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최소의 경비로 최대한 즐겁게 살아가기
04/29/201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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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생이 아주 행복하고 만족스럽다. 그러나 경제적부담은 거의 없다.


노년이 매우 행복하다.


지금 하고있는 운동들이 너무 즐겁고 운동을 좋아하는 씨니어를 위한 100세 시대를 앞서가는 최고의 건강한 생활방법이 될 것 같다.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앞으로 20년 아주 편하고 행복한 노년이 될 것 같다.


의식주를 제외한 나의 한 달 유지비


미국은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있어서 저소득층이라도 기본적인 생활과 의료보험은 대부분 커버가 된다.


쏘샬시큐리티 혜택

씨니어를 위한 메디케어와 메디칼

저소득자를 위한 Food Stamp

거주비 보조금 (Housing Assistance 아파트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기본적으로 의식주가 해결된다면 남는 문제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한 행복하게 살면 되는 것이다.

돈이 없으면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돈 없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나의 한 달 고정 지출내역을 공개한다.


1) 헬스클럽 회비                   $10 + $3.25 (년간 회비 $39/12)

2) 탁구 월간 회비                  $ 5

3) 등산                                 $20

4) 자전거                              기본 장비만 갖춰지면 추가비용은 거의 무시할 정도


5) 차량유지비                        휘발유 $120 + 년간 유지비 월평균 약 $40 + 보험료 $30


월 $250 이면 너무나 행복하고 너무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정신이 없다.


월 $250 으로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고품격 생활의 질


헬스클럽 $13.25  2일에 1번씩 1시간 운동


씨니어한테는 Silver Sneaker 라는 자격이 주어져 헬스클럽 가입이 공짜다.

동네 아주 가까운 곳에 월 $10 짜리 Planet Fitness 가 새로 문을 열어서 휘발유 값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이곳에 등록을 하여 운동을 하고있는데 장비들이 새것들이고 나는 백수여서 운동시간을 사람이 제일 없는 아침시간 6-7 시경 운동을 가면 텅텅 비어있어 개인 체육관 느낌이 들 정도다.


이곳에서 나오는 행복과 건강은 돈으로 계산을 할 수 없다.

너무 즐겁게 할 것이 많아서 체력과 시간이 모자란 것이 유일한 불평거리라면 불평거리다.


헤택: 건장한 육체에 넘쳐나는 근육,

         근골계 건강에 더 좋은 운동이 없다.

          혜택과 자신감은 돈으로 살 수 없다. 땀을 흘릴 각오만 되 있으면 문은 누구에게나 항상 열려있다.


 더 바랄게 없다.


탁구 $5  월/수/금 1:00 PM - 5:00 PM 3시간씩


나이가 들수록 탁구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70대부터 90대까지 모두가 즐겁게 운동을 할 수가 있다.

운동량도 본인이 조절할 수 있고 가장 기본적인 걷기가 60-70% 인데 일주 3일 3시간씩 친다.


외로움을 느낄 시간이 없이 많은 친구가 생기고 대화거리가 생긴다.

탁구공 쫒아다니는 인생보다 더 바쁜 인생있으면 나와보라 하면 아무도 못 나올 것이다.

총알처럼 움직이는 탁구공을 따라 움직이는데... 돈으로는 도저히 살 수가 없는 행복이요 건강도우미다.


낙상사고만 조심하면 건강에 더 좋은 운동이 있을 수 없다.

문제가 하나 있다면 한쪽팔만 사용하는 것


사랑의 교회 체육관에서 최고의 시설과 설비로 건강을 챙기며 즐기는데 억만장자도 쫒아올 수 없다.

치매는 어림도 없다. 


씨니어들의 즐거운 비명소리가 도처에서 계속 들리는 운동으로 너무 행복으로 배가 불러 다른 것 할 수가 없다.


헤택:  기본건강을 모두 충족시켜준다.

        5감이 똘똘해지고 특히 눈빛이 조폭이나 강력계 형사처럼 빠릿빠릿해 진다.

        씨니어 최고의 반사신경/순발력 운동이고 100 세 까지 가능한 운동.



등산 $20, 매주 화요일 8시간 이상


본인이 직접 운전을 안하면 카풀료 $10 로 1회 등산이 가능하나 나는 내가 직접 운전을 하여서 카풀료를 받기 때문에 휘발유값 별도 부담은 월 $20 정도다.


이세상 어느 부자도 등산의 효과를 돈으로 살 수가 없다.


건강지킴이 끝판왕이다.


백수씨니어들한테는 최고 최적의 운동이다.

다른 운동을 안 한다면 일주 3-4회 등산하면 더 바랄 것이 없이 행복하고 인생이 알차게 바뻐진다.

이 세상에서 제일 잘나고 행복하고 부자가 바로 '냐'가 된다.


혜택;      너무 많아서 열거할 수가 없음

            특히 하체건강과 걷기의 결정판

            정신건강에도 최고의 영약



자전거타기,  매주 금요일 1시간


시간은 1시간이지만 자전거 전용도로까지 갔다왔다하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반나절이 소요된다.

낙상사고가 제일 문제점이지만 60대에 수십번 넘어져서 대부분 겪지 않었을까 싶다.




혜택:           속력이 있어서 즐겁고 행복하다.

                 하체운동의 끝판왕

                 호흡기계 문제는 진공청소기로 다 뽑아낼 수 있는 청정운동의 왕


체력과 시간이 부족하여 더 이상의 행복을 담을 수가 없다.


4가지 운동을 한 그릇에 다 담기가 쉽지가 않었다.

그러나 근력운동과 자전거타기를 전투사의 자세에서 자유롭게 햄복을 추구하는 자세로 바꾸니 드디어 모든 운동이 내 안으로 평안히 들어와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나이가 들어가니

부담은 최소화되고 행복감은 최대치를 향해간다.


어짜피 100%는 없는 것이 인생인데

오늘 살아가는 내 생의 질과 행복감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치의 헤택을 누리고 엔조이하면서 살아간다.


건강하고,

근육도 풍부하고

친구도 많고

총알같이 빠른 탁구공을 쫒아 움직이는 민첩성에

신과 보다 가까워지는 높은 산에 오르고

공기를 가르며 신의 숨소리를 들으며 나는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달린다.


게으름을 부릴 수가 없다.


"내가 가장 잘났고 행복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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