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다시 텐트를 치기 시작한다."
03/24/201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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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등산 4주차로 접어들었더니...


탁구를 작년 9월에 시작하여 체력적으로 5개월 힘들어 할 때는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치 못하고 계속 8시간 이상을 자오다가 2월말부터 체력적응이 끝나면서 등산을 시작하였더니 아랫동네 온도에 변화가 왔다.


지난주도 등산 후 중간 높이의 새벽텐트를 치더니

이번주간은 등산 전후에 텐트가 80% 정도 정상높이를 찿아가고 오늘은 젊은 여인과 애정행각을 벌리다 깬다.

꿈 속의 불륜이지만 깬 것이 아쉬울 정도로 진하다.


아랫동네 계절의 변화


주간운동표를 확인해 보니 2015년 6월 25일까지는 10+ 마일의 고난도 산행을 하여오다 마지막으로 Big Horn Peak 12 마일 오르고 7월 4일 Timber 9.2 마일, 7월 12일 Mt. Baldy 오르려다 피곤하여 Ski Hut 까지 6마일 산행을 끝으로 찿아온 무기력증(?) 에 시달리면서 등산을 중단하였다.


그후 2개월 후 탁구를 9월 3일 시작할 때까지는 아랫동네에 한파가 몰아치기 시작하였다.

고추가 아니라 고드름처럼 항상 물건이 시체처럼 차졌다. 빙하기가 찿아왔었다.


9월부터 탁구를 쳤더니 봄바람이 불면서 다운타운이 얼음이 녹기 시작하고 따뜻해 지기 시작하였다.

11월 정도 부터는 80% 거시기가 따듯함이 평상시에도 유지되었다.

탁구를 계속 강하게 치니 가끔씩 불륜을 저지르는 꿈도 꾸는 상황이 일어나곤 했었다.

그래도 등산을 하던 높이의 새벽 텐트는 사라져서 돌아오지 않었다.

그리고 20%는 거시기가 빙하기처럼 고드름이 되어 피가 안 통하는 느낌으로 찬 상태가 유지됐다.


그리고 8개월이 지나 등산 3주차에 제법 높은 텐트를 치면서 불장난을 하다가 깬다.

탁구를 쳐서 하체를 바지런하게 움직이면 혈류가 좋아져서 아랫동네가 따듯해 지다가

산행을 10마일 넘게 걷기 시작하니 피가 빠르게 돌고돌다 나이를 잊어버리고 텐트를 치나보다.


여름이 다시 찿아왔다.


66세경에 성기능이 거의 마감이 되어갔었다.

한 3개월에 1번씩 성기능확인을 하는 정도였는데

2013년 등산 8년차부터 10+ 마일 산행을 하면서 67세부터는 강력한 회춘을 하여 1주일에 1번 에너지 방출을 하는 시기를 맞었다. 그리고 69세1/2 인 2015년부터는 한달에 2번꼴로 에너지 방출을 현재까지 해오고 있다.


집사람이나 여인과의 실질적인 성관계는 끝난지 오래다.

번거롭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다가 젊은 여인네가 나오면 매우 반갑고, 열정적인 야수로 변하는 과정이 짜릿하고 꿈에서 깨면 아쉽다. 텐트가 높이 쳐저있으면 아직도 건강한 것 같아서 흐믓하다.


아랫동네가 계속 따듯하고, 새벽에 뜨겁게 달아오르면

생식기계의 건강에는 도움이 될 것 같다.

70의 나이에도 거의 정상적인 빈도로 원샷에 소변을 시원하게 보고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 깨는 현상도 없다. 소변발은 30% 정도 약해지기는 했다.


하체운동의 효과를 단단히 보는 것 같다.

팔뚝보다 더 운동의 효과를 보는 것이 아랫동네인 것 같다.

더 이상 뜨거워져 열대가 되어도 뒷감당을 할 수가 없다.


 16년차 운동의 트레이드 마크는 팔뚝이였는데 바꿀 시기가 왔나?


노확기 여러분 모두 하체운동을 합시다.


우리 모두 하체운동을 합시다.

빙하기의 아랫동네에 훈풍을 불어 거시기도 따사하게 만들고

밖센 등산도 하여 여름철 텐트도 높게 칩시다.


부작용이 따르는 보약이나 바이아그라 필요 없습니다.

강정제 먹어봐야 생활만 복잡애 지는 나이 아닌가요?


열기가 올라 뒷치닥거리가 번거롭지만

완전 죽어서 얼음같이 움직이지 않는 거시기보다는 분명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탁구도 치시고

등산은 꼭 하십시요.


제가 높은 텐트 잘 쳐지는 정보를 반복적으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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