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남자들이여, 혼자 살 준비를 하여라."
02/13/20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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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뀌어도 많이 바뀌었다.

 

노화기에는 조강지처를 보물처럼 위하고 끝까지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식이 딸려있으면 더욱 그러하다.

 

남자의 성이란 나의 씨를 좋은 곳에 최대한 많이 퍼트리는 것이 가장 본능적인 것이여서 항상 한눈을 팔게된다. 짐승의 세계를 보면 극명하고 인간도 예외는 아니다. 단지 사회제도가 1부1처제이기 때문에 갑갑하고, 답답한듯 하나, 더 좋은 방법은 없다.

 

한눈을 팔지 않고 한세상 살다가면 중원의 고수들과 맞대결을 못하여 성의 넓은 세계와 극을 체험하지 못한다. '그 나물에 그 반찬'의 바보스러운 외골수 남자다.

 

그러나 파란만장한 고수대결만 하다보면 팔, 다리가 짤리고 칼자국이 여기 저기 남는다. 수는 높아졌지만 결코 남는 장사가 아니다. 바보스런 남자보다 더욱 못한 결과 뿐이다.

 

아무리 평생웬쑤라도 조강지처가 중혼의 반려자 보다는 100 배 났다. 자식이 딸려있으면 더욱 그러하다.

 

100 세 시대를 살려면 평균 3.5 번 반려자가 바뀐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다.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나...

 

일부 소수의 한국여자들이 바뀌어도 너무 많이 바뀌었다.

특히 홀로 사는 여자들은 무자비할 정도로 타산적이고 이기적이고 마마병에 걸려있다.

 

60대 택시운전을 하여 먹고살고, 자기 집도 갖고 있는 사람이 배우자가 있으면 좋겠다 하여 여기 저기 알아본다.

 

"한 달에 얼마씩 줄 수 있어요?" 가 첫번째 조건이다.

 

매월 $3,000 아니면 $5,000... 이것이야 말로 옛날 말로하면 매춘부와 다를 바가 없다.

같이 살 이유가 무엇인가?

 

섹스? 꿈꾸지 마라! 자위가 훨씬 위생적이고 건강과 경제에 도움이 된다.

밥? 식당가서 사 먹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정신건강에도 이롭다.

할망구를 끌어들여 골치 썩힐 이유가 하나도 없다.

 

Samoa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바람둥이다.

한국여자들하고 편력도 많았는지 자기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데 한국여자들과 잠자리를 같이하면 "여보, 여보..." 소리를 지르는데 무슨 뜻이냐고 물어본다,

 

70대 중반의 아는 분은 혼자사는데

"왜 한국여자들은 한 번 자서 가까워지면 꼭 돈을 요구하지요?"  묻는다.

 

우리가 생각하던 요조숙녀, 남은 인생의 반려자는 물건너 간 지 오래다.

 

결혼 적령기의 젊은남자들 이야기를 들으면 가관이다.

 

"요즘은 여자때문에 우는 남자들 많아요..."

 

나도 딸 2 이 있지만 현세태를 잘됐다고 좋아할 수만은 없다.

 

한국 남자들의 밤의 문화는 주색에 젖어 사는 것이여서 문란하기 짝이 없다.

우리 모두가 수혜자 (?) 였고, 피해자들이였다.

 

요즘의 여자들은 이런 남성위주의 5,000년 역사에 반항이라도 하듯이 기존의 가치를 버리고 자유롭고 새로운 방법으로 살아간다. 경제적 주도권을 여자들이 손에 쥔 후에...

 

년하남,

유부녀의 남자친구 갖기와 맞바람,

훈남,

마음에 안 들면 신혼여행길에 이혼,

이쁘게 치장하고 피부미용에 신경쓰는 여성스러운 꽃미남...

 

TV 드라마가 대부분 여성작가에 의하여 만들어지다보니 요지경이다.

요즘의 남자놈들이 전부 이쁘게 섹시하게 차려입고, 여성스럽게 세련된 말 표현을 하고, 성형하고, 골반춤을 추면서 노래부르고, 온갖 교태를 부리는 것이 요즘의 남성미다.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너무 말초신경적이요 지능부족증에 판단력장애증적이다.

 

여자 작가들이 복수심에 가득찬 삐뚫은 가치관이 한국사회를 요지경으로 변모시켰다.

 

요즘 젊은 사내들을 보면 짜증이 난다.

남자 냄새가 나는 녀석들이 한명도 없다.

 

한국 여성작가들이 남녀평등의 개혁을 많이 하였지만, 파괴도 상상을 초월한다.

구시대에 대한 복수심의 표출이다.

 

이런 속에서 노화기에 무슨 파트너를 구하겠는가?

 

물론 아직도 나를 맡기고 사망시까지 의지할 수 있는 김치찌게, 된장찌게, 청국장, 홍어회같은 묵은 가치관으로 무장된 여성반려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고 믿고 싶다.

 

그러나, 대부분 나이가 들어서 여자가 왜 남자의 뒷치닥거릴 하느냐고 돈이 생기지 않으면 짐스러워 한다.

 

남자들 입장에서는 반려자, 동반자의 의지가 없이 돈만 먼저 요구하며 편안하게 살 생각만 하는 할망구가 무슨 필요가 있는가?

 

남존여비

남여칠세부동석

부창부수... 이런 유교적 가치관 속에서 어린시절의 잔뼈가 굵었던 우리가

새로운 시대의 가치관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벅차고, 쫒아가기 힘든 요소가 많다.

 

오르지 못할 나무면 처다 보지도 말아라.

 

지금 초혼이던 중혼이던 동반자가 있으면 100 년 해로를 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그리고 먼저 세상을 떠나면 된다.

 

만약 사별, 이혼등으로 다시 동반자가 필요하다면 좀 외롭고 쓸쓸하게 느껴지겠지만 혼자 사는 것이 육체, 정신건강에 제일 좋은 방법이다.

 

남자들이여,

절대 아쉬워하고, 갈구하는 입장에 나를 밀어넣지 말어랴.

 

시간은 혼자가 된 남자들 편이다.

나이가 들수록 남자의 숫자는 줄어들어 수요 공급면에서 가격이 오르기 쉽상이다.

 

가격이 비싸져서 남자 할아버지도....

 

"나한테 한 달에 $3,000 아니면 $5,000 등등... 줄 수 있어요?" 하고 배짱을 부릴 수 있는 시기를 기다리고 준비하여라.

 

영어하고 (앞으로도 몇십년 살아가니)

컴푸터 잘하고

운전 생생하고

운동까지 해서 밤일도 잘 할 수 있다면 ... 상종가다.

 

"혼자가 된 남성들이여

때를 기다려라.

숨어서 실력을 쌓아라.

 

100세 시대, 시간은 당신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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