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운동통증은 매일 있으되, 노화통증은 사라졌다."
06/20/20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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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운동후유증으로 인한 통증과 결림증으로 약간씩 불편하게 산다.


운동을 하면 후유증이 따른다.

매우 정상적이고 당연한 현상이다.

이런 통증과 결림증이 전혀 없으면 노화기운동의 강도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근력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등쪽과 옆구리가 결리고 무기력증이 찿아온다.

탁구를 무리하게 치면 등쪽이 심하게 결리고 체력고갈로 자지러진다.

자전거를 타게되면 자세가 편치않고 다운타운에 통증이 제법있고 어깨, 허리, 등, 팔목등에 통증이 수반되고 빠르게 타면 고관절이 불편하고 허벅지가 뻐근해지고 현기증이 올 수 있다.


매일 매일 이러한 통증으로 나는 내 건강이 별로 좋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고, '나는 태어 나기를 약골로 태어났다'라고 생각해왔었다.


그렇게 19년 운동을 하여왔더니 70대 중반들어 강력한 효과가 나타나면서 건강과 체력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


"노화로 인한 통증이 없쟎아?"


그간 60대 후반부까지 이런저런 건강문제가 생겼었다.

관절염, 소화불량, 허리통증, 등쪽 담, 통풍, 어깨통증...


73세를 넘기면서 자잘구레한 통증들이 싹 사라졌다.

"언제가부터 노화의 통증으로부터 자유러워졌네."


꾸준히 20년간 운동을 해온 결실을 맺는 것 같다.


몸에 지방이 너무 많지만 이 나이에 젊은이 같은 체형과 체질을 지향하지는 않는다.

몸에 통증이 없고, 하는 운동들 강도있게 잘 해나가고 있으면 최상 아니겠는가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얼굴도 훤하게 좋아보이는 쪽으로 초점을 맞춘다.


근력운동의 강도는 매우 높다.


근력운동은 굵게 3가지만 하고 잔 가지운동을 안한다.

단 3가지 운동은 나이에 비하면 엄청 강하게 한다.


벤치프레스는

110 파운드로 20회.

160 파운드로 12회,

180 파운드로 10회

200 파운드로 3-5회 하고

160 파운드 12회로 마무리 한다.


70대 중반에 200 파운드 들어올리는 시니어는 내가 나가는 체육관 이침시간에는 나 혼자다.


180 파운드


팔운동 Bicep Curl 도 매우 무겁게 그러나 팔은 중간까지만 내리고 한다.

105파운드로 3세트 하는데 24회, 16회, 10회 한다.

근육개발은 팔이 너무 굵어보이기를 원치 않아서 무시한다.



컴푸터 앞에 너무 장시간 앉아있어서 Back Extension 을 꾸준히 한다.

210 파운드로 12회씩 3세트 한다.

이 중량을 뒤로 밀려면 처음에는 하늘이 주저앉는 듯한 답답한 기분이 드나 2회째부터는 비교적 쉽다.


 

210 파운드를 이런 자세에서 뒤로 미는 것은 고난의 행군이다.


위 3가지 운동의 강도는 젊은사람들 못지않다.

건강, 체력, 체형이 유지되는 비결이다.


하체통증


하체는 약하게 태어났다.

상후하박, 상강하약의 체질이다.


Leg Press 같은 근력운동을 하면 근력은 덩치가 있어서 그런지 절대 지지를 않는다.

그러나 등산, 자건거같은 지구력운동은 만년 꼴지다.

그리고 운동후유증도 고관절, 허리등 통증을 심하게 유발한다.


요즘은 토요일 마다 트렉에서 16바퀴, 4마일씩 걷는다.



체력과 시간이 되면 자전거 12마일씩 탄다.



고관절 통증이 명멸하고, 무릎이 100% 통증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해서 가볍게 하체운동을 한다.


탁구


사진과 같이 드라이브를 강하게 50개 이상 치는 날은 등쪽이 결리고 여기저기 쑤신다.

똥배를 줄이려고 탁구를 보다 강도있게 시작하였다.


근력운동과는 상극이다.

탁구는 뻗는 스피드운동이고 근력운동은 근육을 응축시켰다 폈다하는 운동이여서 섞어하기에는 갈비/냉면 같은 궁합이 아니다.


같이 꾸려나가려니 힘이 들더니 

요즘은 나쁘던 궁합이 왠일인지 편해졌다.

백년해로할 모양이다.


요즘은 탁구 피곤하게 치고도

신기하게도 그 다음날 아침 근력운동에 지장을 않받느다.



이렇게 위에서 설명한 운동통증들을 매일 매일 끼고 사는데...


항상 아침에 일어날려면 여기저기 통증과 결림증이 조금씩 있다.


이런 운동통증이 노화의 통증을 몰아내는가 보다.


어디까지가 적당한 운동과 운동량인지는 극히 주관적인 문제고, 운동 경력과도 직결이 된다.


나는 항상 '약하다'라는 느낌 속에서 운동을 해왔는데

최근들어 크게 변하기 시작했다.


몸에 노화의 통증이 없고, 고강도 근력운동, 고난도 스피드 탁구, 가벼운 하체운동... 이렇게 꾸준히 하여왔더니 최근들어 컨디션이 확 살아나면서 체력도 좋아지고, 노화통증이 없다. 운동 20년의 결실을 맺는가 보다.


"나는 엄청 건강하다." 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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