피로가 뭉쳐지는 증세가 많이 개선되어간다.

이건 보통일이 아니다.

꾸준히 개선이 된다면 다시 한번 봄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선다.


"그래 1000시간만 타고 결과를 보자!"


올라오는 길에 20-30초 최고속력으로 달리고 3분 쉬는 운동방법으로 6-7차레 반복하는데 속력은 느리지만 무엇인가 좋은 변화가 올 것 같은 느낌이다.


"오늘로 5/1000 이다.ㅎㅎㅎ."




귀가시 8:45분 체육관 들려서 근력운동도 했다.


자전거 하나를 더 추가하는 것이 보통일은 아니다.

왜냐면, 오늘은 체육관운동과 오후에 탁구까지 쳐야하기대문에 대단한 체력이 있어야 다 끝낼 수 있다.


아침밥도 못 먹고 자전거에 근력운동까지 하는 일이 좀 무리스럽게 느껴지나 계획대로 운동스케쥴이 진행될라면 다른 방법이 없다.


티샤스가 50% 이상 젖을 정도로 자전거를 타고 벤치프레스를 하는데 잘 들어질지 약간 불안하다.


"이게 왠 일이야? 확실히 봄이 오긴 왔어."


운동프로그램 100% 잘 소화했다.


"정말 놀라운 변화네."


오후에 탁구까지 잘 소화한다면 '이건 최고의 경사다.'


지난 2년간 피로와 무기력증에 파묻혀 살다가 깜짝 놀랄만한 변화가 온다.


"이렇게 되야 운동하는 사람이지!"


탁구 잘 칠 수 있을 것 같다.


자전거 본격적으로 타면 등산을 본격적으로 할 수가 없었는데

내일 등산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이번주도 4회이상 자전거를 타야겠다.


자전거를 타니 허벅지가 놀래서 근육이 부풀어 오르고, 탱탱해졌다.

노화기에 제일 중요한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대형화시켜야 겠다.

995시간 강도를 높여 자전거를 타고, 등산도 빡세게 하고, 체육관 운동도 1주 최소 3일은 하여야겠다.


탁구는 이번주 토요일 전교인 시합이 있다.

160불주고 라켓 라바를 교체한다.

이제까지 1년간 몸을 풀었으니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열불나게 쳐서 두각을 나타내야 겠다.


"막혔던 기혈이 뚫려간다."


놀라운 양의 운동을 소화하기 시작한다.


통즉불통이다.

결리고 아픈 곳이 없으면 예전처럼 운동할 수 있다.

나이 70에 경사다.


Image result for 통즉불통




이 블로그의 인기글
lee2085
80 = 40(lee2085)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0.23.2008

전체     595847
오늘방문     43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40 명
Blog News Citizen Reporter
2015 Koreadaily Best Blog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60+ 회춘 (6)... 놀라운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