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노화기 성기능
01/20/2016 10:14
조회  2888   |  추천   1   |  스크랩   0
IP 172.xx.xx.68

 

한국 날씨가 三寒四溫이라고 배웠는데... 

 

탁구를 9월부터 쳤더니 변화가 왔다.

 

산행을 하면 새벽에 크게 텐트를 치더니 6월부터 산행을 쉬었더니 寒期를 맞었다.

三寒四寒의 시기를 맞었다. 차고 냉하다.

 

나이가 들면 아랫동네 날씨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특히 냉한기에는 거시기가 어름처럼 차고, 전혀 신경이 안 간다.

아마도 혈류가 약해져서 나오는 현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저체온증이 계속되면 생식기계의 문제가 발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남자들은 제일 걱정되는 것이 전립선염이다. 물론 발기부전증도 큰 문제가 될 것이다.

 

70쯤 되면 소변때문에 자다가 1-2번씩은 깨는 모양이다.

나는 오랜 기간 걷기와 등산을 하여와서 그런지 한 번 잠들면 깨지않고, 깨서 소변을 보면 원-샷에 시원하게 끝을 볼 수 있다. 물론 소변발은 예전에 비하여 20-30% 정도 약해졌지만...

 

이런 아랫동네 한파가 탁구를 치기시작하니 온난한 기류로 바뀌었다.

 

요즘은 따사한 날씨의 연속이다.

 

탁구 시작점으로 아래동네 온도가 늦은 봄 날씨로 바뀌었는데

이 위에 일주 3번은 15분씩 뛰고, 자전거도 30분씩 타니 이 3가지 약효가 합쳐져서 등산할 때처럼 뜨겁고 새벽에 높은 텐트를 친다.

 

三溫四溫으로 따사한 LA  날씨로 바뀌었다.

 

토요일 자전거를 12마일 탔더니 자면서 매우 야한 꿈까지 꾸며 화산이 연기를 뿜기 시작한다.

 

어제, 화요일은 때가 되어서 청춘의 문을 열고 수위조절을 하였다.

 

보통은 에너지 방출하면 나른하여지고 잠깐 잠자기 쉽상인데 전혀 나른해 지지가 않는다.

당구장을 가서 섬세한 경기를 하였는데 2승1패로 아주 좋은 경기력을 나타내어준다.

 

위 3가지 운동이 새로운 변환점을 맞게하여 준다.

 

노인의 몸이라 내일 어떤 변화가 올 지 알 수가 없으나 'so far, so good' 이다.

무엇보다 소변볼 때마다 따듯한 고추를 느낄 수 있어 건강해지는 것 같아서 매우 흐믓하다.

 

피는 구석구석 돌면서 저체온증에 몰아내고

몸은 따듯하여야 정답이다.

 

하체운동을 하면 三溫四溫의 날씨를 즐길 수 있나보다.

 

노화기에는 다운타운도 체온이 떨어지면 안 된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lee2085
80 = 40(lee2085)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0.23.2008

전체     564087
오늘방문     110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40 명
Blog News Citizen Reporter
2015 Koreadaily Best Blog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55+ 노화기 성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