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시니어 운동법 (1)"
02/09/20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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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 (55 세- 73.6 세) 운동을 하여오면서 터득한 시니어 운동방법을 게제할려고 합니다.

운동하실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1, 운동은 꾸준히 하여야 한다.


시니어가 되어서 좋은 건강을 유지할려면 작심삼일이 아닌 죽는날까지 꾸준히 몸을 움직일 결심이 필요하다.


나이 들어서 제일 비참한 것은 건강이 나뻐져서 생활과 몸을 움직이는 자립성을 상실하고 간병인이 필요한 상황속으로 빠지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 10년, 20년 후의 건강상태는 예측을 할 수가 없다.

그러나, 어제까지 해왔던 운동을 오늘도 계속할 확율은 거의 100% 이다.

우리에게 좋아지는 내일은 없다.

계속 하강곡선을 그리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어있어서 이 커브를 잘 이해하여야 한다.

장기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루 하루 해오던 루틴의 운동을 반복하는 것이다.


19년째 계속 걷는다.


주변의 시니어들을 잘 관찰하면 '왜 죽는날까지 계속 운동을 해야되는지' 에 관한 답이 나온다.


앞으로 과학과 의학이 더 발전하면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 아직은 '적당량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건강, 장수법은 없는 것 같다.


내 몸을 내 뜻대로 움직일 수가 없어진다면 그 이후의 삶은 사는 것이 아니다.


"숨을 쉴수있는한 계속 운동을 하여라"가 답이다.


어제까지 운동을 계속해왔다면 오늘 그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확율은 거의 100% 이다.

이렇게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서 몸 움직임을 연결해 나가는 것보다 건강에 중요한 것은 없다.


운동이 중단되기 쉬운 이유


운동을 계속하는 것은 매우 매우 어렵다.

1-2 일은 재미가 있고 의욕이 넘치지만 1,2 개월 유지하기는 매우 어렵고, 1,2년을 넘기기는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힘들다.


그럴때마다 육신의 움직임이 자유스럽지 못해 양로병원에서 침대에 누워서 연명하다가 최후를 맞는 '나'를 생각하면 끔찍해진다.

이럴때마다 머리를 흔들어 이런 그림을 지우고
"내 인생에 육신이 불편하여져 식물인간이 되어서 침대에서 장기간 연명하다 최후를 맞는" 그런 일은 없다고 이런 결심을 각인시키는 것이다.

그런 결심이면 몸이 움직여 지고 운동을 계속하게 된다.

몸 컨디션이 안 좋아서 운동하기가 싫을때

아무리 결심을 강하게 하더라도 운동을 죽기보다 하기 싫을때가 자주 온다.

나의 경우는 운동초기 이런 현상이 생기면
누가 뒤에서 총을 겨누고 '너 죽을래 운동을 할래' 하고 겁박을 한다면 '아이고, 여지 있습니까... 운동을 하지요.'라고 극단적인 생각을 하면서 운동을 계속해 왔다.

우측 상단의 '블러거 프로필'을 클릭해 보시면 이제까지의 운동역사가 요약되어 있습니다.
중간, 중간 얼마나 하기 싫은 시간이 많었겠습니까... 그래도 말년의 비참함을 극복할려고 부단히 노력하여 왔습니다.

"죽는날까지 몸을 움직여 독립적인 생활을 하자!"

이런 인생살이 마지노 선을 계속 주입시키는 것이 시니어한테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도 컨디션이 너무 않 좋을때는...

요즘은 운동을 30-40분으로 줄여서 간단히 하지만 60대까지는 핼스가서 2시간 정도씩 운동을 하여왔습니다.

개인적으로 70을 넘기면서 컨디션이 난조입니다.
조금 무리하면 다음날 후유증으로 시달리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짧은 시간이래도 운동을 하고와야...중단이 안 됩니다.
운동을 자주 쉬게되고 건너뛰게되면 중단되기 십상입니다.

학교 , 직장 개근을 하듯이 헬스장에 '10분이라도 가서' 계속 개근하십시요. 


나의 요즘 개인적 운동루틴을 소개합니다.


나의 경우는

화,수,목 3일은 탁구장에서 3시간 보냅니다.

토요일은 5마일 트렉에서 걷습니다.

1주 3일 이상은 근력운동을 합니다.

1주 2일은 12마일 자전거를 탑니다.


다른 잡생각을 할 틈이 없습니다.


탁구치면서 근력운동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너무 힘이들면 헬스가서 벤치프레스 5세트만이라도 들고 옵니다.


무게 들어올리기 5세트 1주3일은 나의 신앙과도 같다. 19년째 흐트러짐 없이 한다.

덕분에 아직까지 200 파운드를 들어올릴 수 있고, 이런 강도를 견디는 관절과 근육의 건강이 유지된다.

컨디션이 너무 안 좋으면 무게를 낮추어서라도 5세트를 한다.


제일 중요한 운동요령은 '오늘도 내일도 꾸준히 하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찿아오는 온갖 비참한 상황의 그림을 머리속에 각인시켜서 죽는날까지 '나는 자유롭게 살다가 간다'라는 것을 제 1의 목표로 삼는 것이다.


그리고 운동하기 싫어지는 날은 10-20분이라도 헬스에 가서 가볍게라도 꾸준히 하여야 한다.

중간에 쉬면 중단된다.

중단되지 않기 위해서는 헬스장에 개근하여야 한다.


이렇게 어제까지 해왔던 운동을

오늘 하는 것이고

이런식으로 내일도 같은 운동량이 유지되게 노력하는 것이 

시니어 운동법에 제일 중요한 목표가 되면 성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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